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Inside / 2016.07_Part 2


Topic : 7월 3주차_메갈리아 논란, 성우 교체, 레진코믹스, 정치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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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게임 ‘클로저스’ 속 캐릭터를 담당했던 한 성우의 트위터에서 촉발된 사건이 우리 사회에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회사 측의 조치와 해당 성우의 입장 표명 및 공식 사과 후에도 그 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오히려 과열되고 있는데요.

한 사람의 이야기에서 이제는 사회 전반적인 부분으로 확산되면서 “여혐”이라는 주제를 다시금 상기시켰습니다.

확산된 내용을 살펴보면,

 

1. 불붙은 논란 : 폭발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건 발생 직후, 이 사건은 SNS를 비롯해

많은 네티즌들이 모여있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처음 의혹이 제기된 18일 밤부터 채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각종 추측을 하며 격렬한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

 

2. 웹툰 작가들의 지지에 이은 레진코믹스 보이콧  

사건이 가장 빨리 확산된 곳은 트위터였습니다.

때문에 트위터의 주 사용자층 가운데 하나인 서브컬처 관련 인사들이 사건과 관련해 다양한 의사 표명을 해왔죠.

그 중 눈에 띈 것은 바로 다수의 웹툰 작가들이었습니다.

 

3. 행동을 보여주겠다 : 시위를 준비하는 사람들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4’가 제작한 티셔츠 착용과 트위터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던

성우 김자연이 공식 입장을 밝힌 지 하루 만에 ‘김자연 성우를 지지합니다’에서

클로저스 개발사인 나딕게임즈 측으로 내용증명서를 송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4. 정치권의 반응 : 논평을 발표한 정의당과 녹색당

“김자연씨가 어떤 의견을 가졌느냐는 성우로서 김자연씨의 자격이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성우의 개인적인 배경이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 또한 아니다.

개인적인 공간을 통해 나타난 김자연씨의 입장이 논쟁적일지언정, 공공선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볼 수도 없다.

필요한 것은 보다 적극적인 토론이었지, 일방적인 배제가 아니다.”라는 논평을 발표했죠.

 

 


Social Review : 우리는 소셜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얼마 전 다뤘던 ‘강남역 사고’처럼 남녀 차별에 관한 이야기는 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곤 합니다.

최근 세대간, 지역간, 성별간, 인종간 갈등으로 사람과 사람, 그룹과 그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의 발단이 좋은 의도였든 그 반대였든 SNS에 올린 하나의 글로 인해 사회적 이슈로 확산된 것을 보면

민감한 사항에 대한 언급은 늘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 SNS 담당자로서 먼저 모든 콘텐츠는 사용자의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는 직장인 콘텐츠도 신입사원에 대한 갑질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감동적인 회식 자리도 해석에 따라 성희롱이나 강압적인 분위기 조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늘 파악하고,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 브랜드의 T&M를 가져갈 수 있어야 합니다.

 

 

 

 


Topic : 7월 4주차_부산행, 이유 있는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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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문화 콘텐츠는

지난 주말까지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부산행”입니다.

관람한 사람과 아직 못 본 사람들간의 토의를 통해 ‘부산행’의 흥행 요소를 짚어보았습니다.

 

1.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장르영화 

국내 영화에서 ‘좀비’ 소재로 쓰인 것은 좀처럼 낯선 일인데요.

(국내 최초 좀비 영화는 1981년 ‘괴시’로, 그 후 종종 좀비 영화가 나오긴 했으나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외화에서만 보던 좀비를 국내 영화에서, 또한 시각적으로 뛰어난 퀄리티로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2. 공간의 활용

좀비 영화의 경우 넓은 공간을 두고 많은 좀비를 등장시켜 시각적 쾌감을 더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부산행의 경우 대부분의 상황이 열차라는 한정적인 공간 안에서 이뤄짐으로써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소한 공간 안에서 좀비의 움직임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설정에 차별을 뒀는데요.

흐느적흐느적 움직이는 느린 좀비가 아니라 인간만큼이나 빠른 속도의 좀비를 통해 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것입니다.

(부산행의 좀비 설정은 처음에는 빠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느려진다고 하네요.)

 

3. 현실 비판 

좀비물 자체가 시대 비판 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장르이기 때문에

부산행에서도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판한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말에 따르면 “부산행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은유”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영화 속에는 세월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사건을 알고 있는 관객들은 누구라도 세월호를 떠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Social Review : 우리는 소셜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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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은 이미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긴 흥행작인 만큼 1,000만 명 돌파도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요.

영화의 포스터뿐만 아니라 명대사(특히 배우 마동석)도 많이 있기 때문에 SNS 상에서 많은 패러디가 나올 듯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은 배제해야겠지만 소셜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놓쳐서는 안 되겠죠.

“뭐시 중헌지도 모르는” SNS 담당자가 아닌 “히트다 히트!”인 담당자가 되어야 함은 두 말할 나위가 없어 보입니다.

 

 

**해당 커뮤니티 인사이드는 주별 커뮤니티 분석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토의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PC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하기 (from 곰스튜디오)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


페이스북 라이브는 말 그대로 페이스북에서 생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처음 이 기능이 등장했을 때는 스마트폰 앱으로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특성 상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라이브 방송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정사각형 비율의 화면으로만 송출이 가능했고, 무엇보다 화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마이크로 오디오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웠죠.

다시 말해, 스마트폰 앱으로 진행하는 페이스북 라이브는

높은 퀄리티를 원하는 전문가나 기업이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겁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페이지 담당자들은 페이스북 라이브 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라이브 솔루션 등장!


그 후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에 대한 API가 공개되고,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합니다.

기존 생방송 솔루션인 아프리카나 유튜브, 트위치TV처럼 방송장비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페이스북 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특히 JTBC는 TV방송 프로그램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송출하는 과감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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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페이스북 라이브가 지원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페이스북 라이브 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합니다.

