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마케팅의 세대교체

 

1998년 4월.

<스타 크래프트>가 국내에 처음 발매된 날입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국내 오락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데요.
전국 상가와 빌딩에 PC방이 유행처럼 생기고
스타크래프트 외 다양한 게임들이 탄생하면서
이른바 게임산업의 ‘리즈’시절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잡지부터 SNS에 이르기까지
게임마케팅의 다양한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산업 초창기, 핵심 홍보수단이었던 게임잡지

 

1
출처: maskmelon 님의 NAVER 블로그( http://blog.naver.com/maskmelon/20019970204)

 

게임산업 초창기에는 홍보 수단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1인 1스마트폰 시대도 아니었고 인터넷 망도 제대로 안 잡혔던 시절이었죠.
그때 게임의 주요 홍보 수단은 바로 잡지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급 게임 정보를
그때는 게임 잡지를 통해 얻었던 것이죠.

 

2016년 현재, 대부분의 게임잡지가 사라졌지만
1990년대 후반에는 게임잡지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게임회사들은 새 게임을 개발할 때 마다 게임 잡지에 광고를 냈는데요.
잡지 부록으로 데모CD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많았죠.

 

 

 

게임 포털사이트의 등장

 

정부의 인터넷 보급정책이 시작되면서 전국엔 초고속인터넷망이 설치됐습니다.
이에 각종 검색 포털사이트가 생기고 국내 검색시장을 장악하자
게임업체도 하나둘씩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여러 게임을 모아 소개하는 게임포털이 등장하는데요.
덕분에 개발사들은 게임포털을 통해 게임을 홍보했고
피망, 한게임 등이 시장을 형성해 게임포털 업계의 트렌드를 이끕니다.

 

2
출처: 묵호자 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alradin86/140163953479)

 

하지만 그것도 잠시, 게임회사들은 곧 대형 종합포털에도 홍보를 시작합니다.
특정 유저만 드나드는 게임포털만으론 점점 커져가는 게임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웠던 거죠.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도 이 시기에 대거 등장하게 됩니다.

유저들은 정보를 얻고자 커뮤니티에 모여들었고
커뮤니티 배너창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게임 광고가 올라왔습니다.

 

3
출처: 묵호자 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alradin86/140163953479)

 

이로써  게임잡지 시장은 완전히 몰락합니다.
인터넷으로 실시간 정보를 얻게 되면서 유저들은 더 이상 잡지를 찾지 않습니다.

 

 

게임마케팅의 新바람, 스타마케팅

 

4 5

 

이후 게임회사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대중에게 가장 빠르고 친숙하게 접근할 방법을 모색합니다.
그 중 가장 파급력이 컸던 것이 바로 2014년 넷마블이 시작한 스타마케팅!

 

넷마블은 마케팅에 차별성을 두기 위해 TV광고로 눈을 돌렸고
‘레이븐’의 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기용했습니다.
유저들은 TV, 그것도 게임광고에 유명 배우가 출연한다는 점에 열광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6 7

 

이후 업계에선 이병헌, 이정재, 하정우 등 수많은 스타들을 광고에 출연시켰고
나중엔 배우가 직접 게임 속 액션을 재연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리암니슨, 올랜도 볼룸같은 할리우드 스타도 게임 광고에 등장하게 되죠.

 

 

스타마케팅의 몰락, 다음은?

 

하지만 올해 상반기부턴 스타마케팅도 시들해졌습니다.
스타를 기용한 게임광고가 많아지면서 차별성이 떨어졌기 때문인데요.
무엇보다 과도한 마케팅 비용 역시 부담으로 작용했던 것이죠.

 

naver_com_20161130_160359

 

게임업체의 다음 마케팅 출구는 바로 SNS였습니다.
현재 게임 마케팅의 대세는 블로그나, 카페 등
각종 SNS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인데요.

 

스타마케팅의 선두주자였던 넷마블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 ‘배룡크루’와 손잡고
자사게임을 소개하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합니다.
‘배룡TV’라는 이름으로 정식 오픈한 채널은
단 4개월만에 구독자 6만명, 조회수 730만회를 돌파합니다.

 

youtube_com_20161130_162400

 

넥슨은 새 게임을 위한 초청 행사에서
공식 카페를 통해서만 참가자를 모집했는데요.
게임에 관심있는 유저들만을 초청해 코스튬플레이를 한 모델들과 사진을 찍고
성우 더빙 쇼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잡지, 포털, 스타마케팅 그리고 SNS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른 게임마케팅의 다양한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유저들과 밀도높은 소통이 가능한 SNS!
게임마케팅의 새로운 장으로써 앞으로 SNS를 통해 펼쳐질
다양한 게임마케팅이 더욱 기대됩니다.

