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마성의 SNS 스타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만의 것으로 생각했던

SNS에 어느 순간부터 고령의 어르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난다 긴다 하는 수많은 SNS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찰진 사투리로 진행하는

메이크업 영상, 리얼사운드 먹방 등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콘텐츠로

당당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나이를 잊은 황혼의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박막례 할머니(71세)

 

 

손녀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기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계신 박막례 할머니는

털털한 성격과 거칠지만,

정이 듬뿍 담긴 찰진 사투리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막례 할머니의 채널은 이제 약 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 제품 리뷰,

레시피, 일상, 메이크업 등 할머니의 매력이

가득 담긴 영상들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잡지 촬영은 물론! 롯데홈쇼핑에서

‘막례쇼’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고,  최근에는 패션잡지

‘보그(VOGUE) 미국’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셨답니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바로 가기

 

 

 

2.김영원 할머니(80세)

 

 

순박한 인상과 조근조근한 말투로

마치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김영원 할머니는

떠오르는 먹방 스타입니다.

 

조용히 콜라를 따라 드시고,

오물오물 치킨 닭 다리를 뜯는

치킨 ASMR 먹방은 조회수

73만 명을 돌파하였고,

 

먹방 외에도 액체 괴물 만들기,

타코야끼 만들기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콘텐츠로

유저들은 저절로 손녀 미소(?)를

짓게 되었는데요.

 

너무 소녀 같으신 할머니의 모습에

유저들 스스로 댓글 창을 정화하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영원 할머니 유튜브 바로 가기

 

 

 

3.여용기 할아버지(65)

 

 

화려한 컬러의 수트와 넥타이,

젊은 사람들도 소화하기 힘든

은색 운동화를 척척 소화해 내시는

여용기 할아버지는 남포동의

‘닉 우스터’로 유명합니다.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하고

모델도 되어  찍어올린 사진이

입소문을 타고 퍼져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거의 50만 명에 이르렀으며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양복점에는

항상 예약이 끊이질 않는다고 해요.

 

여용기 할아버지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아이 같은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고령의 크리에이터들!

손녀, 손자의 서포트를 받으며 SNS 활동을 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이 애틋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만 만드시면서

건강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라봅니다!

 

[작성자 : 허재은, 이정태]

늬 아직도 내 패러디 아이했니?

영화 ‘범죄도시’를 본 사람은 한 번쯤

꼭 따라 하게 되는 중독성 강한 장첸의 말투!

 

극 중 장첸은 특유의 연변 사투리로

“아이받니”, “늬 내 누군지 아니” 등의

대사를 남겼는데요.

 

기업 SNS상에서 이를 활용한 패러디가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재치 있는 범죄도시 패러디

콘텐츠를 함께 둘러 보시죠 🙂

 

 

 

1) 청하

 

 

트렌디한 이슈라면 빠지지 않고

빠르게 패러디하는 청하 페이지!

 

장첸의 상징인 묶음머리와 선글라스, 콧수염까지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이미지로

높은 인게이지먼트는 물론,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콘텐츠를 본 유저들은 댓글을 통해 마동석 짤을 올리며

페이지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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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립호빵

 

 

삼립호빵은 본연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아이받니?”라는 패러디 문구를 사용하였는데요.

 

이벤트 콘텐츠에 활용하여

바이럴 효과가 더욱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3)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장첸의 “아이받니?”

전화 화면 짤을 활용해 ‘범죄도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댓글로 “이건 보셔야 알 수 있어요”라는 말을 남기며

유저들의 호기심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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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사히

 

 

아사히는 맥주를 건네는 이미지 한 장으로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이미지에

“아이받니?”라는 힘 있는 워딩 한 줄로

완벽한 패러디 콘텐츠를 완성했습니다.

 


 

지금까지 ‘범죄영화’ 패러디

콘텐츠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처럼 기업에서 시즈널한 이슈를

빠르게 적용한다면 유저들에게 더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이수진]

급식체, 10대 은어에서 트렌드로 확대되다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실화냐? 다큐냐? 멘큐냐?

동의? 어~보감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바로 ‘급식체’ 라고 합니다.

‘급식’을 먹는 10대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은어입니다.