다만 대다수가 해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한글이 지원되지 않거나 메뉴 구조가 복잡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곰TV의 생방송 스트리밍 프로그램인 ‘곰스튜디오’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곰스튜디오를 통해 PC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곰스튜디오로 페이스북 라이브 사용하기


곰스튜디오의 특징은 간단한 설정으로 개인계정과 페이지 모두에서 방송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개인 계정에서의 방송은 페이스북 로그인만 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른 솔루션의 경우 페이지로의 방송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개인 계정으로의 방송은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곰스튜디오 링크: http://gom2.gomtv.com/release/gom_studio.htm>

 


① 개인계정 방송

개인 계정 방송은 페이스북 계정 로그인만으로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창이 뜨면, 왼쪽에 있는 [방송/녹화모드]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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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바뀌면 왼쪽 위 곰스튜디오 로고 옆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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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창이 뜨는데, 여기서 오른쪽에 있는 인증 버튼을 눌러주면 페이스북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방송하고자 하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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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하면, 스트림 키와 공유 URL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아래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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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서버 설정을 마쳤다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눌러 PC에서 내보낼 화면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PC의 화면 자체를 캡쳐와 동시에 방송할 수 있는 소프트캠, 웹캠, 텍스트, 미디어(파일)는 물론,

가로 2분할이나 PinP형태의 레이아웃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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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페이지에서의 방송

페이지에서의 라이브 진행 방법은 개인 계정과는 다르게 스트림 키를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페이지에 접속 후 상단에 있는 [게시 도구] – [동영상 라이브러리] – [+라이브] 의 순서로 메뉴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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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창이 뜨면, ‘스트림 키’ 항목에 있는 텍스트를 복사한 뒤, 오른쪽 아래에 있는 [미리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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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한 스트림 키를 ‘곰스튜디오 설정창의 스트림 키’ 빈 공간에 붙여 넣고 아래의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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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버튼을 눌러 방송하고자 하는 소스를 선택하고, 왼쪽에 있는 [ON AIR]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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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화면에서 곰스튜디오에서 설정한 화면을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 텍스트를 입력하고 [방송하기]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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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PC로 진행하는 페이스북 라이브는 개인 계정이나 페이지에서

16:9 비율 화면과 더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고화질 방송이 가능합니다.

단, 안정적인 방송을 위해 충분한 속도의 인터넷과 높은 사양의 PC가 준비되어야겠죠.

유튜브나 아프리카로 생방송을 진행해본 분이라면 PC 페이스북 라이브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를 앱에서만 진행해 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PC에서도 한 번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0vmmv0/220756997559

포.알.못들을 위한 기초야매웹툰강좌 3탄

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돌아온 기초야매웹툰강좌 3탄입니다.

오늘은 인물 그리기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웹툰v3-2

소싯적 그림 좀 그렸다는 사람들도 자주 저지르는 실수 하나! 바로, 순서에 얽매이는 겁니다.

보통은 얼굴형⇒머리카락⇒눈⇒코⇒입의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인물을 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그림을 그리게 되면 얼굴의 비율이 안 맞아서

괜찮은 듯하면서도 이상한 그림이 완성됩니다.

혹은 사람이 아니라 외계인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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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물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강좌에서 배운 구와 원통을 활용하면 됩니다.

위 그림의 1번처럼 졸라맨… 아니, 뼈대를 먼저 그려줍니다.

다음으로 2번 그림처럼 구와 원통 형태로 살을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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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서 그린 원통을 3번처럼 근육의 모양에 맞게 변형해 그려줍니다.

다음으로 4번처럼 옷과 머리, 눈, 코, 입의 위치를 잡아가며 디테일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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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선을 따 마무리합니다.

여기서는 선을 깔끔하게 따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저는 대충 했지만)

완성된 인물 그림에 채색을 하고 싶다면 지난 강좌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지난 강좌 바로 가기 

포.알.못들을 위한 기초야매웹툰강좌 1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포.알.못들을 위한 기초야매웹툰강좌 2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웹툰v3-6

여기서 잠깐! 인물을 그릴 때 유용한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인체는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선보다는 곡선을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곡선을 많이 사용하면 여성스러워 보이고,

직선이 많으면 남성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을 잘 이용하면 남성과 여성을 구분해야 할 때 유용하겠죠?

좋은 아이디어 회의란?

회사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이어지는 아이디어 회의.

그러나 보통의 회의 장면은 이렇습니다.

팀원들이 둘러앉아 서로 멀뚱멀뚱..

끄적끄적 회의 참여는 미뤄두고 메모지에 자신도 몰랐던 만화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두 사람만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회의에 참여하는 분위기죠.

 

회의가 비효율적으로 진행되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목표를 명확히 잡지 않아서.

2. 구성원들이 회의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3.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할 분위기가 아니라서.

 

여기서 알아야 하는 것은, 아이디어 회의의 목적입니다.

회의는 여러 팀원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얻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죠.

그럼, 효과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노(no) 비판!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확보해야 하는 초기 단계에서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비판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구성원을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합니다.

의견을 제시하고 회의를 시작하기 전 5~10분 정도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고민할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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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통점 찾기

두 번째는 바로 아이디어들의 교집합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하고, 그 특징을 대변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모두 모아놓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수!

먼저 아이디어를 보드판에 모두 적은 후 관련된 아이디어들만 모아 따로 분류하면 한결 쉬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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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터링하기

앞 단계를 통해 추려진 아이디어 중에서 질적으로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추려냅니다.

이 단계에서 어느 한 사람의 의견이 더 많이 개입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는 목적 자체가 흐려질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모든 팀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필터링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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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회의가 잦은 마케팅 회사에서 사용하기 좋은 회의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UXlog: User Experience Blog

 

1.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대표적인 Ideation 방법입니다.

통상적으로 Ideation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미팅을 ‘브레인스토밍’이라 부르기도 하죠.

브레인스토밍 회의는 일반적으로 진행자의 아이디어 제안을 금지하고,

쉴 틈 없이 일하는 뇌를 위해 회의 시작 10~15분 후 휴식시간을 3번 정도 가지는 게 좋습니다.

또 색깔이 다른 포스트잇을 한 장씩 나눠주고 터무니 없는 아이디어를 적게 한 뒤,

어처구니 없는 아이디어들을 그럴 듯하게 정제하는 과정을 거칠 수도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의 창시자인 Alex Osborn은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 아이디어의 양을 늘리는 데 집중
  • 비판은 보류
  • 별난 아이디어 환영
  •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더함

 

2.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

구성원 모두 종이에 아이디어를 적습니다.

3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종이를 옆 사람에게 넘기면

쓰여있는 아이디어를 보충하거나 디딤돌로 삼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습니다.

이 방법은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을 받기는 좋지만 자칫 회의가 너무 정적인 분위기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6-3-5 방법(6-3-5 method)

6명의 사람이 각각 3장의 종이에 5분 안에 아이디어를 하나씩 적습니다.

다 적은 종이를 옆 사람에게 건네고 종이를 받은 사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종이에 씁니다.

모든 종이에 6개의 아이디어가 쓰여지면 상황이 종료됩니다.

