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에 영감을 주는 영화 패러디 콘텐츠

콘텐츠 제작자라면 한 번쯤은 시도해봤을 패러디 콘텐츠!
주로 최신 개봉 영화나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 등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소재로 제작되곤 합니다.
이용자들의 공감을 쉽게 얻고,
높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에 가장 많이 패러디된 영화는
올해 초에 개봉한 <너의 이름은>일 것입니다.
작품성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것과 더불어
‘너의 ㅇㅇ은’으로 대체하기 쉬운 제목 덕분에
많은 패러디가 쏟아져 나왔죠.

 

그 외에도 <아가씨>, <부산행>, <히말라야> 등
한국영화도 패러디 소재로 활발하게 사용되었는데요.

 

오늘은 최근 한 달 동안 발행된
영화 패러디 콘텐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앤티앤스 프레즐의 <하나만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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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앤스 프레즐은 영화 포스터 패러디 콘텐츠를
활발하게 제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스파이더맨> 개봉 시기에 맞춰
<하나만더맨>이라는 패러디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스파이더맨>의 ‘더맨’을 강조해
‘하나만 더’ 먹고 싶은 앤티앤스 프레즐을 표현했습니다.
배경 이미지와 텍스트를 유사하게 디자인해
한 눈에 봐도 <스파이더맨>의 포스터를
연상할 수 있도록 했죠.

 

또한 원작의 서브타이틀인 ‘홈커밍’ 대신
‘앤티앤스 매장으로’라는 문구를 삽입해
매장 방문까지 유도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비슷하게 활용한
기본적인 형태의 패러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미인 활명수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패러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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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활명수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패러디한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독특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 영화는
개봉한 지 3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패러디 콘텐츠에 종종 활용되고 있는데요.

 

영화에 등장하는 ‘MENDL’S’의 케이크와
대사를 활용한 미인활명수의 콘텐츠는
영화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도록 하면서
‘미인’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단순히 영화 포스터, 장면을 따온 것이 아니라
영화를 재해석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독창적인 패러디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죠.

 

 

 

3. 더블에이 코리아의 <미이라> 패러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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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콘텐츠는
더블에이 코리아의 <미이라> 패러디 콘텐츠입니다.

 

영화 포스터와 비슷한 포맷으로 제작된 이 콘텐츠는
‘절대적 존재’를 ‘절대적 종이’로 바꾸고
미이라 대신 붕대를 감은 강아지를 등장시켰는데요.

 

이 강아지는 더블에이 코리아의 마스코트인 ‘해피’입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던 원작의 미라와 달리
귀여움으로 무장한 해피의 등장은
웃음을 유발하며 콘텐츠를 다시 한 번 보게 하죠.

 

‘절찬 상영 중’ 대신 ‘절찬 판매 중’이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게시물에 더블에이 복사용지 판매 페이지 링크를 삽입하여
구매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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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러디 콘텐츠를 제작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영화를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유명 영화를 패러디하면
쉽게 높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겠지만,
독창성 없이 ‘흉내’만 내거나, 억지로 갖다붙이는 식의 패러디는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정다은]

 

 

포토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이미지 편집 툴!

요즘에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미지 편집 능력이 필수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누구나 사진을 찍고 편집하거나
이미지를 만드는 일이 많아졌다는 뜻일 텐데요.

 

하지만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대표적인 그래픽 툴은 모두 유료이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구입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체험판도 기간이 짧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오늘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Sumopaint 

 

Sumopaint는 웹에서 포토샵처럼 이미지 편집이 가능한 툴입니다.
기능을 강화한 유료 다운로드 버전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비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웹 버전을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 경우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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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IXLR

 

PIXLR은 PC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앱을 통해 쉽게 사용 가능한 이미지 편집 툴입니다.
포토샵과 유사한 레이아웃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해
웬만한 편집 작업은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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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int.net

 

Paint.net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글 지원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레이어 기능과 다양한 효과로
고급 수준의 편집까지 가능한 이미지 편집 툴입니다.

 

 

▶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4. PhotoScape

 

PhotoScape는 이미지 크기, 밝기, 색상 조절뿐만 아니라
역광보정, 액자, 사진 필터 등
사진 편집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한 장의 사진을 여러장으로 분할할 수도 있으며
화면을 캡쳐하고 저장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이미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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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기능의 무료 이미지 편집 툴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미지들도
많이 제작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도 오늘 소개해드린 편집 툴을 통해
감각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홍이랑]

 

나 혼자만 보고 싶을 때엔? 인스타그램 저장/보관!

어느 날 인스타그램을 구경하다가
가보고 싶은 예쁜 카페를 발견했을 때,
나중에 다시 그 계정을 찾아가기는 복잡해서
URL을 복사해두거나 화면을 캡쳐한 적 있으신가요?