 

[작성자 : 박선미]

균형 잡힌 페이지 레이아웃 만들기

책자, 웹, 앱 등 디자인 페이지의 가장 큰 목적은
명확하고 효과적인 정보 전달에 있습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균형 잡힌 레이아웃을 만드는 것인데요.
지금부터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레이아웃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책자, 웹, 앱 등의 디자인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은
정보를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균형 잡힌 레이아웃을 만드는 것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이러한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그리드를 사용해라

1

 

균형 잡힌 지면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그리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드를 활용하면 페이지에 놓아야 할 각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하나의 시각 포인트를 만들어라

 

2

 

두 번째로 레이아웃에 하나의 포인트를 두는 것입니다.
이때 큰 이미지를 사용하면 좋은데요.
이미지를 통해 먼저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고
나머지 레이아웃 구성을 위한 구도까지 손쉽게 만들어집니다.

 

 

3) 황금비율을 활용하라

 

3

 

세 번째는 황금 비율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Rule of Thirds는 지면을 삼등분한 다음
주요 요소들을 심미적 위치에 배치하는 기법인데요.

표현 매체를 수평 방향과 수직 방향으로 모두 삼등분하여
아홉 개의 사각형과 네 개의 교차점으로 이루어진 눈에 보이지 않는 격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교차점 부근에 디자인 요소를 배치하면
비대칭 구도를 통해 흥미롭고 심미적인 디자인이 가능해집니다.

– ‘디자인 불변의 법칙 125가지’ 中에서

 

 

4) 여백을 활용하라

4

 

글자 주변에 사방으로 여백을 주면 한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위 그림처럼 수평과 수직으로 나누고 네 개의 포인트에 주요 요소를 배열하면
그냥 가운데에 글자를 배열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감을 줍니다.

 

 

5) 반복하라

5

 

이미지의 반복은 강렬함과 균형감을 줍니다.
지면에 하나의 시각 포인트를 만들고 일정한 패턴을 활용하면
효과적인 디자인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습니다.

 

 

6) 계층을 활용하라

6

 

좋은 편집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는 구조와 계층입니다.
먼저 각각의 요소들을 보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각 요소의 연결고리로 사용하면 됩니다.

 

 

7) 스케일, 명암, 조화를 활용하라

 

7

 

스케일 활용은 시각적 균형이 중요한  편집디자인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어떤 시각물 하나를 크게 만들어
독자들의 시선을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이끄는 건데요.
명암의 차이를 둔 시각물도 마찬가지입니다.

 

━━━━━━

같은 정보도 디자인에 따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단 점!
오늘 알려드린 균형잡힌 페이지 레이아웃을 통해
복잡한 정보도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전달해 보세요.

 

출처) http://www.creativebloq.com/netmag/create-balanced-page-layouts-7-pro-tips-121310009

 

 

[작성자: 김회연]

페이스북 비즈니스 관리자 – [페이지 게시물] 사용하기

페이스북 게시물 종류는 총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페이지 상에 노출되는 공개 게시물,다른 하나는 비공개 게시물입니다.

그러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개인 계정과는 다르게 공개/비공개 설정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게시물이 타임라인 및 뉴스피드에 전체 공개되는 거죠.

이때, [페이지 게시물] 기능을 사용하면 ‘비공개 페이지 게시물’을 통해
타임라인에는 노출되지 않으면서
뉴스피드에만 나타나는 캠페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페이지 게시물이란?]

  • 광고주 요청으로 비공개 게시물 광고 집행 시 활용합니다.
  • 일반 공개 게시물 광고 집행도 가능합니다.
  • 게시물 유형은 링크, 슬라이드, 사진, 동영상, 상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링크 게시물 작성 후 Link AD 집행 시 URL에 따른 썸네일 이미지를 사용자 지정(제작한 이미지) 또는 동영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Link AD의 링크 제목, 표시, 소개를 사용자 임의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페이지 게시물 기능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게시물 메뉴 기능 단계별 가이드]

 

1. 비즈니스 관리자에 접속한 다음, 왼쪽 상단의 [메뉴 아이콘] 클릭합니다.