제대로 진행됐다면 6명x5분=30분. 짧은 시간 안에 6명x3장x6개=180개의 아이디어가 생깁니다.

물론, 구성원이 반드시 6명일 필요는 없습니다.

 

4. 순환 응답(Circular Responsse)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구성원과 공유합니다.

종이에 문제를 적어두고 토론하는 동안 자유롭게 돌려보며 자기 순서가 되면 코멘트를 하나 이상 적습니다.

통상적으로 15~20분간 실시. 정해진 시간이 다 되거나 토론이 시들해지면 종이를 회수합니다.

 

5. 명목진단법(Nominal Group Technique)

아이디어를 적고 이를 취합해 선정하는 방법입니다.

① 각자 5~10분 정도 조용히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종이에 씁니다.

② 각자 처음 아이디어를 진행자에게 말하고, 진행자는 칠판에 받아 적습니다.

③ 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서로 토의할 시간을 줍니다.

④ 구성원들은 아이디어를 순위로 정해 무기명으로 씁니다.

⑤ 진행자는 구성원들의 순위 카드를 걷어서 결과를 공개합니다.

 

6. 6색 사고 모자(Six Thinking Hat)

아이디어 회의 중 “지금부터 모두 검정 모자”라는 상황을 주어주거나

각자 다른 종류의 모자를 쓰고 생각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①  White Hat : 객관적인 정보에 집중. 데이터 기반으로 부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역할을 합니다.

② Red Hat : 직관, 감정, 본능에 충실. 이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③ Black Hat : 왜 안 되는지, 약점은 무엇인지 부정적인 면을 생각합니다.

④ Yellow Hat : 아이디어의 이점을 기반으로 긍정적인 면을 생각합니다.

⑤ Green Hat : 창조적인 생각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 자유롭게 생각합니다.

⑥ Blue Hat : 미팅을 진행하는 사람. 누구에게 어떤 모자를 씌워야 할지 결정합니다.

 

 

7. 어휘 선정(Alternative Words)

간단하지만 유용한 방법입니다.

Ideation 주제의 동의어 혹은 반대말 리스트를 작성해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합니다.

영어 단어라면 http://www.thesaurus.com/ 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8. 백워드 맵핑(Backward Mapping)

문제 해결을 위한 Ideation을 할 때, 지금의 문제가 해결된 이후의 미래를 상상합니다.

그리고 가상의 타임라인을 그리면서 미래에서 현재로 내려오면서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9. 규칙 위반(Break the Rules)

주제와 관련된 정설, 학설, 표준, 규범, 법칙을 적어두고

이 모든 것을 제거했을 때 도출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10. 바나나 한 다발(Bunch of Bananas)

회의 중에 갑자기 “회의 그만하고 마술이나 해볼까?”와 같이 엉뚱한 말을 던져 구성원에게 혼란을 줍니다.

생각이 그냥 흘러가게 두지 않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것으로,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패턴 깨기’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방법으로, 도움이 되기보단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든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만…?

 

 

11. 장치 조절(Change the Setting)

해변, 산, 인기 있는 카페, 갤러리 등 활기차고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장소를 찾아갑니다.

장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통찰을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Street Excursion : 길을 걸으며 보이는 모든 것을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계기로 삼습니다.
  • Example Excursion : 지역, 기후 등 다른 환경을 떠올려봅니다.
  • Career Excursion : 우주비행사, 간호사 등 자신과는 전혀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 Imaging Excursion : 임의의 단어를 고른 후 편한 자세와 마음으로 명상을 하면서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12. 역장분석(Force Field Analysis) 

흔히 사회과학 분야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순방향으로 가는 추진력과 목표 도달을 방해하는 억제력이 만나는 지점을 현재 상태로 정의하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추진력을 강화하기보다는 억제력을 약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① 먼저 추진력을 나열합니다. 생산성 증가가 목표라면 인센티브 제공, 팀원간 경쟁, 팀장의 압력 등이 될 수 있습니다.

② 다음으로 억제력을 나열합니다. 무관심, 갈등, 지원 부족 등이 될 수 있습니다.

③ 가장 악영향을 끼치는 억제력을 선정하고 제거합니다.

 

13. 끼워 맞춤(Force Fit)

① 문제를 잘 표현하는 단어를 선정합니다. 예를 들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다면 ‘대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② 단어의 반대 의미를 정합니다. ‘대립’과 반대되는 ‘조화’

③ 두 단어를 더해봅니다. ‘대립적 조화’나 ‘조화로운 대립’

④ 더한 문구에 해당하는 예시들을 생각해봅니다.

 

14. 이미지 검색 

아이디어와 관련된 키워드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봅니다. 검색된 이미지들을 보며 영감을 받습니다.

썸네일을 일일이 클릭해 보기 귀찮다면 묻지마 이미지 검색을 이용, 스크롤이 귀찮다면 Bing을 추천합니다.

 

15. PO

불가능한 아이디어에서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금기를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논리적이고 불법이거나 사회적으로 수용되기 힘든 아이디어들을 내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PO(Provocative Operation)라고 합니다.

새로운 커피잔를 예로 들면 바닥이 없는 컵, 손잡이가 안에 달린 컵, 잡기에 너무 뜨거운 컵 등이 될 수 있습니다.

 

16. 다른 사람의 신발 신기(Other People’s Shoes)

화성인, 5살짜리 아이, 심슨, 람보, 박애주의자, 제임스 본드, 회장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문제 해결 방법과 목적 달성법을 상상해봅니다.

 

17. 속담과 명언 

여러 가지 속담이나 상용구를 적어 상자에 채워두고 뽑습니다.

해당 문구와 현재 주제를 연관지어서 생각합니다.

 

18. 문장 만들기 

임의의 단어를 선택한 후 10분간 그 단어를 사용해 최대한 긴 문장을 작성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문장들을 토대로 황당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결방법을 생각해봅니다.

 

19. Free the genie

Idea Champions 이라는 컨설팅 회사에서 제공하는 툴.

attend, intend, suspend, extend, connect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모두 55개의 영감을 제공합니다.

무료로 게임을 진행하면 20장밖에 나오지 않지만

카드 이미지 번호가 일련번호라서 주소를 입력하면 다른 이미지도 볼 수 있습니다.

 

20. 아트 갤러리(Art Gallary)

텍스트 대신 사진이나 이미지를 그려서 갤러리처럼 벽에 붙여둡니다.

둘러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생각합니다.

우뇌를 자극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라고 하네요.

 

21. 5W1H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어떻게(how)?