 

처음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쓰인 말이지만,

SNS를 통해 점차 확산해 지금은

브랜드 콘텐츠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TV 프로그램 <SNL>에서는

설민석 강사를 패러디한

‘설혁수의 급식체 특강’ 코너가

SNS에 공유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쓰이는 급식체 콘텐츠!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삼립호빵

 

엔터테인형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삼립호빵에서는 급식체를 이용해

단일 이미지형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호빵의 둥근 모양을 이용해서

신조어인 ‘ㅇㅈ’을 표현한 것인데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띄고, 깨알 같은 해시태그까지!

급식체를 잘 활용한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 콘텐츠 보러가기

 

 

2. 사직서

 

SNS상에서 한 유저가 사직서 양식에 맞춰

급식체 버전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3. 매일경제

 

매일경제에서는 휴먼 급식체에 대한 내용을

카드 형태 콘텐츠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먼 급식체가 나타난 배경부터

각 단어가 뜻하는 말까지 정리하였고,

세대 간의 단절이 우려된다는

급식체의 단점을 짚기도 하였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4. 청하

 

항상 유쾌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브랜드,

청하에서도 ‘동의? 어 보감~’ 이라는

급식체를 통해 꽃게탕을 소개하여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5.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에서도 웹툰 콘텐츠에

급식체를 넣어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주제에

호기심을 이끌만한 후킹 요소를

적용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콘텐츠 보러가기

 

 


 

지금까지 ‘급식체’와 관련된

이슈 콘텐츠를 살펴보았습니다.

 

시즈널한 이슈를 발 빠르게

다뤄야 하는 SNS 콘텐츠 내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한글을 지나치게 파괴하는 것은

결코 좋아 보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 최수지, 허수연

스톱모션에 대한 이해와 스톱모션을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

오늘의 주제는 ‘스톱모션’입니다.

스톱모션은 카메라 오작동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시각효과로,

그 시작이 아주 흥미로운데요.

 

스톱모션의 정의와 스톱모션이 적용된 작품,

그리고 스톱모션을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스톱모션이란?

 

스톱모션이란, 영화에서 단일 프레임을 계속 반복 재생하여

마치 화면을 정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정지 화면 효과입니다.

 

스톱 프레임(stopframe), 홀드 프레임(hold frame),

프리즈 프레임(freeze frame)이라고도 하죠.

 

시간의 흐름 속에서 행위를 정지시켜

화면을 고정시키므로 특정 시간을 강조하거나

극적인 충격 효과를 주게 됩니다.

 

필름의 경우에는 한 프레임만을 촬영한 후

필요한 시간만큼 반복 인화하여 스톱 모션을 만들고,

비디오의 경우 테이프를 물리적으로 정지시켜 스톱 모션을 만듭니다.

 

 

 

2. 스톱모션이 적용된 작품

 

영화 달나라여행 [LE VOYAGE DANS LA LUNE ]

 

 

 

이런 스톱모션 효과가 최초로 적용된 영화는 바로 ‘달나라 여행’입니다.

마술사였던 조르주 멜리에스가 만든 ‘달나라 여행’은

영화 세계에 새로운 길을 연 획기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영상을 보신다면, 스톱모션 기법에 대한 이해가 쉬울 거랍니다 🙂

 

▶ 감상하기

 

 

3. 스톱모션을 잘 구현하는 방법

특수 장비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일상에서 영상을 촬영할 때

특수효과를 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톱모션은 특수한 장비 없이도

카메라와 피사체를 일일이 움직이는

노동(?)과 수고만 있으면

구현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시도를 하는데요.

 

스톱모션의 얕은 개념만을 이해하고

스톱모션을 시도할 경우,

의도한 방향으로의 결과물을 얻기 어렵습니다.

 

어딘가 어색한 실패작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스톱모션을 어색하지 않게잘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tip1. 카메라의 수평

스톱모션은 기본적으로 카메라가 고정된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만약,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촬영을 한다면

카메라의 수평을 일정하게 맞춰야합니다.

 

카메라의 수평이 흔들릴 경우

영상은 스톱모션이라기보다

사진을 여러장 이어붙인 것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tip2. 빛

야외촬영이든 실내촬영이든

이전프레임과 다음프레임의 빛이 달라지면

영상이 굉장히 어색해집니다.

프레임이 번쩍번쩍 튀어 버려서

산만한 결과물이 만들어지죠.

이런 어색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빛을 일정하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3. 일정한 움직임

어떤 물체가 앞으로 이동하는

스톱모션을 구현한다고 가정합시다.

