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 없는 맞춤법 오류잡는 ‘맞춤법 검사 사이트’

아무리 좋은 내용의 콘텐츠라도

맞춤법이 올바르지 않다면 콘텐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마치 오늘 포스팅의 제목처럼 말이죠^^;;

 

특히, 기업을 대표하는 SNS나 블로그 운영자는

맞춤법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데요.

맞춤법 오류가 콘텐츠에 대한 신뢰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올바른 맞춤법 사용!

 

오늘은 작성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까지 쏙쏙 잡아내 교정해주는

맞춤법 검사 사이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 국문 맞춤법 검사 사이트

 

1)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아마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맞춤법 검사 사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아래 캡처 화면과 같이 확인하고자 하는

문장을 입력하면 교정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교정 전, 후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전, 후 내용 모두 바로 복사가 가능해  편리합니다.

 

 

 

2)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 & 나라인포테크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조금 더 세세하게 맞춤법을 검사 하고 싶을 때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입니다.

조작법은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와 같이

문장 입력하고 ‘검사하기’를 누르면

교정된 내용을 확인하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한 번에 300어절까지,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문장이 왜 잘못된 맞춤법인지에 대한

문법적인 설명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장점이죠.

 

 

이렇게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하는 것만으로도

문장 교정이 가능한데요.

네이버 검사기와 위 사이트 모두를 활용하여

이중 점검한다면, 더욱 확실한 맞춤법 교정이 가능하겠죠?

 

 

 

2. 영문 맞춤법 검사 사이트 Grammarly for Chrome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영문 맞춤법 검사 사이트입니다.

 

크롬 플러그인인 ‘Grammarly for Chrome’은

영어 문법과 맞춤법 검사에 매우 유용한 곳으로,

평소 영어 문서 작업이 잦은 분이라면 즐겨 찾기는 필수!

 

크롬에서 플러그인으로 설정해두면,

웹에서 영문을 입력할 때마다

맞춤법 검사를 진행해 정말 유용합니다.

 

(연두색 동그라미가 돌아간다면, 맞춤법 검사가 진행 중!)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밑줄을 그어 스펠링 체크를 도와줍니다.

 

또, 해당 오타를 클릭하면

비슷한 스펠링의 단어를 추천해 주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죠.

 

웹에서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문장뿐만 아니라

문서의 맞춤법 확인도 가능한데요.

‘Grammarly for Chrome’ 웹 페이지에서

‘New’를 클릭해 글을 작성하거나 문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맞춤법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은 자동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이후 다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3. 한국 관광공사, 관광용어 외국어 용례사전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한국 지명, 문화, 음식 등

올바른 외국어 표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찾고자 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올바른 영문 표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떡볶이’를 검색해볼까요?

 

 

 

 

떡볶이 관련 다양한 단어가 뜨고,

그 중 찾고자 하는 단어를 클릭하면,

 

 

로마자,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죠?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린 사이트들을 잘 활용하셔서

오타와 맞춤법 오류가 없는

아름다운 콘텐츠를 작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백아름, 이혜승]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한 아이디어의 힘

당신이 마케터라면,

멋진 아이디어를 보면서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와! 멋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대중의 기억에 강하게 각인되는

콘텐츠와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마케터의 욕심!

하지만 그 욕심을 채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좋은 마케팅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기반으로

간접 경험을 쌓는 게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오늘은 캠페인 진행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성공적인 소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SMIRNOFF, <Instagram your fridge>

 

출처:Youtube

 

영국의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SMINOFF)에서

진행한 ‘Instagram your fridge’ 캠페인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한국의 TV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상케 하는데요.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자신의 냉장고 속을 촬영해

스미노프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스미노프 바텐더가 사진 속에 보이는 재료를 이용해

칵테일을 만드는 과정을 찍어 업로드해주는 소셜 캠페인입니다.

 

실제 이용자의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공감 유도가 쉽고, ‘자신만을 위한 칵테일’을 제작해준다는 점에서

브랜드 충성도 및 호감도를 얻었던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셜 채널만을 활용하여 진행하였음에도

개인맞춤형 칵테일 제조 영상이 1백만 건 이상의

조회 수와 공유 수를 기록했으며, 캠페인 직후 스미노프의

판매 실적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2. NESCAFE, <Cover photo display event>

 

출처:Youtube

 

캠페인보다는 이벤트에 가까운 네스카페의

‘Cover photo display event’는 페이스북 커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제품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맨 처음 투명한 유리 상자에 커피콩이 가득 담긴

이미지를 페이스북 커버이미지로 지정하였습니다.