에 대한 대답을 찾아봄으로써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단, Why? 라는 질문은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지만 제일 쓸모없는 질문이기도 하니까요.

 

22. (다섯 개의 질문)Five Whys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문제의 원인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최초 문제가 ‘매출 감소’라면

⇒ Why? ⇒ 가게에 오는 손님이 적어서

⇒ Why? ⇒ 비싸서

⇒ Why? ⇒ 이윤 목표를 높게 잡아서

⇒ Why? ⇒ 오버헤드가 많아서

⇒ Why? ⇒ 직원들이 계산을 잘못해서

이런 식으로 근본적인 원인에 가까워지며 아이디어를 확장해 나갑니다.

또 다른 Five Whys로는 최초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만 5가지 대답을 찾는 방법입니다.

다시 한 번 ‘매출 감소’를 최초 문제로 삼으면

이번에는 손님이 줄어서, 경쟁업소가 생겨서, 광고를 멈춰서, 직원이 부족해서, 물품이 제한적이라.

이런 식으로 독립적인 5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23. How-How Diagram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점층적으로 늘려 나갑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처음 how에 대한 방법을 2가지, 각각의 방법에 대한 how를 다시 2가지씩 생각하며 늘려나갑니다.

 

24. 래더링(Laddering)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져 사다리를 오르내리듯이 단계별로 정의를 내립니다.

교통수단>자가운전>렌터카>컴팩트카>푸조 370 등.

그 밖에 Input/Output을 정의하거나 Why? How? 등의 질문을 통해 래더링이 가능해집니다.

 

5

 



회의 시간이 길어진다 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일상이나 회사 생활에서 개개인의 일에 대한 열정과 경험 그리고 꾸준한 자기 학습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가 생겨야만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알려드린 것들 외에도 아이데이션에는 무수히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단지 방법일 뿐,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는 것이 힘이다, 저작권 이야기 #4

지난 번 3가지 사례에 이어 이번에도 저작권 판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 보기

#01저작권 개요(http://edgerank.co.kr/2016/06/10/the_copyright/)

#02.저작권 판례.01(http://edgerank.co.kr/2016/06/21/20160621/)

#03.저작권 판례.02(http://edgerank.co.kr/2016/07/07/20160707/)

 

오늘은 저작권 판례에 앞서 저작재산권자를 찾아서 합법적으로 이용하고 싶은데

도저히 저작권자를 찾을 수 없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대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작재산권자를 찾을 수 없는 저작물의 이용


1

 

Q. 공표된 저작물의 저작재산권자를 알지 못하거나 그의 행방을 찾을 수 없어

      이용 허락을 받을 수 없을 때에도 저작물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공표된 저작물의 저작재산권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거나

저작재산권자를 알더라도 그의 거처를 찾을 수 없어 저작품의 이용을 허락 받을 수 없는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저작물의 이용 승인을 얻으면 기준에 의한 보상금을 공탁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 제50조 법정허락제도)

다만 법정허락제도에서 외국인의 저작물은 제외하는데, 이는 국제 조약 위반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법정 허락을 신청하기 위한 요건으로 먼저 저작권자를 찾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때 단순히 저작재산권자를 찾기 어렵다거나 연락을 취하는 데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하고,

다음과 같은 조회와 공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조회 : 해당 저작물을 취급하는 저작권신탁관리업자에게 지적재산권자의 성명, 명칭 또는 주소나 거소 조회를 위해 확정일자 있는 문서를 보냈으나 결국 알 수 없다는 회신을 수령하거나 1개월 이상 미회신 시.
  • 공고 : 보급지역을 전국으로 하여 등록한 일간 신문에 저작권자를 찾는다는 공고를 내거나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망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자를 찾는다는 공고를 낸 후 10일이 경과.

 

이와 같은 조회와 공고를 실시하였음에도 저작자를 찾을 수 없다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 허락 업무를 위탁받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물 이용승인신청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또한 2012년 10월 13일부터는 법정허락 간소화 제도가 도입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인을 대신해 저작권자를 찾기 위한 ‘상당한 노력’을 함으로써

개인이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법정 허락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조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 저작물에 대하여 저작권법에 따른 저작권 등록부나 저작권위탁관리업자가 보고한 사항을 통해 저작재산권자의 거소를 조회
  • 공고 : 권리자 찾기 정보시스템에 저작재산권자나 그의 거소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공고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났을 경우.

 

법정 허락 신청을 하면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자를 찾는다는 취지의 내용을 관보에 공고하며,

광보 공고 10일 내에 저작권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법정 허락 신청 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승인 여부를 심사합니다.

(저작권 시행령 제18조 제 1항 제3회)

이러한 절차를 거쳐 법정 허락 승인이 되면 법원에 일정한 보상금을 공탁한 뒤 비로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상품 홍보 목적으로 한 연예인 사진의 이용


 

2

 

Q. 연예인 사진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블로그 홍보 목적으로 사용했다면 문제가 될까요?

 

연예인 사진을 상품 홍보 등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연예인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퍼블리시티권 침해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저명한 영화배우, 연예인, 운동선수 등의 이름이나 초상 등이 상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될 경우

그 저명성으로 인해 상품이 소비자들 사이에 강한 고객 흡인력과 인지도를 획득할 수 있고,

결국 이용자의 경제적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연예인 사진의 경우 퍼블리시티권과는 별도로 사진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저작권은 통상적으로 사진을 촬영한 자에게 귀속되므로, 이용자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초상 이용에 대한 허락과 별도로 사진저작권자에게도 사진저작물 이용에 대한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울고등법원 1998.9.29. 자 98라35결정)

원고인 야구선수 박찬호가 자신의 허락 없이 자신의 야구선수로서의 성장 과정과 활약상을 다룬 서적을 작성하고 자신의 사진을 서적에 삽입 및 특별부록 브로마이드로 제작한 자에 대해 명예훼손, 인격권, 성명권 및 퍼블리시티권 침해를 주장한 사안으로, 법원은 해당 서적이 원고가 공인으로서 수인해야 하는 수준의 평전으로서 명예훼손, 인격권 및 성명권 침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원고의 사진이 게재된 대형 브로마이드에 대해서는 해당 서적의 내용으로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적과 분리되어 별책부록으로 제작된 것으로써 그 자체만으로도 상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고, 상업적으로 이용될 경우에는 원고의 퍼블리시티권이 침해될 것으로 보아 퍼블리시티권 침해를 인정한다. 

 

 

관건은, ‘상업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입니다.

해당 판결에서 보시다시피 서적이나 사진의 경우 성명권 침해가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업 블로그 및 SNS의 경우 홍보 목적을 띄고 있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활용될 여지가 큽니다.