 

이때, 아무런 계산 없이 들쑥날쑥한 거리로

물체를 움직이면 이것 역시 어색함을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일정한 거리와 움직임, 계산된 프레임은

자연스러운 스톱모션을 구현 할 수 있는 기본 요소입니다.

 

적어도 이런 부분들만 조심하면

스톱모션을 구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4. 스톱모션에서 파생된 영상 기법들

 

스톱모션은 프레임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방법인데요.

여기에서 파생된 영상 기법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컷 아웃 애니메이션

컷 아웃 애니메이션은 종이 위에 형태를 그리고

잘라낸 다음 각각의 종이들을 한 장면씩 움직여 가면서

촬영하여 연속 동작을 만드는 애니메이션 기법입니다.

 

인물을 표현할 경우,

전체 인물 모습과 함께 팔, 다리, 손, 머리, 눈, 입술 등을

각각 잘라내어 그것들을 움직여 가면서 촬영해

인물의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움직이는 형태로 묘사할 수 있습니다.

 

컷아웃 애니메이션은 대체로

관절을 이어붙인 후 그 관절을

한 프레임씩 움직여가며 제작되는데,

애니메이션에 기초한 기법이기 때문에

구현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2) 픽실레이션

픽실레이션은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애니메이션에 담아내는 기법으로

사람을 통해 스톱모션의 효과를 얻는

기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픽실레이션은홍보, 광고 영상에

자주 등장하며다양한 콘텐츠에 쓰이고 있는 기법인데요.

 

아마 여러분도 알게 모르게 픽실레이션이 적용된 영상을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선 자세로 앞으로 쭉~ 이동하거나

점프한 컷을 여러 개 붙여서 공중에 뜬 상태로 이동하는 것처럼

구연한 영상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픽실레이션은 위치가 고정된 카메라로

주인공들을 한 장면씩 움직여 가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많은 인내와 집중을 필요로 하고,

때로는 심한 육체적 노동이 요구됩니다.

 

대체로 소재가 살아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한 자세의 조절이 어렵고,

필요한 동작의 양을 산출해 내기도 까다로운

작업의 난해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_____________

 

스톱모션은 지금도 많은 영상에 쓰이고 있습니다.

특수한 장비 없이 만드는 특수효과 기법이라 많이들 시도하지만,

기본 개념을 간과하고 시도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알아본 내용이 스톱모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톱모션 제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감성규, 공준성]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성공의 법칙!

우리는 수많은 기업의 컬래버레이션

성공과 실패를 지켜봤습니다.

대중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거나

혹은 엄청난 외면을 받는 모습을 말이죠.

컬래버레이션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 성공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이란?

컬래버레이션이란 단어가 사용되기 이전에

제휴 마케팅이란 단어가 먼저, 사용됐습니다.

최근에는 혼용되고 있죠.

 

KT 광고에서 송중기는 말합니다.

“저랑 콜라보 하실래요?”

 

 

여기서 말하는 컬래버레이션은

두 파트너 회사가 서로의 상품이나 콘텐츠를

프로모션해주고, 결과를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각각의 적은 노력과 자원이 합쳐져

더 많은 이슈레이징과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죠.

 

 

1.  win-win이 되는 파트너 선택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파트너쉽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한쪽에서 아쉬울 게 없는 경우,

굳이 컬레버레이션을 할 필요도 없고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애플과 나이키 파트너십에서

애플은 나이키를 신는 사람들이,

나이키는 애플을 차는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쉽습니다.

 

 

2. 컬래버가 주는 USP

 

물론, 컬래버레이션만으로 성공이 보장되진 않습니다.

그 때문에 두 회사가 연결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시너지를 일으켜 극대화된 광고 효과를 냅니다.

 

두 기업이 합쳐짐으로써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콜라보를 도출하는 것이야말로

현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최대 과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마케팅엔 늘 정답이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선택만이 정답에 가까울 뿐입니다.

마케터로써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할 때

기업 및 브랜드 간의 시너지,

이로 인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심도 있는 결정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 자료출처 – 21일 마케팅 조명광저

작성자 : 백현삼, 홍석진

 

이런 레시피는 처음이지? 블록버스터 급 레시피 영상

레시피 영상이란,
시청자가 요리법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그런데, 이런 레시피 영상을
유명 영화감독이 연출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가시나요?

 

아마도 진행자가 차근차근 요리법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레시피 영상과는 다른 모습일 것 같은데요.