페이지에 ‘좋아요’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점점 커피콩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커피콩이 모두 없어지고 바닥을 드러내면,

비로소 중앙에 우뚝 선 네스카페의 신제품이 공개됩니다.

네스카페 신제품이 장장 22시간 만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낸 것이죠.

 

고객이 직접 참여를 해야 이뤄지는 캠페인으로

가장 먼저 친근감이 부여되고,

실시간으로 커버 이미지가 변경되기 때문에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아주 자연스럽게

신제품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3. IKEA <#The social catalog event>

 

출처:Youtube

 

이케아 매장 카탈로그를 활용한 캠페인입니다.

카탈로그에 전시된 제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의 사진을 찍어 본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 #thesocialcatalog 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입니다.

 

인스타그램의 대표적인 특징인 해시태그를

잘 활용한 캠페인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케아 카탈로그를 봐야 하는데요.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케아의 인지도와 매출이

상승되는 효과를 일으켰죠.

 

인스타그램 상에는 한 달 만에 이케아의 카탈로그에 있는

모든 제품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이케아의 카탈로그를 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간단한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다수의 참여자가

발생한 이유는 좋은 아이디어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겠죠?

 


 

풍부한 제작비와 인력이 추가된다면

물론 더 좋은 캠페인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살펴본 다양한 캠페인 사례들을 보면서

좋은 캠페인의 탄생에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좋은 아이디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는

비용이나 인력 문제보다

먼저 좋은 아이디어 도출에 먼저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작성자 : 정다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한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을

일컫는 ‘유니버설 디자인’.

 

최근에는 대중교통의 손잡이, 주택과 도로의 설계 등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차별 없는 아름다운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유니버설 디자인의 7대 원칙

01. 공평한 사용_equitable use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다른 신체적 조건을 가졌더라도

이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2. 유연함_flexibility in use

개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사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든 유연한 디자인

(ex.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3. 간단함과 직관적임_simple and intuitive

사용자의 지적 수준과 상관없이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4. 정보 지각_perceptive information

누구나 이용법을 쉽게 알 수 있는 디자인

 

 

5. 안정성_tolerance for error

위험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디자인

 

 

6. 효율성_low physical effort

무의미한 반복 동작이나 무리한 힘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사용이 가능한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디자인

 

 

7. 접근성_size and space for approach and use

이동이나 수납이 쉽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

 

1. 좌우로 밀어서 온도를 조절하는 싱글 레버형 수도꼭지

(과거, 온수와 냉수의 레버가 따로 있어

조작이 번거롭고 온도를 맞추기가 힘들었다.)

 

2. 계단의 오르막길, 내리막길

 

3. 한 손으로 쉽게 열 수 있는 레버식 문손잡이

 

4.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누구나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이는 이미 우리의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되어 왔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니버설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길,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의 적용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어서 빨리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

 

 

 

[작성자: 공선희]

내 나이가 어때서~ 마성의 SNS 스타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만의 것으로 생각했던

SNS에 어느 순간부터 고령의 어르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난다 긴다 하는 수많은 SNS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찰진 사투리로 진행하는

메이크업 영상, 리얼사운드 먹방 등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콘텐츠로

당당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나이를 잊은 황혼의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박막례 할머니(71세)

 

 

손녀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기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계신 박막례 할머니는

털털한 성격과 거칠지만,

정이 듬뿍 담긴 찰진 사투리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막례 할머니의 채널은 이제 약 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 제품 리뷰,

레시피, 일상, 메이크업 등 할머니의 매력이

가득 담긴 영상들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잡지 촬영은 물론! 롯데홈쇼핑에서

‘막례쇼’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고,  최근에는 패션잡지

‘보그(VOGUE) 미국’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셨답니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바로 가기

 

 

 

2.김영원 할머니(80세)

 

 

순박한 인상과 조근조근한 말투로

마치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김영원 할머니는

떠오르는 먹방 스타입니다.

 

조용히 콜라를 따라 드시고,

오물오물 치킨 닭 다리를 뜯는

치킨 ASMR 먹방은 조회수

73만 명을 돌파하였고,

 

먹방 외에도 액체 괴물 만들기,

타코야끼 만들기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콘텐츠로

유저들은 저절로 손녀 미소(?)를

짓게 되었는데요.