 

2

 

 

2. 아이콘 클릭 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페이지 게시물]을 클릭합니다.

 

3

 

 

3. 우측 상단 영역에 [게시물 작성 버튼] 클릭합니다.

 

4

 

 

여기서 잠깐!

일반적으로 [페이지 게시물] 메뉴를 사용할 경우
비공개 게시물을 통한 Link AD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본 단계에서는 비공개 페이지 게시물을 활용한
Link AD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4. 선택한 게시물 유형에 따라 기입란에 해당하는 정보를 입력합니다.

 

5

 

1) URL : 광고 클릭 시 랜딩되는 URL 입력

2) 게시물 텍스트 : Link AD에서 보여지는 상단 텍스트 부분

3) 행동유도 : 버튼없음, 지금 신청하기, 지금 예약하기, 문의하기, 지금 기부하기, 다운로드, 더 알아보기
요청시간, 메뉴 보기, 지금 구매하기, 가입하기, 동영상 더 보기 등 해당 광고에 적합한 버튼 선택

3-1) 링크 제목 : Link AD의 제목 입력

3-2) 링크 표시 : Link AD의 하단영역 URL 표시

3-3) 소개 : 표시된 URL위의 소개 글 입력

4) 미디어 형식 : 이미지, 동영상, 웹사이트에서 가져오기, 이미지 업로드 중
선택하여 미디어 선택 (보통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이미지로 업로드 / 즉, 이미지 업로드 라디오 버튼 클릭)

 

 

5. 모든 입력이 끝났다면, 하단 메뉴에서 Unpublished / published 여부를 선택합니다.

 

6

 

1) 광고 선택 : 요청에 따라 Link AD를 Unpublished / published 광고 선택

※ 이 게시물은 광고로만 사용됩니다. → Unpublished 광고(비공개 게시물)
※ 이 게시물은 페이지에 게시됩니다. → published 광고(일반 게시물과 동일)

 

2) 게시물 작성 : 게시물 작성 세팅 완료 후 해당 버튼 클릭

 

 

6. 위 메뉴까지 게시물 작성을 끝내면 비공개 게시물 작성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광고 집행 시 광고 소재를 기존 게시물로 선택하여 목록을 살펴보면
이번에 만든 비공개 게시물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눌러 광고를 집행하면 됩니다.

 

 ━━━━━━━

 

지금까지 페이지 게시물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본 기능은 링크 게시물을 작성할 때 상당히 유용하니
페이지를 운영 중인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권민재]

색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컬러 활용 Tip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컬러!
그만큼 디자인에서는 효율적인 컬러 활용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감각에 의존해 색상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색의 원리를 알고 디자인에 참고하면 컬러를 훨씬 다채롭고 센스있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1

위 그림은 20색상환으로 주로 기초 색채수업에 많이 쓰인답니다.
먼셀(A.H Munsell/미국의 미술교사 겸 화가)에 의해 창안되어
지금까지 색상 교육을 위한 표준 이미지로 널리 사용되고 있죠.

 

그렇다면 이 표를 기준으로  가장 기본적인 색원리인 유사색과 보색(반대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1.유사색

 

유사색은 말 그대로 유사한 색상을 말합니다.
위 색상환에서 연두 좌우에 노랑연두, 풀색, 그 옆에 녹색, 노랑 등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렇듯 인접한 컬러들을 유사색이라고 합니다.
유사색을 사용하게 되면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그냥 이렇게 보면 유사색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여기에 쓰인 컬러를 팔레트로 분류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3

 

위 이미지에 들어간 컬러를 단순화한 다음 팔레트로 만든 것입니다.
녹색계열 컬러와 그에 따른 여러 유사색이 보이시죠?

 

왼쪽에서 두 번째 컬러에 주목해 주세요.
회색계열이지만 순수회색은 아닌데요.
이처럼 사용된 주변 컬러와 어울릴 수 있도록
회색에 다른 컬러를 가미한다면 전반적인 컨셉에 어울리는 색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컬러 팔레트는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기존에 멋진 컬러 팔레트들이 오픈소스로 공유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 중 ‘어도비 컬러 CC’라는 곳을 추천합니다.

https://color.adobe.com/ko/create/color-wheel/

 

 

 

5 6

 

유사색을 쓰면 안정감 있고,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따라서 고급 패션 브랜드, 정적이고 신뢰감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2. 보색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색을 의미하며
완전히 마주 보진 않지만 보색에 준하는 근접하는 색을 반대색이라고 합니다.