 

푸드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마(David Ma)가
이 같은 상상력을 발휘해 특별한 레시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화감독이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블록버스터급 레시피 영상.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레시피를 함께 감상하시죠!

 

 

1.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팬케이크를 만든다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를 패러디한
팬케이크 레시피 영상입니다.

 

그래비티라는 주제에 맞게
재료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떠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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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웨스 앤더슨’ 감독이 스모어를 만든다면? 

 

 

웨스 앤더슨 감독의 대표작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모어 레시피 영상입니다.

 

분홍빛 배경과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인상적이었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느낌을 잘 살려냈는데요.
이 영상은 얼마전 딩고푸드가 패러디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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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이클 베이’ 감독이 와플을 만든다면? 

 

 

이번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를
패러디한 와플 레시피인데요.
와플을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박력 넘치는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사방으로 흩날리는 반죽과 재료들.
그리고 쓸데없이 웅장한 반죽, 와플기까지!
영화 트랜스포머의 느낌을 잘 살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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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미트볼 스파게티를 만든다면?

 

 

마지막 영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을 패러디한 미트볼 스파게티 레시피입니다.

 

킬빌 특유의 비비드한 색감을
노란 배경과 새빨간 토마토 소스를 통해 표현했는데요.
한바탕 전투를 치른 듯한 마지막 플레이팅이 압권입니다.

 

영상 보러가기

 

_____

 

이런 레시피 영상은 정말이지 처음이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는 영상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요.

봉준호 감독의 스타일을 가미한 갈비찜 레시피 등
한국 스타일을 가미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영상, 사진 출처 _David Ma 유튜브

 

[작성자: 석정현]

‘여자답게’라는 말에 경종을 울리다! 페미니즘 광고

‘페미니즘’은 현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학자나 소수 활동가들의 영역을 넘어
영화, 방송, 광고 등 실생활 가까운 곳에서도
페미니즘의 영향을 많이 발견할 수 있게 되었죠.

 

오늘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페미니즘 광고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여자답게위스퍼 (#LikeAGirl Whisper Always) 캠페인

 

 

▶ 콘텐츠 보러가기

 

위스퍼는 참가자에게 어떤 행동을 요청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촬영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바로 ‘여자답게’ 무언가를 해보라는 것이었는데요.
참가자들이 어떤 행동을 보였는지 예상이 되시나요?

 

초반에 등장하는 참가자는 ‘여자답게’라는 말에
얌전하고 조신하게 뜀박질을 하거나
팔뚝을 몸 쪽에 붙인 후 우스꽝스럽게 팔을 휘적거리며
‘여자다운 싸움’을 표현합니다.

 

주목할 점은 남성들 뿐만 아니라
성인 여성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는 것인데요.

 

이후 등장한 여자 어린이들에게 같은 요청을 하자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성격에 따라 힘차게 달립니다.

 

한 어린이에게 “여자답게 달려보라고 했을 때
어떤 의미로 들렸나요?”라고 물어보니
그 어린이는 “최대한 빨리 달리라는 뜻으로요.”라고 답했죠.

 

 

영상에서는 “언제부터 여자답게 행동하는 것이
하나의 한계점이 되었을까요?” 라는 물음을 던집니다.
‘여자답게’라는 말이 하나의 편견으로 작용하는
현실을 꼬집은 것입니다.

 

위스퍼의 이 캠페인은 성별에 대한 편견에 갇혀
여성 개개인의 능력을 간과하곤 하는
우리 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2. YES, WE ARE BEACH BODY READY!

 

 

위 이미지는 지난 2016년,
런던 지하철 옥외광고로 게시되었던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입니다.

 

비키니를 입고 있는 늘씬한 여성과 함께
“ARE YOU BEACH BODY READY?
(해변에 갈 몸매는 준비 되었나요?)”
라는 카피가 적혀 있는데요.

 

이 광고는 영국에서 큰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개개인의 체형을 무시하고
날씬한 몸만이 ‘준비된’ 몸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날씬하지 않으면 열등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이유에서였죠.

 

광고 철거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무려 7만여 명이 서명하는가 하면,
런던 광장에서는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까지 열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를 통쾌하게 비판하는 ‘디스 광고’도 속출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도브에서 제작한 광고인데요.
체형이 다른 여성 세 명이 등장해
“그래. 해변 몸매는 준비되어 있지.” 라고 말하고 있죠.

