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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트위터 마케팅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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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글로벌의 2016년 2사분기까지의 매출은 약 7천억 원 이었습니다.

MAU(Montly Active User) 수치는 약 3억 1천 3백만 명으로,

이용자들 중 미국은 6,500만 명, 일본은 4,000만 명, 영국은 1,800만 명 그리고 한국은 450만 명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세미나에서 진행된 내용 가운데 트위터 네이티브 광고 상품과

2016년도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위터 네이티브 광고 상품 소개

 

1)  Firs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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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view는 트위터를 처음 실행했을 때 뉴스피드 최상단에 24시간동안 노출되는 미디어 광고 상품으로,

해당 광고는 하루에 약 1천만 명에게 노출됩니다.

국내 first view 첫 활용 사례는 SK텔레콤과 방탄소년단이 함께한 콜라보 광고였습니다.

 

First view 상품은 트위터 플랫폼 내에서 가시성이 가장 높은 위치에 노출되는 만큼 광고 효과가 뛰어난데요.

풍부한 이용자 층과 높은 콘텐츠 주목도 등 트위터의 장점을 극대화한 상품이지만,

별도의 타겟팅은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First view는 이미 전 세계에서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캠페인에 활용되고 있으며

그 활용 범위는 앞으로도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2) Amplify (앰플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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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리파이는 미디어 사업자가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고 수익을 얻는 솔루션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앰플리파이 적용 사례는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에서 였습니다.

Amplify를 통해 트위터 이용자들은 화제를 모은 방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고,

미디어 사업자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360도 영상’ 또한 Amplify 활용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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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리스코프

 

페리스코프는 사용자들의 생각과 의견을 더욱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생중계 기능입니다.

트윗을 작성하고 미디어 삽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새로 생긴 ‘Live’ 버튼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페리스코프 기능입니다.

트위터 앱을 실행하여 계정에 접속하면 현재 인기가 있거나 내가 팔로우한 계정의 방송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방송을 선택하여 시청이 가능하며, 시청 도중 대화를 하거나 하트를 띄워 호응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 영상들은 저장하여 24시간 내에 재 시청도 가능합니다.

 

 

 

 

2. 2016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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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략

① ‘멀티 플랫폼 x 싱글채널’ →’멀티 플랫폼x멀티채널’

디테일한 타켓팅을 위해 분야를 세분화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② ‘B2C 커뮤니케이션’→’B2B 커뮤니케이션’

기업 주도 커뮤니케이션에서 고객 주도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2) 광고

매스미디어, 인기 소셜미디어 채널 등으로 네이티브 광고를 집행하여 노출을 증대하는 추세입니다.

매체별, 소재별로 최소 예산을 배정한 후 공유와 도달 정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예산을 증액해야 합니다.

 

3) 콘텐츠

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채널 모두 인기글을 우선 노출하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는 양보다 질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② 비디오 콘텐츠가 강세하고 있으며, 동영상 업로드 시 플랫폼별로 별도의 파일을 업로드 해야 합니다.

③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마케팅 활용방안을 모색하여야 합니다.

콘텐츠 소비 시간이 가장 긴 형식으로, 시간 점유율을 높이고 광고 상기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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