보색은 발랄하며 동적이고 펑키하면서 독특하고 묘한 느낌을 주는데요.
잘못 사용하면 정말 촌스러워지기 때문에 잘 사용해야 합니다.

7

 

소위 말하는 “촌티패션”을 보면 컬러 배색이 보색 위주입니다.
보색을 잘 활용하려면 컬러 수가 적어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여러 쌍의 보색이 사용될수록
색상은 방향성을 잃고 난잡해집니다.

 

아래 사진은 핑크- 블루 보색만을 사용했는데요.
이렇게 한 쌍만 사용한다면 좀 더 특이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8

 

 

 

3. 포인트 컬러 활용법

 

꼭 보색이 아니더라도 포인트 컬러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시각적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9

 

위 웹사이트는 그레이 톤을 주조색으로 사용하고
레드를 강조색으로 사용했는데요.
자세히 보면 그레이 색에서 미묘하게 갈색 느낌이 납니다.
이렇게 서브컬러로 그레이를 사용할 땐 강조색을 약간 가미해주면 좋습니다.

 

콘텐츠에서 중요 부분에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면
좀 더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는 콘텐츠 중요성을 강조해주기 때문에
좀 더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적용돼야 합니다.

 

잘 된 디자인을 보면 포인트 컬러가 정말 절묘하게 들어갔는데요.
즉흥적이 아니라 치밀한 전략에 의해 적용된 것이죠.

 

 

10

 

위 사진을 보면 꽃이 유독 눈에 띄죠?
꽃이 없다면 유사색 위주의 사진이지만
의도적으로 꽃을 배치해 포인트가 확실한 사진으로 거듭났습니다.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넣기 위한 작가의 치밀한 의도가 느껴집니다.

 

━━━━━━━

 

오늘 알려드린 유사색과 보색 이외에도
명도대비, 채도 등 컬러의 활용 범위는 무한합니다.

 

컬러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원리를 토대로 보색 , 유사색, 컬러 면적 등을
활용해 한계 없는 다양한 컬러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장원임]

시선을 사로잡는 힘! 다양한 종류의 일러스트

 

선과 면이 만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일러스트

 

디자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일러스트는 사진의 사실감과는 다르게
독특하고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스타일에 따라 같은 물체여도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종류의 일러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선 일러스트

선의 굵기나 구성, 그림체에 따라 “만화” 혹은 “아이콘”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사물들의 아웃라인을 통해 아이콘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요.
아래 이미지들은 색이 들어가지 않아도 선의 다양한 표현방법을 통해
그림을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일러스트 사례입니다.

1

2 3

 

 

 

2. 간단한 선과 면이 들어간 일러스트

아래 그림을 보면 좁아지고 넓어지는 선 두께에 따라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는데요.
러프하지만 간결한 느낌의 선과 면이 시각적인 편안함과 감각적 느낌을 제공합니다.

4

 

5

 

 

 

3. 면(색)만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원색을 사용한 일러스트입니다.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깔끔함이 인상적이죠.
종종 포토샵 브러쉬를 이용해 핸드페인팅 느낌을 표현하는 작가들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종류는 디지털적인 느낌이 강한데 제작할 때 종이나 브러쉬 필터를
추가로 이용한다면 손그림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6

 

면을 이용하는 그림은 그림자 이용여부와
구체적인 그림체로 사물을 표현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시각적으로 굉장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8

 

이렇게 면으로 표현하는 일러스트의 장점은
다른 색만 들어가도 꽉찬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인포그래픽에 자주 사용되는데요.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도형화, 정형화, 좌우대칭이 딱 맞는 이미지로부터 이질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특히 손그림에서 오는 따뜻함을 느끼지 못해 딱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선과 면이 함께하는 일러스트

이 일러스트는 만화, 아이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입니다.
다양하게 표현되는 그림체, 컬러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단순히 면으로 들어간 일러스트는 종종 눈에 잘 띄지 않는데
선과 면이 함께한 일러스트 방식은 사진과의 조합에서도
조화롭게 섞일 수 있답니다.

 

 

9

 

단, 집중도가 골고루 분포되어서 배경유무에 따라
복잡해 보인다거나, 허전해 보일 수 있습니다.