 

논란의 결과로, 사디크 칸 신임 런던시장은
런던의 대중교통에서 비현실적 몸매를 사용한 광고를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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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여성을 수많은 프레임에 가두곤 합니다.
여성은 날씬하고 예쁘고 아름다워야 하며,
조신하고 순종적이어야 하고, 희생을 당연히 여기며,
차별에 대해 저항하지 말라고 강요합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페미니즘 열풍에 대해
‘너무 민감한 게 아닌가?’라고 비판하기보다는
먼저 자신에게도 그런 편견이 없는지
돌아보고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마케터 역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때에
차별적인 내용을 넣지는 않았는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윤성미, 주우철]

빙수보다 쿨하다! 설빙의 cooool한 마케팅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빙수가 있습니다.

바로 설빙의 신메뉴 ‘구슬빙수’인데요.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구슬빙수!

그 기대를 증명이라도 하듯,

출시 직후 많은 이들의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그중 지구 지각설을 제기한  후기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내용인즉, 구슬아이스크림의 양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슬빙수를 지각, 맨틀, 내핵 등 지구 구조에 비유하다니~

웃음포인트를 잘 짚은 이 후기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SNS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처음 이 후기가 확산되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슬빙수에 대해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많은 블로거들도 구슬빙수 후기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이렇듯 신메뉴 출시 하루만에 부정적인 이슈가 생긴 설빙은

구슬빙수 출시 다음날인 22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해명(?) 콘텐츠를 올립니다.

 

‘설빙과 함께하는 지구과학 인강’ 이라는 타이틀로

사실은 구슬빙수가 혜자스러운 빙수라는 것을

어필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논란에 정면 대응한 아주 쿨한 대처를 보여준 것입니다.

 

 

이에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구슬아이스크림 양이 적지 않다,

설빙은 빙수집이지 아이스크림 집이 아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부정 이슈를 신박하고 쿨한 대응으로

긍정 이슈로 바꿔 놓은 것이죠.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위기를 재치 넘치는 대응으로 기회로 바꿔낸 설빙!

 

구슬빙수 논란에 설빙이 보여준

COOOOL한 대처와 센스 덕분에

이번 신메뉴, 구슬빙수는 성공에 이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미순,김현우]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 ‘인스턴트 아티클스’ 파헤치기

페이스북은 인스턴트 아티클스(Instant Articles)라는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스는 피드(feed)에

뉴스를 띄우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피드의 일반 게시물을 접하듯이

뉴스를 접하게 해줍니다.

 

피드에 뜬 뉴스를 클릭하면,

해당사의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이 아닌

페이지 안에서 바로 뉴스를 읽을 수 있는 ‘인링크’ 방식을

사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 밖에 또 어떤 장점이 있고,

인스턴트 아티클스를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위의 사진은 모바일페이지 기사(좌)를

인스턴트 아티클 플러그인으로 전환한 모습(우)입니다.

확실히 인스턴트 아티클 플러그인으로 전환된

기사가 가독성이 좋아보이죠?

 

실제로 모바일을 이용해서

인스턴트 아티클스가 적용된 뉴스를 보면

페이지 전환이 일반 링크 기사에 비해

훨씬 매끄럽고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키트리 아티클 보러가가기 >> https://www.facebook.com/wikitree.page/

 

 

 

인스턴트 아티클스의 좋은 점

첫째, 기사 및 포스팅 로딩 속도가 빠릅니다.

 

둘째, 페이스북 UI내에서 읽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셋째, 기사에 행동 유도 버튼을 추가하여
페이지 좋아요, 앱설치 등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넷째, 아티클 기사들이 많이 쌓이면
인기 게시물, 비슷한 콘텐츠의 아티클을 연결하여 페이지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 적용하는 법

1.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시작하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방법을 따라 인스턴트 아티클을 시작해볼게요~

먼저 자신의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

Plugins – App New – 검색 : ‘Instant Articles for WP’

번개 모양의 Instant Articles for WP 를 클릭합니다.

 

 

2. 그런 다음 페이스북 모양의 로고와 함께 Instant Articles라 쓰인

메뉴를 클릭!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디에 아이디 숫자 입력 후 저장합니다.

 

 

3. 이제 워드프레스를 등록할 차례인데요.

페이스북 페이지의 ‘설정’ 창에 들어가 인스턴트 아티클 항목을 클릭!