 

너무 소녀 같으신 할머니의 모습에

유저들 스스로 댓글 창을 정화하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영원 할머니 유튜브 바로 가기

 

 

 

3.여용기 할아버지(65)

 

 

화려한 컬러의 수트와 넥타이,

젊은 사람들도 소화하기 힘든

은색 운동화를 척척 소화해 내시는

여용기 할아버지는 남포동의

‘닉 우스터’로 유명합니다.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하고

모델도 되어  찍어올린 사진이

입소문을 타고 퍼져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거의 50만 명에 이르렀으며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양복점에는

항상 예약이 끊이질 않는다고 해요.

 

여용기 할아버지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아이 같은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고령의 크리에이터들!

손녀, 손자의 서포트를 받으며 SNS 활동을 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이 애틋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만 만드시면서

건강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라봅니다!

 

[작성자 : 허재은, 이정태]

늬 아직도 내 패러디 아이했니?

영화 ‘범죄도시’를 본 사람은 한 번쯤

꼭 따라 하게 되는 중독성 강한 장첸의 말투!

 

극 중 장첸은 특유의 연변 사투리로

“아이받니”, “늬 내 누군지 아니” 등의

대사를 남겼는데요.

 

기업 SNS상에서 이를 활용한 패러디가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재치 있는 범죄도시 패러디

콘텐츠를 함께 둘러 보시죠 🙂

 

 

 

1) 청하

 

 

트렌디한 이슈라면 빠지지 않고

빠르게 패러디하는 청하 페이지!

 

장첸의 상징인 묶음머리와 선글라스, 콧수염까지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이미지로

높은 인게이지먼트는 물론,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콘텐츠를 본 유저들은 댓글을 통해 마동석 짤을 올리며

페이지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2) 삼립호빵

 

 

삼립호빵은 본연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아이받니?”라는 패러디 문구를 사용하였는데요.

 

이벤트 콘텐츠에 활용하여

바이럴 효과가 더욱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3)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장첸의 “아이받니?”

전화 화면 짤을 활용해 ‘범죄도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댓글로 “이건 보셔야 알 수 있어요”라는 말을 남기며

유저들의 호기심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4) 아사히

 

 

아사히는 맥주를 건네는 이미지 한 장으로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이미지에

“아이받니?”라는 힘 있는 워딩 한 줄로

완벽한 패러디 콘텐츠를 완성했습니다.

 


 

지금까지 ‘범죄영화’ 패러디

콘텐츠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처럼 기업에서 시즈널한 이슈를

빠르게 적용한다면 유저들에게 더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이수진]

급식체, 10대 은어에서 트렌드로 확대되다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실화냐? 다큐냐? 멘큐냐?

동의? 어~보감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바로 ‘급식체’ 라고 합니다.

‘급식’을 먹는 10대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은어입니다.

 

처음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쓰인 말이지만,

SNS를 통해 점차 확산해 지금은

브랜드 콘텐츠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TV 프로그램 <SNL>에서는

설민석 강사를 패러디한

‘설혁수의 급식체 특강’ 코너가

SNS에 공유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쓰이는 급식체 콘텐츠!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삼립호빵

 

엔터테인형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삼립호빵에서는 급식체를 이용해

단일 이미지형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호빵의 둥근 모양을 이용해서

신조어인 ‘ㅇㅈ’을 표현한 것인데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띄고, 깨알 같은 해시태그까지!

급식체를 잘 활용한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 콘텐츠 보러가기

 

 

2. 사직서

 

SNS상에서 한 유저가 사직서 양식에 맞춰

급식체 버전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3. 매일경제

 

매일경제에서는 휴먼 급식체에 대한 내용을

카드 형태 콘텐츠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먼 급식체가 나타난 배경부터

각 단어가 뜻하는 말까지 정리하였고,

세대 간의 단절이 우려된다는

급식체의 단점을 짚기도 하였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4. 청하

 

항상 유쾌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브랜드,

청하에서도 ‘동의? 어 보감~’ 이라는

급식체를 통해 꽃게탕을 소개하여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5.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에서도 웹툰 콘텐츠에

급식체를 넣어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주제에

호기심을 이끌만한 후킹 요소를

적용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콘텐츠 보러가기

 

 


 

지금까지 ‘급식체’와 관련된

이슈 콘텐츠를 살펴보았습니다.

 

시즈널한 이슈를 발 빠르게

다뤄야 하는 SNS 콘텐츠 내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한글을 지나치게 파괴하는 것은

결코 좋아 보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 최수지, 허수연

스톱모션에 대한 이해와 스톱모션을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

오늘의 주제는 ‘스톱모션’입니다.