 

10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중요도에 따라 이미지를
“강,중,약”으로 표현하는 것인데요.
주요 이미지에는 선과 면을 배치한 그림을 넣고
여백이나 배경엔 보통 라인을 없애고 면으로만 구성하는 형태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여러 형태의 일러스트를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한계없는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김정희]

 

SNS마케팅의 새로운 우물! 네이버 밴드마케팅

 

글로벌 NO.1 모임앱 네이버 밴드

밴드는 다양한 모임 계획부터 후기까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앱인데요.
최근 네이버 ‘밴드’가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드_썸네일 사용 이미지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SNS 사용 패턴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이 밴드로 나타났는데요.

 

1주일간 밴드 앱을 이용한 사용자는 951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1인당 하루 평균 6분 20초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밴드 앱의 주 사용층은 3~40대 였습니다.

 

 

밴드의 특징

 

1) 주 이용층은 3-40대

밴드_중간 통계

 

기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주 연령층이 10대~20대 였다면
밴드의 주 이용층은 30~40대 입니다.
이는 경제활동 인구 중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이 주 이용층이라는 것,
즉 콘텐츠/광고 발행 시 이에 대한 구매 전환율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폐쇄형 SNS

band_us_20161122_153312

밴드는 폐쇄성을 띠고 관심사가 같은 분야의 사람들이 뭉쳐 있기 때문에
회원 충성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이렇게 공통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또래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플랫폼이다 보니
타깃 분석을 위해 인구통계학적 정보나 관심 분야, 라이프사이클을 분석할 필요가 없답니다.

 

또한 밴드 전체 이용자 중 70%는 기존 밴드 이용자들로부터
초대를 받아 가입한 회원으로,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네이버 밴드의 모든 콘텐츠는 검색에서 전혀 노출되지 않으며,
오직 해당 커뮤니티의 회원에게만 노출됩니다.
타 SNS 채널에 비해 구축할 수 있는 공유망은 현저히 작지만,
백발백중! 효율적인 마케팅을 집행하기에 안성맞춤인 채널입니다.

 

 

밴드 활용 방법

 

1) 광고 활용 방법

 

밴드_광고종류

네이버 밴드는 총 4가지 종류의 광고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ad.band.us/ad/

 

 

2) 콘텐츠 활용 방법

 

광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입니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 이전에 잘 만들어진 콘텐츠와
타깃에 맞는 명확한 컨셉 설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30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 Single, Small, Speed Up

–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며, 소가족화로 인해 더 작은 제품을 선호

– 바쁜 일상 속 편리성을 추구하며,  정기배달 서비스를 자주 이용

따라서 실용성, 편리성을 강조하고 제품 후기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

 

 

  • 40대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연령대

– 자녀교육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 아웃도어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 Sale Hunter! 비용에 민감하며 중고제품 구매 플랫폼이 활성화

– 하지만 때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쓸 땐 쓰는 가치 소비, Small Luxury 선호

–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선호

따라서 가격 혜택, 제품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며 합리적인 소비임을 각인시켜줄 있는 콘텐츠 필요

 

 

━━━━━━━

 

SNS마케팅이 브랜드 마케팅의 필수 요소가 된 시점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찾는 마케터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를 미루어 볼 때, 네이버 밴드는 SNS마케팅의 블루오션임에는 확실해 보입니다.

 

 

출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340129&memberNo=15460786

http://s.cmstatic.net/partners/BAND%20%EA%B4%91%EA%B3%A0_%EC%83%81%ED%92%88%EC%86%8C%EA%B0%9C%EC%84%9C_201503.pdf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40061&cid=40942&categoryId=32837

http://www.slideshare.net/NAVER_BIZ/ss-54554512

 

 

[작성자: 윤성미, 정성윤]

나도 이제 구글링 고수!

 

구글링(googling)을 아시나요?

 

구글링이란 google과 ing의 합성어로
해석하면 구글로 검색한다는 의미입니다.
구글은 한 달 평균 100억개 이상의 질문이 검색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죠.

 

구글이 이토록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똑똑한 검색엔진 덕분인데요.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고,  확실하게 얻는 스마트한 구글링방법!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물결 (~)

검색어 앞에 ~(물결표시)를 해주면 검색어와 유사한 내용을 모두 검색해 줍니다.
‘~재미난 광고’로 검색시, ‘재미난’과 의미가 유사한
‘즐거운’, ‘유쾌한’과 연관된 자료들도 함께 검색할 수 있습니다.

 

 

2) 큰따옴표 (“”)

찾고 싶은 검색어를 “”사이에 넣어 입력하면
해당 검색어가 포함된 결과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필수 단어 지정 검색을 이용하면
내가 보고 싶은 키워드 검색 결과만 걸러서 볼 수 있답니다.