사이트 연결 URL에 주소를 입력하고, URL 소유권 요청하기 버튼을 눌러 마무리합니다.

 

 

4. 이제는 사이트연결< 프로덕션 RSS 피드 항목에

URL을 입력할 차례인데요,

여기에는 자신의 워드프레스 주소 뒤에

/wp/feed/instant-articles 를 붙여 입력하면 됩니다.

 

5. 이 후 발행된 원고를 수정하여 재발행하면!

 

6. 해당 원고가 페이스북 페이지- 프로덕션 아티클로 업로드 됩니다.

 

 

7. 그리고 다시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스턴트 아티클 설정 메뉴로 돌아가

2단계 검수를 위해 제출하기를 실행합니다.

 

 

8. 검수가 완료되면 알림이 뜨고, 페이지 내에 원고가 발행되는데요.

 

 

 

위와 같이 글쓴이 앞에  번개 표시가 뜨면,

인스턴트 아티클이 적용됐다는 의미랍니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시작하기 페이지를 통하면

더욱 쉽게 인스턴트 아티클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인스턴트 아티클 시작하기

[작성자: 이혜진]

 

고리타분한 홍보는 그만! 주목 받는 공공기관 SNS

여러분은 공공기관 SNS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보통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실 텐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공공기관 SNS도
유저들에게 유쾌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책이나 정보를 일방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선보이기 시작한 것인데요.

 

오늘은 남다른 센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 SNS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고양시 SNS

 

 

▶ 고양시청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14만명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4만명의 트위터 팔로워까지
여느 인기 채널 못지 않은 파급력의 고양시 SNS입니다.

 

고양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기관의 특성을 살린 스토리텔링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고양시’라는 이름과 연관지은
‘고양고양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친근하면서 차별화된 콘셉트로 유저들에게 다가갔습니다.

 

 

 

▶ 콘텐츠 보러가기

 

고양고양이가 직접 각종 콘텐츠에 등장하기도 하고
‘~고양’, ‘~냥’ 등 귀여운 말투를 사용해
공공기관의 권위적인 이미지를 탈피했죠.

 

 

 

▶ 콘텐츠 보러가기

 

콘텐츠 중 <진격의 고양>이라는 패러디 영상은
조회수 150만을 넘기며 공공기관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고양고양이의 인기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이어졌는데요.
티셔츠, 인형, 컵, 비누, 스티커 등의
캐릭터 상품이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지자체 캐릭터 최초로 팬사인회가 열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고양고양이는
고양시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답니다.

 

시대적 변화에 맞춰 캐릭터를 구축하고
적절하게 소셜 브랜딩을 진행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충주시

 

 

▶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최근 독특한 B급 감성으로 화제가 된
충주시의 콘텐츠, 여러분도 본 적 있을 텐데요.

 

대충 잡아놓은 듯한 레이아웃와 컬러를 바탕으로
젊은 유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짤방’과 문구를 활용한 것이 눈에 띄죠.

 

 

 

놀랍게도 모든 콘텐츠는 페이스북 담당자가
PPT만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SNS의 주된 이용자가 2030세대임을 고려해
콘텐츠 제작 방향을 파격적으로 바꾼 그의 전략은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냈죠.

 

현재 충주시 페이스북 페이지는
누적 방문자 수가 160만명에 이를 정도로
핫한 페이지가 되었답니다.

 

고퀄리티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오히려 B급 감성 저퀄리티로 주목 받는 사례.
해당 사례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할 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3. 서울시

 

▶ 서울시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서울시는 시청 홍보보다 시민과의 소통에 중심을 둡니다.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관심사에 맞춘
‘명소’와 ‘문화행사’ 관련 콘텐츠를 주로 발행하는데요.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체적으로 촬영한 사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페이스북 메시지로 제보한 사진도
적극 이용하고 있답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소재를 통해
타깃층의 공감을 유도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죠.

 

 

 

또한 재난, 안전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 때
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대응력과
SNS로 민원을 접수 받고 처리 과정을 공유하는
소통 능력도 눈여겨 볼만한 요소입니다.

 

시의적절한 정보 제공, 시민 참여 등
SNS의 특성을 살린 운영으로 서울시는
시민들과 협력하는 행정에
한 발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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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SNS 운영에는
각 기관 고유의 정체성과
타깃에 맞는 친근한 소통 방식,
참여 유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SNS를 단순한 홍보채널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의 유대와 신뢰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 김나라&최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