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페이스북 광고 텍스트 오버레이 규정


페이스북은 이미지 광고 시

텍스트가 광고 이미지의 20%를 차지하지 않도록 광고 정책으로 규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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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과 같이 이미지에서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을 알 수 있게 했는데요.

광고 집행 시 이미지 영역에서 텍스트(로고 포함)가 20% 이상을 차지하면

광고 승인이 되지 않아 Facebook, Instagram 등 타깃 네트워크에 게재할 수 없었습니다.

비율에 따라 박스의 크기가 다르지만 대개 5개까지가 최대 범위였죠.

 

 


변경 후 페이스북 광고 텍스트 오버레이 규정


변경 후 텍스트 오버레이 평가는 총 4단계로 이뤄집니다.

텍스트의 양에 따라 평가가 정해지고,

텍스트가 규정보다 많을 경우 광고 도달 범위가 좁아집니다.

즉, 광고가 전체 타깃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4단계 텍스트 평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페널티 없음] 광고가 정상적으로 게재됩니다. 

텍스트가 전혀 없거나 20% 안쪽인 경우

페널티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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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널티 낮음] 광고 도달 범위가 약간 낮아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미지 내 텍스트가 20%를 살짝 초과하는 경우 광고 승인이 거절되었지만

정책 변경 후에는 도달율에 약간의 페널티를 받을 뿐 광고는 문제 없이 집행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가독성을 포기하고 억지로 20%에 맞춰야만 광고 집행이 가능했다면

현재는 도달율을 조금만 포기하면 문제 없이 광고 집행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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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널티 중간] 도달 범위가 상당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효율을 생각해 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미지 내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꽤 높다면 도달율에 많은 제한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비용 대비 어느 정도의 제한이 이뤄지는지 아직 정확한 수치가 나온 바가 없어

광고 집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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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페널티 높음] 광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규정이 완화되었다고 해도 아래 사진과 같이 이미지의 대부분을 텍스트화한다면

도달율에 엄청난 규제를 받거나 광고 승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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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Overlay 툴 ( https://www.facebook.com/ads/tools/text_overlay ) 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검수 받으면 아래 그림처럼 내 이미지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과는 달리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어 내 이미지가 왜 페널티를 받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페이스북 자체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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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정책 활용 방안


기존에는 텍스트를 삭제하지 않고 광고 승인을 받기 위해

텍스트 크기를 줄여 가독성을 낮추거나 이미지를 2분할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약간의 페널티를 감수하면

콘텐츠의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직 페널티로 작용하는 도달율의 수치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차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기존에 활용할 수 없었던 콘텐츠나 텍스트가 많은 정보성 콘텐츠로 광고를 집행함으로써

앞으로 더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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