또한 퍼블리시티권 뿐만 아니라 사진저작권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반드시 허락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색의 언어

 

우리 몸은 무의식적으로 색깔에 반응합니다.

‘희망’하면 노란색을 떠올리고, ‘열정’하면 빨간색을 떠올리는 것인데요.

의식하지 않아도, 애써 떠올리지 않아도 이미 색깔의 의미를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 점을 잘만 활용하면 더 많은 유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색의 사용은 의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각 색깔이 가진 이미지나 의미를 알아두면 컬러 선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좋은 콘텐츠 제작의 첫 단계, 컬러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랑(Yellow)


노란색은 빛을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깔로 긍정, 이해, 행복 등 밝은 이미지를 갖습니다.

황금색은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노란색은 주변 색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창조적인 생각을 떠올리게 하며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1

 

[ 효과(Effects) ]

– 정신적인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 신경 시스템을 촉진시킵니다.

–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 내용(Facts) ]

– 10세기 프랑스에서는 배신자와 범죄자의 집 출입문을 노란색으로 표시했습니다.

– 그리스에서는 “슬픔”을, 프랑스에서는 “질투”를 상징합니다.

– 노란색은 컬러 스펙트럼 중에서 심리적으로 가장 행복해지는 색상입니다.

– 만화 캐릭터인 그린랜턴은 노란색을 무서워합니다.

– 미국에서 연필의 75%은 노란색입니다.

 

 

 


녹색(Green)


인간의 눈에 보이는 스펙트럼 가운데 다른 색깔에 비해 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녹색.

파란색 다음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이자 자연의 색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어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요.

인테리어 디자인에 활용되어 가장 이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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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 정신적·육체적인 긴장을 풀어줍니다.

– 우울, 긴장, 근심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회복력, 자제력을 갖게 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줍니다.

 

[ 내용(Facts) ]

– 리비아의 녹색기는 현재까지 한 가지 색으로만 구성된 국기로 유일합니다.

– 패션쇼 전날 녹색 실을 꿰매면 악운을 불러온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 녹색은 미국의 첫 번째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었습니다.

– 인간의 눈이 음영을 가장 예민하게 식별할 수 있는 색깔이기 때문에 주로 야간 투시경에 녹색이 사용됩니다.

– NASCAR(미국 개조 자동차 경기 연맹)의 레이서들은 몇십 년 동안 녹색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편견은 1920년 캘리포니아 베버리 힐즈에서 일어난 사고에서 시작되었고,

루이 쉐보레(Gaston Chevrolet)가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 ‘인디 500’을 석권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레이서 2명의 목숨을 앗아간 첫 번째 레이싱 사고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쉐보레는 녹색 차를 운전했습니다.

 

 

 


파란색(Blue)


파란색은 신뢰성 있으며 헌신적인 색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의 색인 파란색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색깔인데요.

정신적인 안정을 주고 인체를 차분하게 만드는 화학물질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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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침착하게 하고 진정시킵니다.

– 차갑습니다.

– 직관적인 사고를 도와줍니다.

 

[ 내용(Facts) ]

– 파란색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한 매력을 가진, 단지 한쪽 성에만 국한되지 않은 색입니다.

– 파란색은 칫솔에 가장 많이 쓰이는 색입니다.

– 부엉이가 볼 수 있는 유일한 색깔입니다.

– 사람들은 파란색의 방에서 더 생산적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 모기가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보라색(Purple)


보라색은 자극적인 빨간색과 차분한 파란색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색깔입니다.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느낌과 함께 아주 창조적이거나 별난 이미지를 나타내며

청소년기 소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 중 하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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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희망적입니다.

– 정신을 차분하게 합니다.

– 창조적인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내용(Facts) ]

– 보라색은 시저(Caesars: 로마 황제를 지칭)의 국왕 색이었습니다.

– 보라색은 인류에 의해 만들어진 첫 번째 염색제 색깔입니다.

– 보라색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뉴욕에 위치한 옥내 스포츠센터)의 색이고, 한 때 VIP를 위한 의자의 색깔이었습니다.

– 보라색은 최고가 화폐의 색깔입니다. = $5,000

– 만화책의 실버 에이지(미국 만화의 1950년대 중반~1970년 초반) 기간 동안

보라색 표지의 만화책이 가장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핑크(Pink)


밝은 핑크는 젊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반면 선명한 핑크는 빨간색과 같이 뜨거운 에너지를 표출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관능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열정적인 빨간색에 순수한 화이트를 더해 색조를 낮추면 수줍은 소녀의 뺨을 연상시키는 연분홍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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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빨강과 비슷한 밝은 핑크는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혈압과 호흡, 심장박동 수와 맥박 수를 높입니다. 또한 행동에 자신감을 불어넣습니다. 

– 핑크는 불규칙적인 행동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유치장에서 사용되었습니다.

 

[ 내용(Facts) ]

– 1947년, 패션디자이너인 엘자 스키아파렐리(Elsa Shiaparelli)는 웨스턴 패션에 “핫핑크”를 도입했습니다.

– 핑크는 공격과 악의를 단념시키고 친목을 다져줍니다.

–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스포츠에서는 가끔 상대방 팀이 사용했던 라커룸을 칠할 때 핑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페스츄리는 분홍색 박스나 접시에 담겨 나올 때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단 음식과 함께일 때만 유효함)

왜냐하면 분홍색이 설탕을 갈망하게끔 만들기 때문입니다.

 

 

 


빨강(Red)


빨간색은 알려진 대로 각성제 역할을 합니다.

본질적으로 흥미롭고, 주목을 끌며

주의를 집중시키기 때문에 특정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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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Effects) ]

– 열정을 불러옵니다.

–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혈압과 호흡, 심장 박동 수와 맥박 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행동과 자신감을 고무시킵니다.

– 두려움과 근심,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줍니다.

 

[ 내용(Facts) ]

– 무지개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색깔입니다.

– 빨간색은 해질 무렵 가장 먼저 사라지는 색깔입니다.

– 빛의 가장 긴 파장으로 만들어지는 색깔입니다.

– 풍수에서는 거주자에게 부를 가져다 주기 위해 현관문을 빨간색으로 칠할 것을 권장합니다.

– 벌은 빨간색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빨간 꽃은 벌을 제외한 새, 나비, 박쥐 그리고 바람에 의해 수정됩니다.

 

 

 


주황색(Orange)


빨강의 친척인 주황색은 다른 어떤 색보다 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색깔입니다.