 

google_co_kr_20161121_163144
“” 필수 단어 지정 검색 전

 

google_co_kr_20161121_163125
“000원” 필수 검색 단어 지정 검색 후

 

 

3) 하이픈 (-)

특정 단어를 제외하고 검색하려면 하이픈을 사용하면 됩니다.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를 검색할 때,
내가 원하는 의미의 단어만 검색하고 싶을 때 유용한 방법이죠.

 

바다
구글에 바다 검색 시

 

바다2
하이픈을 적용해 바다 검색 시

 

이때 중요한 것은 ‘바다(한 칸 띄우고)-가수’ 처럼
하이픈 앞에 한 칸을 띄우고 검색해야 합니다.

 

 

4) 마침표 두 개(..)

최저가격과 최고가격, 특정 기간 등 숫자나 단위 내에서
검색하고 싶을 땐 마침표 두 개를 사용해 보세요.
이 기능은 검색 결과 범위를 지정해주어
방대한 데이터의 범위를 줄여줍니다.
특히 논문과 같은 방대한 자료를 찾을 때 좋습니다.

 

 

5) SITE:주소

특정 사이트 내 게재된 글만 보고 싶을 땐
SITE:검색 결과를 보고 싶은 사이트 주소를 치면 됩니다.
<SITE:edgerank.co.kr  페이스북>으로 검색시
엣지랭크 사이트 내에 페이스북 관련된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답니다.
이때 주소와 검색어는 반드시 띄어서 검색해야 합니다.

 

google_co_kr_20161121_165320

 

 

━━━━━━━

방대한 정보가 차고 넘치는 21세기 빅데이터 시대.
이젠 어떤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빨리 찾느냐가
중요한 능력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오늘 공유해드린 구글링 방법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검색 능력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오정욱, 정수지]

 

디자인 트렌드의 핵심, 아이콘을 배우다

 

매일 PC와 모바일에서 수없이 만나는 아이콘들!

 

웹디자인부터 모바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최근 디자인 트렌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간결하면서도 한눈에 쏙 들어와야 해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이너의 숨은 노력이라고도 하죠.

 

오늘은 아이콘 제작 시 유의사항부터 프로세스 및 팁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이콘 제작 시 유의사항

 

StockSubmitter|Illustrations/Clip-Art||$|10|01101000000000000030000000000000000000|$@5001003.213_5010010.537@163$$@Art-Illustration.Miscellaneous$$@$@21$$@$@$@$@350$@$@$@$@$@$@$@$@$@43$@$@$@0x6x218.15$$@Art-Illustration.Miscellaneous$$@100$$@$@$@$@$@$@$@$@NA$$@$@$@$@$@$@$|||$$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첫째, 해당 기능 및 콘텐츠의 내용을 정확히 담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어도 해당 기능을 함축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한다면 그 기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아이콘은 본질적으로 간단하고 심플할 때 더 잘 표현됩니다.

아이콘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심플함입니다.
복잡하고 디자인적인 요소는 지양해야겠죠?

 

셋째, 통일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 개의 아이콘이 하나의 세트로 보이는 것은 아이콘 간에
통일된 규칙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된 색상과 크기, 표현기법 등이 일치할 때 통일성을 갖게 되므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작하면 편리합니다.

 

 

2. 아이콘 디자인 프로세스 

 

첫째, 아이콘 형식 결정하기

속이 차있는 면(Solid) 아이콘이 될지, 속이 비어있는 선(Line) 아이콘이 될지,
그 외에 두께, 색상, 모양 등 아이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아이콘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1
선 아이콘
2
면 아이콘

 

 

둘째, 쓰이는 용도에 따른 고민하기

아이콘은 정보 이해 목적으로 텍스트와 함께 쓰이기도 하지만,
텍스트 없이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특정 메뉴 카테고리나 기능을 대표하는 경우가 많아서
함축적인 의미가 잘 부여되도록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콘의 형태가 그 내용을 대표할 만한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유사 아이콘 찾아 미리 보기

아이콘 제작 작업 전에, 내가 그리려고 하는 아이콘과 유사한 아이콘을 찾아봅니다.
찾고 나면 실제 작업 될 페이지 디자인에 얹혀보고
대략 어떤 크기로 들어가면 좋을지, 예상하는 느낌과 잘 맞아 떨어질지
‘미리 보기’ 같은 느낌으로 고민해봅니다.

