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감성에 밀리던 것도 이젠 옛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주류들의 반란, B급 감성!

 

케이블 방송에서
각종 패러디를 통해 확산되던 B급 감성 콘텐츠는
현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B급 감성을 활용한
여러 콘텐츠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페이스북 같은 SNS상에서
B급 감성은 단골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B급 감성을 활용한
콘텐츠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옴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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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쇼핑 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갓형욱’, ‘호박 고구마’, ‘디오니소스’ 등
2016년 하반기 이슈 키워드들을 활용한
패러디 콘텐츠를 통해 B급 감성 마케팅을 선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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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시즌 이슈를 활용한
B급 마케팅 콘텐츠로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끌어냈습니다.

 

 

2.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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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의 경우, 마케팅 활용에서 기피되었던
섹슈얼한 요소를 재치 있게 풀어내면서
B급 감성 콘텐츠를 완성했는데요.

 

일러스트 기반의 웹툰 형식으로
섹슈얼 코드와 B급 감성을 부담스럽지 않게
함께 담아낸 점이 눈에 띕니다.

 

 

3. 만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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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브랜드 만전김에서는 ‘김’이라는 글자를 활용해
B급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공감과 재미를 담은 말장난과
귀여운 비주얼이 만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죠.

 

 

4. 삼립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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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을 매우 잘 활용한 브랜드!
바로 삼립호빵입니다.
호빵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B급 감성이 만나
웃음과 재미를 주는 일명 ‘병맛’콘텐츠를 선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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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의 비주얼을 B급 감성으로 잘 녹여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킨
콘텐츠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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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B급 감성 콘텐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너무 지나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지키는 선에서

 

대중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다는 점입니다.

 

고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쉽게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B급 감성은 놓칠 수 없는 마케팅 소스인데요!

2017년에도 B급 감성의 열기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유쾌한 B급 감성 콘텐츠가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작성자: 안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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