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켓몬고의 등장과 함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AR? VR? 막연히 새로운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두 기술의 차이점과 우리 생활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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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기술의 차이점부터 알아볼까요?

  • 가상현실 : Virtual Reality
  • 증강현실 : Augmented Reality

 

VR은 현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을 가상의 세계를 통해 경험하게 하는 기술이고,

AR은 현실 세계에 입체적인 느낌의 데이터를 추가해 유저들의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무엇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차이는 특별한 카메라의 사용유무에 있는데요.

가상현실은 이미 만들어 놓은 고해상도 3차원 이미지를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두 눈으로 보게 함으로써

마치 자신이 그 속에 존재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 쉽게 말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죠.

증강현실은 카메라를 통해 얻은 실제 이미지에 그래픽을 얹어

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 같은(!)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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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가상현실) ]

우리는 이미 공상과학영화를 통해 가상현실을 접해왔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이 1990년 작 ‘토탈리콜’.

주인공 퀘이드는 기억을 생성하는 ‘리콜’사를 방문해 우주여행을 다녀온 기억을 뇌에 심으려 하지만

기억 이식 중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꿈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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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은 전용 헤드셋과 센서를 이용해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를 즐기는 기술로,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인수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이미 시중에 다양한 VR 연동 액세서리들이 등장하면서 가상현실은 우리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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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도 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360도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VR 기기를 이용하면 더욱 입체적이고 몰입도 높은 사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영상에도 적용 가능해 VR 기술의 콘텐츠 활용도가 실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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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360도 영상 : https://www.facebook.com/Facebook360/posts/178513272503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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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박보영 영상 : https://youtu.be/TnH-wiP1R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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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GO ]

자, 그렇다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GO는 어떤 기술을 활용한 게임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고 있죠.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AR 구현을 위해서는 그 지역의 데이터 입력이 필수인데,

우리나라는 GPS 정보 제공을 막고 있어 국내 이용에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부분입니다.

 

증강현실의 또 다른 예로 ‘구글 글래스’를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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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com 출처)

 

아래 사진은 구글 글래스의 렌즈에 비춰진 실제 이미지입니다.

이렇듯 현실의 이미지와 가상 이미지가 겹쳐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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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droid 출처)

 

 

 


이렇듯 날로 발전하는 기술은 그 활용도에 따라 생활에 다양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일상에 어떤 식으로 응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똑 소리 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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