스톱모션은 카메라 오작동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시각효과로,

그 시작이 아주 흥미로운데요.

 

스톱모션의 정의와 스톱모션이 적용된 작품,

그리고 스톱모션을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스톱모션이란?

 

스톱모션이란, 영화에서 단일 프레임을 계속 반복 재생하여

마치 화면을 정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정지 화면 효과입니다.

 

스톱 프레임(stopframe), 홀드 프레임(hold frame),

프리즈 프레임(freeze frame)이라고도 하죠.

 

시간의 흐름 속에서 행위를 정지시켜

화면을 고정시키므로 특정 시간을 강조하거나

극적인 충격 효과를 주게 됩니다.

 

필름의 경우에는 한 프레임만을 촬영한 후

필요한 시간만큼 반복 인화하여 스톱 모션을 만들고,

비디오의 경우 테이프를 물리적으로 정지시켜 스톱 모션을 만듭니다.

 

 

 

2. 스톱모션이 적용된 작품

 

영화 달나라여행 [LE VOYAGE DANS LA LUNE ]

 

 

 

이런 스톱모션 효과가 최초로 적용된 영화는 바로 ‘달나라 여행’입니다.

마술사였던 조르주 멜리에스가 만든 ‘달나라 여행’은

영화 세계에 새로운 길을 연 획기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영상을 보신다면, 스톱모션 기법에 대한 이해가 쉬울 거랍니다 🙂

 

▶ 감상하기

 

 

3. 스톱모션을 잘 구현하는 방법

특수 장비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일상에서 영상을 촬영할 때

특수효과를 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톱모션은 특수한 장비 없이도

카메라와 피사체를 일일이 움직이는

노동(?)과 수고만 있으면

구현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시도를 하는데요.

 

스톱모션의 얕은 개념만을 이해하고

스톱모션을 시도할 경우,

의도한 방향으로의 결과물을 얻기 어렵습니다.

 

어딘가 어색한 실패작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스톱모션을 어색하지 않게잘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tip1. 카메라의 수평

스톱모션은 기본적으로 카메라가 고정된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만약,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촬영을 한다면

카메라의 수평을 일정하게 맞춰야합니다.

 

카메라의 수평이 흔들릴 경우

영상은 스톱모션이라기보다

사진을 여러장 이어붙인 것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tip2. 빛

야외촬영이든 실내촬영이든

이전프레임과 다음프레임의 빛이 달라지면

영상이 굉장히 어색해집니다.

프레임이 번쩍번쩍 튀어 버려서

산만한 결과물이 만들어지죠.

이런 어색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빛을 일정하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3. 일정한 움직임

어떤 물체가 앞으로 이동하는

스톱모션을 구현한다고 가정합시다.

 

이때, 아무런 계산 없이 들쑥날쑥한 거리로

물체를 움직이면 이것 역시 어색함을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일정한 거리와 움직임, 계산된 프레임은

자연스러운 스톱모션을 구현 할 수 있는 기본 요소입니다.

 

적어도 이런 부분들만 조심하면

스톱모션을 구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4. 스톱모션에서 파생된 영상 기법들

 

스톱모션은 프레임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방법인데요.

여기에서 파생된 영상 기법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컷 아웃 애니메이션

컷 아웃 애니메이션은 종이 위에 형태를 그리고

잘라낸 다음 각각의 종이들을 한 장면씩 움직여 가면서

촬영하여 연속 동작을 만드는 애니메이션 기법입니다.

 

인물을 표현할 경우,

전체 인물 모습과 함께 팔, 다리, 손, 머리, 눈, 입술 등을

각각 잘라내어 그것들을 움직여 가면서 촬영해

인물의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움직이는 형태로 묘사할 수 있습니다.

 

컷아웃 애니메이션은 대체로

관절을 이어붙인 후 그 관절을

한 프레임씩 움직여가며 제작되는데,

애니메이션에 기초한 기법이기 때문에

구현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2) 픽실레이션

픽실레이션은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애니메이션에 담아내는 기법으로

사람을 통해 스톱모션의 효과를 얻는

기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픽실레이션은홍보, 광고 영상에

자주 등장하며다양한 콘텐츠에 쓰이고 있는 기법인데요.