 

 

3. 아이콘 디자인 팁

 

1) Pixel 배율 맞추기

실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콘 패밀리의 사이즈를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3

 

 

2) Pixel 영역 맞추기

아이콘을 그릴 때는 도큐먼트 안에 아이콘 영역만큼을 표시하고,
크기가 서로 비슷하게 그려지고 있는지 체크하면서 아래와 같은 영역을 기준으로 그립니다.

4

 

 

3) 시각적 크기 통일하기

사각형은 원보다 면적이 넓어 보이기 때문
그런 경우에는 임의로 원의 크기를 더 키운다거나
사각형을 조금 줄이며 크기를 조정해야 합니다.

5

 

 

4) 모듈화하기

아이콘 패밀리가 하나의 세트로 보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형태와 특성에 맞게 모듈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6 7

 

━━━━━━━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아 주는 아이콘.
아이콘은 비언어적 표현으로 의미전달이 빨라
앞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텐데요.

 

명확성, 방향성, 그리고 인지성까지
아이콘 하나를 디자인하는 데 매우 세밀한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한 아이콘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즐거운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작성자: 양지연]

 

[참고사이트] 

 [바이널 X] 사용자를 위한 디자이너들의 숨은 노력, 아이콘|
http://blog.naver.com/vinylx/220185028932
http://blog.rightbrain.co.kr/?p=6513
http://macnews.tistory.com/2373
http://monodream77.blog.me/130110919375
http://monodream77.blog.me/130100113776
http://www.cyworld.com/g_blog/10004336
http://turbomilk.com/blog/cookbook/icon_design/icon-design-trends-2010/?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turbo-enTurbomilk

클립아트_아이콘이미지

 

 

인스타그램,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 다양한 관계망을 구축하던 SNS.
SNS는 계속해서 다변화하고 있는데요.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던 공간에서 광고,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장으로,
또 최근에는 새로운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이 모바일 최적화 쇼핑 기능인 ‘샵 섹션’ 기능을 선보인 데에 이어
인스타그램에서도 곧 쇼핑 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 페이스북 샵 섹션 기능 활용 방법

 

인스타그램은 앱 내에서 이미지나 동영상을 몇 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한 ‘쇼핑 태그’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 미국의 20개 브랜드와 함께 북미지역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답니다.

 

이미지_1

 

그렇다면 ‘쇼핑 태그(shoppable tag)’기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판매자가 올린 상품 사진을 탭하면 태그가 나타나고
태그를 누르면 간단한 상품 소개와 쇼핑몰로 연결됩니다.
‘상품보기(tap to view products)’ 버튼을 누르면 제품 설명과 가격,
추가 사진과 함께 인앱 세부 정보 페이지로 연결되는데요.
해당 제품 구매를 원한다면 ‘구매하기(Shop Now)’ 버튼을 누르면 된답니다.

 

기존에는 제품을 더 자세히 보려면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하거나
인스타그램에서 빠져나와야 했지만 ‘쇼핑 태그’는 인스타그램 내부 제품 페이지로 연결되기 때문에
일반 브라우저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이미지_2 이미지_3

 

사용자는 간단한 제품 설명을 보고 끌리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보던 게시물을 이어서 볼 수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은 스마트폰 이용 중
모바일 쇼핑을 통해 구매 결정까지 이어질 확률이 21%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상품 상세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시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쇼핑 태그’는 북마크 기능을 추가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관심 있는 상품을 따로 모아 놓을 수 있도록 하고
비디오 게시물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미지_4 이미지_5

 

미국 IT매체 테크 크런치는 인스타그램 쇼핑기능을 통해
더 많은 사진과 다양한 쇼핑 정보를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브랜드 측에서도 광고비용 지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깔끔한 사용자 경험(UX)을 우선순위에 둔 인스타그램의 쇼핑 태그
사용자와 브랜드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쇼핑 태그’ 기능이 직접 매출로 연결되면서 
자사 모바일 광고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기능이 국내에 도입된다면
신제품 홍보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루트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피드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한 쇼핑 플랫폼!
기존 인스타그램의 장점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blog.business.instagram.com/post/152598788716/shopping-coming-to-instagram

 

[작성자: 김다해, 이정희]

좋아요를 이끄는 음식사진 꿀TIP

식사를 할 때 음식이 나오면 사진부터 찍고

각종 SNS에 해시태그를 걸어 사진을 올리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음식사진 잘 찍는 꿀TIP!