주황과 연관된 색은 강한 긍정이나 부정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색에 비해 호불호가 가장 많이 나뉩니다.

재미있고 이색적인 주황은 따뜻함과 활기를 내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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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활동을 촉진시킵니다.

– 식욕을 돋웁니다.

– 사회화를 촉진시킵니다.

 

[ 내용(Facts) ]

– 스바루 자동차의 과거 모델의 계기판 불빛은 주황색이었습니다.

– 주황색은 2002년 3월 대통령령에 의해 설립된 색상표 위험 시스템에서 “높음” 표시를 받은 색입니다.

– 미군에서 주황색은 미육군 통신대의 색입니다.

– Safety orange는 주변 배경색보다 물체가 돋보이게 합니다.

– 내용물이 담겨 있는 용기의 색을 따서 이름 지어졌던 제초제 ‘Agent Orange’는

베트남에서 1961년부터 1971년까지 계속되었던, 미군에 의해 결성된 체계적인 제초제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하얀색


하양은 순수함과 깨끗함 그리고 중립을 나타냅니다.

의사들은 하얀색 가운, 신부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으며 안전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 하얀색 울타리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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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정신이 맑아지게 합니다.

– 난장판, 장애물 등을 깨끗이 청소하도록 도와줍니다.

– 생각이나 행동의 정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듭니다.

 

[ 내용(Facts) ]

– 하얀색 깃발은 보통 휴전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팬톤(Pantone Inc.)에 따르면, 하얀색은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티셔츠 색깔이라고 합니다.

– 하얀색 음영은 다른 색에 비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얀색 옷은 보통 젖으면 반투명해집니다.

– 꿈 속의 하얀색은 가정에서의 행복을 암시합니다.

하얀 궁전은 성공의 상징으로, 완벽히 성취하게 될 운명이며 정신적인 완벽함을 뜻합니다.

– 본래 과학자들은 베이지색 코트를 입었지만 19세기 말부터 의학 전문가들이 흰색을 입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의 치료에 대한 희망과 기대심리때문에 하얀색이 선택된 것입니다.

 

 

 


회색(Gray)


회색은 지적이며 현명한 색깔입니다. 이 색은 고전적인 혹은 세련되고 교양있는 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보수적이고 권위 있어 보이는 색이기도 합니다.

회색은 완벽한 중간색이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종종 배경색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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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불안하게 합니다.

– 기대하게 만듭니다.

 

[ 내용(Facts) ]

– 뉴욕타임즈는 가끔씩 “Gray Lady”(회색의 귀부인) 라고도 불리웁니다.

(1851년 창간 이후 제호의 로고를 단 한번도 바꾸지 않아 생긴 별명입니다.)

– 회색은 공식적인 권위 혹은 무관심을 상징합니다.

– 회색은 지적 능력과 연관이 있고, 두뇌는 회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인간의 눈은 500가지 회색의 음영을 구분해 낼 수 있습니다.

 

 

 


검은색(Black)


검은색은 강렬하고 저항하기 힘든 감정을 떠올리게 해 흔히 권위적이고 영향력 있는 색깔로 인식됩니다.

또한 색의 결핍, 원초적인 빈 공간, 허무함을 대표하는 색깔이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의상 컬러라 할 수 있는데, 아마도 검은색 옷이 더 날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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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Effects) ]

– 눈에 띄지 않는다고 느끼게 합니다.

– 편안한 공허함을 제공합니다.

–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내며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 내용(Facts) ]

– 전통적으로 영국의 택시는 검은색입니다.

– 검은색은 무게감을 느끼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얀색 박스보다 검은색 박스의 무게가 더 나간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 검은색은 교양, 세력과 관련 있기 때문에 턱시도, 리무진, 판사의 법복 그리고 신부님의 예복은 모두 검은색입니다.

– 컬러 트렌드에 “The new Black”(새로운 블랙)이라는 용어가 쓰여 온 것처럼

검은색은 패션계에서 세련된 색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http://www.ucreative.com/resources/infographic-a-color-guide-for-designers/

타겟 인사이트 – 원하는 타겟과 내 페이지 현황 확인하기

 


타겟 인사이트(Audience Insight)란?


타겟 인사이트는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겟 정보 확인 도구입니다.

타겟의 정보는 보다 최적화된 콘텐츠와 광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기업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면 타겟 인사이트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페이스북 광고와 일반 게시물 집행 시 타겟팅 옵션을 사용할 수 있고

타겟 인사이트를 통해 파악한 타겟 정보를 그대로 광고로 집행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페이지 운영이 가능한데요.

타겟 인사이트가 광고 관리자 혹은 비즈니스 관리자 메뉴에서 ‘계획’ 카테고리에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타겟 인사이트 접속 주소 : http://facebook.com/ads/audience_insights

 

 

 

 


타겟인사이트의 정보 카테고리


타겟 인사이트에서 선택한 타겟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인구 통계학적 특성 : 나이 및 성별, 라이프스타일, 학력 수준, 결혼/연애 상태, 직급

② 페이지 좋아요 : 타겟이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의 순위와 상위 카테고리

③ 위치와 언어 : 타겟의 상위 도시 및 국가, 사용 언어

④ 활동 : 타겟의 활동 빈도, 사용하는 기기의 비율

⑤ 기타 : 가족 정보 및 구매 정보 (현재 미국의 타겟에 대해서만 제공)

 

 

 


타겟 인사이트 사용하기 


#1. 타겟 그룹 선택하기

타겟 인사이트에 접속하면 먼저 어떤 그룹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총 3가지 그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① 페이스북 전체 사용자 통계

② 특정 페이지 팬 또는 이벤트에 연결된 사용자 통계

③ 맞춤 타겟, 유사 타겟 등 이미 제작된 특정 타겟에 대한 통계

(광고 계정에 기존에 제작된 맞춤 타겟이나 유사 타겟이 없다면 3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01

 

 

#2. 타겟 옵션 선택하기

그룹을 선택했다면 광고 제작 시 사용한 광고 타겟 시스템 그대로 원하는 타겟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타겟 메뉴는 크게 2가지입니다.

왼쪽엔 광고를 집행해 보셨다면 익숙할 타겟 필터 옵션이 그대로 적용돼 있으며

오른쪽에는 인터랙티브 그래프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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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인터랙티브 그래프는 말 그대로 양방향 그래프입니다.

그래프의 각 항목을 클릭하면 타겟 정보가 그대로 적용되어 그에 해당하는 정보를 보여줍니다.

