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눈에 띄는 새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인데요.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가

차세대 플랫폼으로 내놓은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는 생생한 현장감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현재 세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일반 개인이 실시간 방송을 직접 자신의 타임라인이나 뉴스피드에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메신저를 통해 채팅방에도 실시간 업로드가 가능하게 했는데요.

지난 4월, 페이스북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모바일 기기만으로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동영상 생중계를 할 수 있어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법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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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역시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 ‘페리스코프’를 인수하여 실시간 동영상을 타임라인에 자동 재생할 수 있게 했는데요.

페리스코프는 이미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1,000만 명을 넘겼고,

지난 8월에는 안드로이드와 iOS 앱에서 하루 소비되는 콘텐츠의 양이

35만 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대기업들의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6년 7월, 동영상 SNS 서비스 에어라이브가 싸이월드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에어라이브가 가진 마케팅 플랫폼으로써의 차별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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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이브는 4인 다중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 채팅’을 주력으로 하면서,

라이브 방송과 영상전송 기능까지 겸비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멀티 플랫폼입니다.

쉽게 말해, 타임라인을 통해 친구들의 소식을 주고 받는 기존 SNS와 동영상 플랫폼, 모바일 메신저를 융합한 서비스인데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다양한 SNS 계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나! 안정적인 영상 서비스를 통한 끊김 없는 생중계 

 

에어라이브는 서버에서 영상을 처리/합성하는 기술로는 단연 독보적인데요.

스마트폰에서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송신이 일정하지 않아 동영상이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여 안정성, 속도, 화질 면에서 퀄리티가 뛰어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부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프리카TV 처럼 PC 웹캠 등을 이용한 방송 지원으로

PC화면을 그대로 녹화해서 방송하도록 돕는 등 방송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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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라이브 마케팅의 성공 여부는 안정적인 스트리밍에 의해 좌우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영상이 2초 이내에 재생되지 않을 경우, 시청자들은 다른 링크를 클릭하고

5초 안에 재생되지 않으면 25퍼센트의 시청자들이 시청을 포기하며,

10초를 넘어서면 시청자의 50퍼센트가 시청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콘텐츠가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시청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따라서 끊김 없는 안정적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에어라이브는

소셜 라이브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발하게 활용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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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인수를 통한 잠재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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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이브’의 전재완 대표는 벤처1세대인 프리첼 신화를 일궈낸 장본인인데요.

그는 싸이월드가 가진 방대한 이미지 경쟁력, 대중적인 인지도를

에어라이브와 융합시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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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이브는 ‘싸이월드 어게인’이라는 브랜드네임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데요.

이는 인지도가 높은 싸이월드를 브랜드화 해 전면에 내세우고,

본격적인 사용자 확보에 나서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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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업계 관리자는

“최근 페북, 트위터 외에도 미어캣과 스냅챗 등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종료하는 서비스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지 못하거나 차별화된 콘텐츠 싸움에서 뒤쳐지면 패배자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SNS 업계에서

과연 에어라이브가 ‘라이브 영상’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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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718673&cid=55571&categoryId=55571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6/2016081603591.html

http://www.fnnews.com/news/201606161734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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