사알못(사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주목해주세요.

이 글만 읽으면 당신은 푸드전문 포토그래퍼가 될 수 있습니다.

 

 

1. 소품을 적절히 활용하자

음식 사진이라고 해서 음식에만 신경 쓸 순 없는 법!

주변 소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음식이 훨씬 맛있어 보이는데요.

활용할 수 있는 소품으로는 그릇, 키친크로스, 냅킨, 커트러리 등이 있답니다.

 

1  1(3)  1(2)

가장 많이 활용되는 흰 그릇은 기본적이면서도 깨끗한 색상으로, 음식의 색감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2(2)

2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들어간 그릇은 음식과 화려한 조화를 이뤄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3 (1) 3 (2)

요즘 많이 사용되는 키친크로스도 좋은 소품 중 하나인데요.

다림질을 하고 곱게 접어 놓으면 깔끔한 느낌을 주고, 주름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4 (1) 4 (2)

4(3)

또한 음식 재료들도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하면 조리된 음식과 환상의 조합을 자랑할 뿐 아니라

사진을 더욱 전문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2. 음식도 조명빨?

화보사진에도 조명이 중요하듯, 음식 사진에도 조명이 무척 중요합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조명은 바로 자연광인데요.

자연광을 이용하면 사진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 자리가 바로 음식 사진이 잘 나오는 베스트 포토존이라 할 수 있습니다.

 

5 5(2)

 

 

3. 뭐니 뭐니 해도 사진은 각이지

셀프카메라(Selfie)가 잘 나오는 각도를 아시나요?

일명 ‘얼짱 각도’라 불리는 45도!

마찬가지로 음식 사진에도 이러한 ‘각도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1) 탑뷰 (하이 앵글)

6 (1)

일명 항공샷이라고 불리는 이 각도는 찍어야 할 음식의 갯수가 많을 때 유용합니다.

테이블과 카메라를 수직으로 맞춘 후, 수평을 유지해서 찍으면

음식들끼리 서로 잘 어우러진 푸짐한 한 상의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또한 식기와 테이블의 조화를 살리고 싶거나, 심플하게 여백의 미를 주고 싶을 때도

탑뷰를 이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 TIP : 탑뷰 전용 사진앱 ‘Dishot’을 이용하세요.

 

2) 셀카만 45도? 음식 사진도 45도!

6 (2)

마법의 각도 45도는 사람이 음식을 바라볼 때의 각도기 때문에

보는 이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며 음식을 보다 입체적으로 연출합니다.

 

3) 음식에 따라 측면으로!

6 (3)

햄버거나 팥빙수 같이 높이가 있는 음식은 탑뷰나 45도 각도 보다는

측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음식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3. 구도 활용하기

1) 포인트 샷

7

8

어떻게 찍어도 음식이 맛 없어 보이는 경우엔 포인트 샷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음식은 아웃포커스로 맞추고, 음식의 일부를 포인트 잡아 찍는 방법인데요.

예를 들면, 피자를 찍을 경우

피자 한 조각을 들어 올려 치즈가 흐르는 모습에 초점을 맞춰 찍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음식의 한 부분에 포인트를 주면, 보다 시각을 자극하는 음식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클로즈업

9

9(2)

음식 전체를 보여줄 필요 없이 어느 한 부분만 확대해서 찍어도 먹음직스런 음식 사진이 탄생합니다.

 

 

4. 사진의 완성은 보정

사진과 보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죠.

보정을 거친 사진은 실물 이상의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푸디

10

음식 촬영에 특화된 ‘푸디(foodie)’라는 카메라 어플은

맛있게, 달콤달콤, 신선한, 청량한 등 음식 별로 적용 가능한 26개의 필터를 제공합니다.

 

10 10(2)

전용 어플을 이용하지 않아도 후보정을 통해 충분히 음식을 맛있게 연출할 수 있는데요.

화이트밸런스와 채도를 이용해 선명도와 색감을 살려내면 된답니다.

 

 

5. 음식은 곧 시간

대부분의 음식은 만든 직후가 가장 맛있죠.

사진도 비슷합니다.

시간에 따라 음식의 색, 모양, 온도, 질감 등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합니다.

따라서 음식이 나온 다음 바로 사진을 찍어야 가장 맛있는 음식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음식 사진을 원한다면 소품, 조명, 카메라 등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음식을 세팅하세요.

 

 

[작성 : 하동준, 김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