타겟 옵션과 이 그래프를 적절히 사용하면 원하는 타겟의 페이스북 통계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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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페이지 현황 파악하기

왼쪽 타겟 필터 옵션에서 ‘페이지’란에 운영 중인 페이지를 넣으면 내 페이지 팬에 대한 통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령 및 성별같은 인구 통계학적 특성뿐 아니라

내 팬들이 좋아요를 누른 상위 페이지 목록과 페이지 카테고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내 팬과 관련성이 높은 사람들에 대한 트렌드 파악은 물론이고, 타사의 동향 파악을 통한 벤치마킹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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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탭을 클릭해서 해당 타겟의 활동 빈도와 접속한 기기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진행하고자 하는 콘텐츠나 광고가 특정 스마트폰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내 타겟에서 해당 기기를 쓰는 사용자의 수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또 보통은 모바일 접속자가 많지만 PC와 모바일을 병행하는 사용자의 수도 적지 않으므로

이 부분도 확인하여 운영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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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겟 저장하기

원하는 타겟의 정보 확인을 마쳤다면 ‘타겟 저장’ 기능을 통해 해당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때에 언제든 확인할 수 있고 저장된 타겟으로 파워데이터나 광고 제작 메뉴에서 광고 집행도 가능합니다.

타겟 인사이트에서 만든 타겟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그 성과를 비교하며 타겟을 최적화해 나간다면

더욱 체계적인 광고 진행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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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인사이트를 이용해 페이지 운영하기


지난 6월 말부터 진행된 뉴스피드 알고리즘 개편의 영향으로

타겟 인사이트는 페이지 운영에 있어 더욱 중요한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스피드 알고리즘 개편으로 사용자들의 반응(좋아요, 댓글, 공유 등)이 많이 일어난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확산될 것이고

이로 인해 페이지의 유기적 도달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타겟 인사이트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페이지와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도출된 데이터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와 광고 전략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말하자면 타겟 인사이트는 페이스북 광고만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페이지를 운영하거나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라면

운영 전반에 있어 타겟 인사이트의 데이터를 참고하고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 자료

https://www.facebook.com/business/help/304781119678235/?ref=hc_fnav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audience-insights

 

포켓몬 GO 열풍, 진짜 주역은 누구일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포켓몬 go’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6일, 나이언틱 랩스(Niantic Labs)에서 출시한 증강 현실 기반의 게임 ‘포켓몬 go’는

출시 보름 만에 이미 9시 뉴스에 등장할 정도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 역사 상 가장 성공한 모바일 게임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포켓몬 go’.

그 열풍과 열풍의 핵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포켓몬 go’의 등장 


등장과 함께 전 세계에 엄청난 돌풍을 불러 일으킨 ‘포켓몬 go’.

수많은 페이스북 페이지들은 해당 게임의 UI와 캐릭터를 패러디하는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포켓몬 go’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콘텐츠임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출시 일주일도 되지 않아 하루 이용자 수가 트위터 이용자 수를 앞섰고,

사용자 1명 당 이용 시간은 페이스북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장의 길을 걷고 있던 ‘닌텐도사’의 주식도 ‘포켓몬 go’의 열풍과 함께 일주일 사이에 무려 68% 상승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닌텐도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뛰어들기만 하면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는 말이 돌기도 했는데

그 말이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현재 ‘포켓몬 go’의 공식적인 서비스 지역은 북미와 호주 지역뿐(물론 한국에 태초마을이 있지만)이라는 점입니다.

‘구글 지도가 가능한 곳’이라는 전제가 있지만 해당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게 되면

‘포켓몬 go’와 그가 만드는 나비효과를 표현하기에 ‘돌풍’이란 단어는 턱없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입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미래의 물결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우리가 피부로 체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포켓몬 go’가 등장하면서 판도는 180도 바뀌었습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인 줄 알았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실제 현실 속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2. ‘포켓몬 go’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이처럼 ‘포켓몬 go’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자연스레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로 이어졌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가상현실의 모든 이미지는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데 반해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적인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즉, 크게 보면 비슷하지만 배경이 되는 이미지가 가상인지 현실인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 체험 장치로는 안대처럼 머리에 쓰고 볼 수 있는 HMD(Head-mounted Display)가 있습니다.

‘포켓몬 go’는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장치로는 구글 글래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 증강현실은 지도 검색 혹은 위치 검색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가상현실과 다른 부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EO인 사티야 나델라는

‘포켓몬 go는 스마트폰을 통해 증강현실 게임을 현실에 완벽하게 적용한 사례’라며

포켓몬 go를 기반으로 증강현실의 응용 분야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켓몬 go’로 인해 그동안 말뿐이었던 ‘미래의 물결’이 가까워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포켓몬 go’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콘텐츠가 아니라고 합니다.

증강현실(AR) 개념이 일부 적용되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기술적으로 아주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오히려 ‘스노우 앱’의 꾸미기 기능이 증강현실을 더욱 잘 구현해낸 사례라고 합니다.

따라서 증강현실이라는 고도의 기술이 ‘포켓몬 go’의 열풍에 끼친 영향은 아주 미미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포켓몬 go’ 그 열풍의 중심에는 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3. 결국, 콘텐츠다.


”포켓몬 go’의 흥행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실로 다양합니다.

증강현실을 적절하게 다룬 게임이기 때문이라는 의견과

기존 닌텐도 게임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시점’이 3인칭에서 1인칭으로 바뀌면서

유저들의 판타지와 욕망을 실현시켰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어릴 때 보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속의 상황들을

가상현실이 아닌, 증강현실로 실생활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게 한 것을 흥행 요인으로 꼽기도 합니다.

다만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포켓몬 go’가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일한 게임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포켓몬 go’ 열풍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포켓몬 go’ 열풍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력이 만들어낸 신드롬이 아닙니다.

그 주역은 바로 1996년에 출시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포켓몬스터’라는 콘텐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또 새로운 체험을 가능케 하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포켓몬스터>.

 

애초에 포켓몬스터가 없었다면 닌텐도 주가가 다시 오를 일도,

한국의 태초마을이라 불리는 ‘속초’에 사람들이 몰려 버스 좌석이 매진되는 일도,

막연히 ‘미래의 물결’이라 불리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주목받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포켓몬스터>라는 닌텐도만의 ‘킬러 콘텐츠’가

모바일과 증강현실이라는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의 힘을 빌려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의 전문화는 콘텐츠 생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콘텐츠 생산자들에게는 일종의 장애물로 인식되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생산자와 기획자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을 접하고 익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는

플랫폼과 미디어의 진화는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법일 뿐, 결국 가장 중요한 본질은 ‘콘텐츠 그 자체’라는 사실입니다.

