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및 페이스북에서 360영상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360영상에 대한 관심이 급물살을 타게 됩니다.

국내의 경우 2016년 1월 ‘좋은데이’의 박보영 360영상이 성공을 거두면서

주로 댄스그룹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던 것에서

기업들의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으로 번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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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 박보영> 이미지 출처 : 좋은데이 유튜브

좋은데이 영상 보러 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TnH-wiP1Rdc

 

 

 

지난 4월,

KT에서는 360VR을 이용해 야구 경기를 중계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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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360VR 중계> 이미지 출처 : 인사이드 올레 

 

 


엣지랭크도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360영상 제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스터디가 필요했던 부분은 바로 360영상과 VR의 구분이었는데요.

360VR에 대한 개념 정립을 위해서는 360영상 및 VR기기(장비)를 동시에 이용해야만 합니다.

일반 모니터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는 360영상은  360VR이 아니라 360영상을 시청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큘러스, 구글카드보드, 삼성 기어VR기기 등을 사용해 360영상을 시청할 때

비로소 360VR이라는 표현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360VR을 활용해 다양한 감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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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디즈니랜드 이니스프리 제주VR플라잉 바이크 체험존> 이미지 출처 : 포스트비주얼 홈페이지

 

360VR은 쉽게 말해 사람의 머리가 큰 공 속으로 들어가 그 안의 입체적인 그림을 둘러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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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많은 카메라로 사방을 촬영해야 영상의 왜곡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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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를 생각하면 360영상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가 쉬워집니다.

‘전후좌우상하’를 촬영한 6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연결하고, 우리는 1장의 이미지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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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영상의 특성은 사방을 촬영하는 카메라 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사라지는 공간이 더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촬영되지 않았기에 각 공간의 연결이 어색해지는 거죠.

즉, 카메라의 수가 적으면 사라지는 공간도 적지만, 이미지의 왜곡이 심하며 화질이 떨어지게 되고

카메라의 수가 많으면 사라지는 공간도 많지만, 이미지 표현의 정확성은 높아집니다.

이런 이유로 최대한 효율적인 렌즈 개수를 찾는 것이 모든 360카메라 제조사의 공통된 숙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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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엣지랭크 보유 장비로 비주얼 스튜디오 1팀이 직접 제작한 360영상들입니다.

 

<경복궁 – gear360> https://youtu.be/Dki1yOWzQa0

 

<경복궁 – Go-pro 7cam> https://youtu.be/MDZYbNU97vk

 

<숭례문 – Go-pro 7cam> https://youtu.be/Q-xboHi326I

 

<광화문 – Go-pro 7cam> https://youtu.be/aMEN0FZHZIs

 

 

360영상의 경우 아래처럼 Full 3D그래픽으로만 이루어진 콘텐츠들도 있습니다.

 

<클래시오브클랜 360> https://youtu.be/wczdECcwRw0

 

이처럼 Full 3D 그래픽으로 제작된 360영상의 경우 촬영 기반의 360영상에 비해 훨씬 높은 완성도를 구현할 수 있지만

그만큼 압도적인 인력과 비용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론>

  1. 페이스북은 콘텐츠가 순간적으로 소비되는 매체이므로 360영상보다는 360사진의 반응이 좋을 듯합니다.
  2. 유튜브의 경우 이용자가 콘텐츠 속의 시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정확하고 섬세한 콘텐츠 제작이 필요합니다.
  3. 촬영 기반의 360영상 제작 시 생길 수 있는 단점과 각 상황에 따른 문제 해결 방안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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