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목표를 세웁니다.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게 대부분이죠.
어떻게 하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여러 연사의 강연과 책을 통해
그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단계별로 접근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계획 세우기

‘괴짜 심리학’의 저자 영국의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
그는 5천 명을 대상으로 ‘목표를 이루었는가’에 대한 추적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목표를 달성한 그룹과 실패한 그룹 사이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계획을 세웠는가’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계획을 세웠다고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리처드 와이즈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 목표를 세분화하라!

세분화되지 않은 계획은 성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1년에 책 100권 읽기. 1월엔 10권’처럼
목표를 세분화하는 거죠.

2) 목표는 한 가지만 세워라!

새해에는 넘치는 의욕으로 많은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그러다 그 중 하나를 실패하면 의욕이 떨어져 전부 포기해 버리고 마는데요.

리처는 와이즈먼 교수는 한 번에 다량의 계획을 세우지 말고
꼭 이루고 싶은 단 한 개의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합니다.

 

 

2. 동기부여

목표를 이루다 보면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그럴 땐 멘토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은데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공한 그들의 스토리는 아주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 여러 멘토들의 성공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아래의 어플들을 추천합니다.

 

 

1) TED

TED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입니다.
이들은 ‘널리 퍼져야 할 아이디어’라는 가치 아래
전 세계 저명한 인사들의 강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기술, 오락, 디자인과 관련된 강의는 물론
환경, 성공, 인류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성공 스토리!
TED에서 확인하세요.

2) 세바시 15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란 뜻의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TED라고도 불리는데요.

세바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으면 누구든 강연자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세바시에는 초등학생 강연자도 존재하죠.

다양한 강연자들에게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세바시 15분에서 직접 경험하세요.

3) 강연 100℃

인생의 끓는점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강연 100℃에선 그들의 삶과 지혜를 들을 수 있는데요.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힘들 땐 위로가 되고
늘어질 땐 자극이 되어 목표를 이루게 도와줄 거랍니다.

 

3. 습관 만들기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는
“1개의 습관만 바뀌어도 삶이 변한다.”라고 말합니다.

작은 행동이라도 우리가 양치질하듯 매일 한다면
그 행동은 습관이 되죠.

실제로 습관은 우리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책을 통해서 습관에 힘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습관의 재발견(스티븐 기즈)

스티븐 기즈는 미국의 떠오르는 파워플로거이자 거자계발 전문가입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인 ‘습관의 대발견’에서
“문제는 당신의 의지가 아니라 당신의 습관전략에 있다.”고 말했는데요.
저자는 기존의 습관 만들기에 대한 통념을 거부하며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에게 무조건 실천 가능한 전략, ‘작은 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합니다.

2) 하버드 새벽 4시 반(웨이수잉)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하버드의 특별함을 분석하면서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하버드식 성공법을 전수합니다.

하버드의 교육 철학 중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는 바로 이 10가지 단어입니다.
‘노력, 자신감, 열정, 행동력, 배움, 유연성, 시간관리, 자기반성, 꿈, 기회’

‘하버드 새벽 4시 반’에서는 이 키워드를 하나씩 제시하며
하버드 학생들이 천재성, 지식, 스펙 등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3)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에는 하버드 MBA 출신의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기자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분석했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죠.

이 책에선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나, 그리고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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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2017년에는 작심삼일(作心三日) 하지 말고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자세로
계획한 목표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 방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