 

 


참고기사 링크


인벤. 양영석. 2016.07.14. from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0117

플라텀. 정새롬. 2016.07.18. from http://platum.kr/archives/63257

허핑턴포스트. Anthony Duignan-Cabrera. 2016.07.14. from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14/story_n_10982250.html

에너지경제. 한상희. 2016.07.13. http://www.ekn.kr/news/article_lab.html?no=227424

오픈모바일. 2016.07.15.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56066&memberNo=11534881&vType=VERTICAL

IT동아. 2016.07.17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65165&memberNo=11778559&vType=VERTICAL

 

페이스북 라이브 진행 경험담 [빙그레]

지난 7월 15일.

빙그레에서 따옴 TVCF 모델인 공승연씨의 팬미팅 형식으로 오프라인 따옴 딜리버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빙그레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이번 현장 상황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실시간 중계했는데요.

브랜드 페이지에서 라이브 방송 진행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이번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하겠습니다.

 

 


1. 사전 준비


1. 빙그레_공승연_이벤트

라이브 방송 준비 과정에서 가장 비중을 둔 부분은

‘얼마나 많은 동시 접속자를 가지고 갈 수 있나’하는 점이었습니다.

오프라인 행사가 메인, 페이스북 라이브는 서브 개념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청하는 유저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부족할 것이라 예상되어

많은 접속자를 이끌고 갈 수 있는가 하는 점이 가장 큰 이슈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라이브 3일 전 방송 초대를 위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벤트의 목적은

첫째, 라이브 일정을 인지시키고,

둘째, 이벤트에 ‘관심 있음’ 또는 ‘참여하기’를 유도한 후,

방송 시작 전 페이스북 알림을 통해 방송 시청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 라이브 진행 장비


페이스북 라이브 진행 방식은 예산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ㅡ담당자의 휴대전화로 직접 방송하는 방법

라이브 방송을 하기에 예산이 충분하지 않을 때 선택하는 방법으로

브랜드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담당자라면 이미 한 번쯤 테스트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최대 단점은 낮은 화질인데요.

정식 방송 장비가 아니기 때문에 낮은 화질로 송출할 수밖에 없으며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못할 때 방송이 끊기거나

긴 방송의 경우 유저가 직접 배터리 충전을 해야 한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ㅡ라이브 방송 전문 업체와 함께 진행하는 방법 

이번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송용 카메라를 통해 화면 전환 효과, 라이브 재생 중 자막 및 이미지 삽입 등

TV 방송에서 봤던 모든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유저들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송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시간 소통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시청자들을 방송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전문 업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때는

방송을 진행할 장소에 10MB 이상의 인터넷 회선이 설치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속도가 10MB 이하라면 방송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인터넷 회선 설치가 필요하다면 기간은 여유있게 1주일 정도 잡아야 하니 사전에 꼭 체크하세요~

 

2. 공승연

 

 


3. 라이브 진행 시 실수하기 쉬운 부분


모바일을 통한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 시청은 ‘페이스북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혹시나 라이브 진행 중인 게시물의 URL을 카톡이나 메신저로 주변분들에게 전달해도 시청이 불가합니다.

 

 

3 4

<카카오톡 링크 클릭시>                                               <페이스북 메신저 클릭시>

 

분명히 현재 라이브 되고 있는 게시물의 URL이지만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만료되었다는 문구가 노출됩니다.

만약 이메일, SMS, LMS 등 다양한 채널로 URL을 전달해 시청자 수를 늘릴 계획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모바일에서는 무조건 ‘페이스북 앱’을 통해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4. 마무리하며


이번 빙그레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했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들로 인해 애초에 계획한 시나리오대로 진행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현재 국내 여러 브랜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라이브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만약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이라면 사전에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후회 없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페이스북의 알고리즘 개편이 브랜드 페이지에 미치는 영향?

오늘은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 개편이

브랜드 페이지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좋은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으니

어쩌면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페이지나 콘텐츠에 대한 사람들(팬)의 반응이 많아질수록 

이전에 비해 더 많은 팬들의 뉴스피드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이 달라진 부분인데요.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 페이스북 뉴스피드 개편내용


1. Story Bumping

지금까지 페이스북은 댓글이나 반응이 없는 콘텐츠를 뉴스피드 하단으로 내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에서 새로운 ‘스토리 범핑’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난 내용이라도 여전히 다른 사람이나 친구들로부터 좋아요/댓글을 받는다면

해당 콘텐츠는 가산점을 받아 다시 내 뉴스피드 상단에 노출되는 시스템니다.

현재 웹에는 적용됐고, 모바일에는 적용 예정이라고 합니다.

 

1

 

2. Last Actor

내가 가장 자주 소통한 친구 50명을 선정해

내 뉴스피드에 그 사람들의 글을 더 많이 노출하는 개념입니다.

 

3. Chronological By Actor

실시간성을 반영하기 위한 알고리즘으로

스포츠 생중계처럼 시간의 흐름이 중요한 콘텐츠에 적용될 전망입니다.

 

 


  • 결론


트위터와 비교해 보면 결론은 한결 명확해집니다.

트위터는 내가 팔로잉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데 반해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인기순으로 보여줍니다. 

즉, 친구/페이지/그룹에 올라온 소식 가운데 반응이 높은 콘텐츠가 먼저 보여지는 것인데요.

 

이는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 가운데 엣지랭크(Edgerank)에 의해

나와 자주 소통하는 사람의 글을 뉴스피드 우선 노출 대상으로 선정하기 때문입니다.

 

2

 

엣지랭크 알고리즘이 동작하는 인원은 평균적으로 16%.

즉, 팬이 만 명이면 1천 6백 명의 뉴스피드에만 콘텐츠가 노출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은 일부 기업 페이스북 담당자를 당황시키기도 하는데요.

팬이 된 페이지의 콘텐츠는 주로 자신의 뉴스피드를 통해 소비하는데

뉴스피드에 노출되지 않으면 콘텐츠를 접할 수조차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팬이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면 모든 글을 확인할 수 있지만 다소 번거로운 부분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좋아요, 댓글, 공유 등의 인터랙션이 많이 일어나는 콘텐츠가 더 많은 팬들의 뉴스피드에 노출됩니다. 

고로, 더 많이 노출되기 위해서는 내가 올린 콘텐츠에 대한 참여(Engagement)를 높이는 게 중요하겠죠?

다양한 참여 유도형 콘텐츠 제작에 더 힘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