 

아마 여러분도 알게 모르게 픽실레이션이 적용된 영상을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선 자세로 앞으로 쭉~ 이동하거나

점프한 컷을 여러 개 붙여서 공중에 뜬 상태로 이동하는 것처럼

구연한 영상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픽실레이션은 위치가 고정된 카메라로

주인공들을 한 장면씩 움직여 가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많은 인내와 집중을 필요로 하고,

때로는 심한 육체적 노동이 요구됩니다.

 

대체로 소재가 살아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한 자세의 조절이 어렵고,

필요한 동작의 양을 산출해 내기도 까다로운

작업의 난해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_____________

 

스톱모션은 지금도 많은 영상에 쓰이고 있습니다.

특수한 장비 없이 만드는 특수효과 기법이라 많이들 시도하지만,

기본 개념을 간과하고 시도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알아본 내용이 스톱모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톱모션 제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감성규, 공준성]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성공의 법칙!

우리는 수많은 기업의 컬래버레이션

성공과 실패를 지켜봤습니다.

대중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거나

혹은 엄청난 외면을 받는 모습을 말이죠.

컬래버레이션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 성공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이란?

컬래버레이션이란 단어가 사용되기 이전에

제휴 마케팅이란 단어가 먼저, 사용됐습니다.

최근에는 혼용되고 있죠.

 

KT 광고에서 송중기는 말합니다.

“저랑 콜라보 하실래요?”

 

 

여기서 말하는 컬래버레이션은

두 파트너 회사가 서로의 상품이나 콘텐츠를

프로모션해주고, 결과를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각각의 적은 노력과 자원이 합쳐져

더 많은 이슈레이징과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죠.

 

 

1.  win-win이 되는 파트너 선택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파트너쉽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한쪽에서 아쉬울 게 없는 경우,

굳이 컬레버레이션을 할 필요도 없고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애플과 나이키 파트너십에서

애플은 나이키를 신는 사람들이,

나이키는 애플을 차는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쉽습니다.

 

 

2. 컬래버가 주는 USP

 

물론, 컬래버레이션만으로 성공이 보장되진 않습니다.

그 때문에 두 회사가 연결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시너지를 일으켜 극대화된 광고 효과를 냅니다.

 

두 기업이 합쳐짐으로써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콜라보를 도출하는 것이야말로

현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최대 과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마케팅엔 늘 정답이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선택만이 정답에 가까울 뿐입니다.

마케터로써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할 때

기업 및 브랜드 간의 시너지,

이로 인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심도 있는 결정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 자료출처 – 21일 마케팅 조명광저

작성자 : 백현삼, 홍석진

 

이런 레시피는 처음이지? 블록버스터 급 레시피 영상

레시피 영상이란,
시청자가 요리법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그런데, 이런 레시피 영상을
유명 영화감독이 연출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가시나요?

 

아마도 진행자가 차근차근 요리법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레시피 영상과는 다른 모습일 것 같은데요.

 

푸드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마(David Ma)가
이 같은 상상력을 발휘해 특별한 레시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화감독이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블록버스터급 레시피 영상.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레시피를 함께 감상하시죠!

 

 

1.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팬케이크를 만든다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를 패러디한
팬케이크 레시피 영상입니다.

 

그래비티라는 주제에 맞게
재료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떠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영상 보러가기

 

2. ‘웨스 앤더슨’ 감독이 스모어를 만든다면? 

 

 

웨스 앤더슨 감독의 대표작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모어 레시피 영상입니다.

 

분홍빛 배경과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인상적이었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느낌을 잘 살려냈는데요.
이 영상은 얼마전 딩고푸드가 패러디 하기도 했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3. ‘마이클 베이’ 감독이 와플을 만든다면? 

 

 

이번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를
패러디한 와플 레시피인데요.
와플을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박력 넘치는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사방으로 흩날리는 반죽과 재료들.
그리고 쓸데없이 웅장한 반죽, 와플기까지!
영화 트랜스포머의 느낌을 잘 살려냈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4.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미트볼 스파게티를 만든다면?

 

 

마지막 영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을 패러디한 미트볼 스파게티 레시피입니다.

 

킬빌 특유의 비비드한 색감을
노란 배경과 새빨간 토마토 소스를 통해 표현했는데요.
한바탕 전투를 치른 듯한 마지막 플레이팅이 압권입니다.

 

영상 보러가기

 

_____

 

이런 레시피 영상은 정말이지 처음이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는 영상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요.

봉준호 감독의 스타일을 가미한 갈비찜 레시피 등
한국 스타일을 가미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영상, 사진 출처 _David Ma 유튜브

 

[작성자: 석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