 

혹은 ‘썸남’, ‘썸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교환하다가
과거에 재미로 올렸던 ‘흑역사’ 사진과 동영상이 생각났을 때,
그대로 두자니 너무 부끄럽고
지우기에는 추억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워
고민했던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지난 업데이트로 더욱 편리해진
인스타그램 ‘저장’‘보관’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이름만 들으면 비슷한 듯 헷갈리는
인스타그램 저장 기능과 보관 기능!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인스타그램 저장/보관 기능의 차이

 

인스타그램 ‘저장’ 기능은 페이스북 ‘저장’ 기능과 유사하게
본인을 포함한 다른 유저의 게시물을
저장해두는 책갈피 기능입니다.

 

인스타그램 ‘보관’ 기능은
페이스북 공개 범위 중 ‘비공개’와 유사합니다.
본인의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고 임시로 숨기는 기능이죠.

 

 

 

2. 인스타그램 저장 기능 사용 방법

 

인스타그램 저장 기능은
다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저장됨’ 갤러리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른 유저의 콘텐츠를 저장해도 해당 유저에게 알림이 가지 않아
부담 없이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저장된 콘텐츠는 본인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장할 수 있는 갯수에도 제한이 없죠.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발견했을 때,
포스트 오른쪽 아래에 있는 [책갈피 모양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정상적으로 저장이 되면 책갈피 아이콘이 검정색으로 바뀝니다.

 

 

 

저장된 콘텐츠를 확인하려면 내 프로필 탭에서
마찬가지로 책갈피 모양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렇게 하면 ‘저장됨’ 갤러리가 열리게 되는데요.

 

저장된 콘텐츠가 없는 경우에는 위 이미지처럼
저장 기능에 대한 설명이 함께 표시됩니다.

 

 

 

저장된 콘텐츠가 있는 경우에는
콘텐츠 목록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목록은 저장한 시간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시간 순서대로 정렬하지 않고 원하는 목적이나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를 폴더 별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컬렉션 저장’ 기능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갤러리 내의 [컬렉션] 탭을 누르고
[컬렉션 만들기] 또는 [+] 버튼을 차례대로 누른 뒤
원하는 컬렉션 이름을 지정하여 [다음]을 눌러줍니다.

 

 

 

다음 화면에서 추가하고 싶은 콘텐츠만 따로 체크한 뒤
[√]를 눌러 마무리하면 컬렉션이 생성됩니다.
컬렉션 분류를 적절하게 해 놓는다면
나중에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 편리하겠죠?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저장 기능을 통해
페이스북 광고관리자나 파워에디터에 접속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앱 내에서 유저들의 반응을
수시로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만 원본 게시물이 삭제될 경우
‘저장됨’ 갤러리에서도 함께 사라진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3. 인스타그램 ‘보관’ 기능 사용 방법

 

인스타그램 보관 기능은 콘텐츠를 영구삭제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비공개로 전환해서
본인만 볼 수 있도록 보관하는 기능입니다.

 

콘텐츠에 남겨진 댓글과 ‘좋아요’도 함께 보관되기 때문에
추억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데요.
원할 때엔 보관을 해제하여 콘텐츠를 다시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하려면
비공개를 원하는 게시물 페이지로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 아이콘을 누른 뒤 [보관] 버튼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장하는 방법처럼 정말 간단하죠?

 

 

 

보관된 게시물은 프로필 오른쪽 상단의
[시계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열리는
‘보관’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됨’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저장한 시간 순서대로 정렬되며
리스트는 본인만 확인 가능합니다.

 

 

 

이후 다시 공개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게시물 페이지로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 아이콘을 누른 뒤
[프로필에 표시]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렇게 하면 다시 프로필 피드에 나타납니다.

 

이전과 달리 게시물을 영구삭제하지 않고도
콘텐츠 공개 여부를 지정하여 설정할 수 있어
좀 더 자유로운 페이지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죠.

 

 

 

보관된 게시물은 카운트에서 제외됩니다.
프로필에 표시하는 경우 다시 게시물 수에 집계되는데요.

 

이와 같이 ‘보관’ 기능을 이용하면
콘텐츠 삭제 없이 유저들과의 소통 결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때에 따라 여러 사진과 동영상을 숨기거나 노출하여
개성적인 피드를 구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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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두 기능은
인스타그램 10.21버전 이상부터 적용되니,
구 버전에 경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사용 가능하답니다.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진화하는 인스타그램!
앞으로도 어떤 새로운 기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작성자 : 정성윤]

 

 

소비자에 의해, 소비자를 위해 태어났다! 독특한 리뉴얼 식품

과자나 라면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먹다 보면
다른 재료가 첨가되었으면 좋겠다거나
양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거나 하는 식으로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아쉬움을
SNS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식품 회사들은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새로운 제품을 생산해내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탄생한
재밌고 독특한 리뉴얼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거꾸로 수박바

 

(이미지 출처 : 롯데제과 페이스북)

 

수박바는 수박을 잘라놓은 것 같은 생김새로
여름철 큰 사랑을 받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실제 수박처럼 빨간색 부분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초록색 부분은 끝에 아주 조금 있는 모양인데요.

 

그동안 새콤한 초록색 부분의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워하는 소비자가 많았죠.
초록색 부분과 빨간색 부분을 뒤바꾼
합성 사진까지 등장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조 업체는 최근
‘거꾸로 수박바’를 출시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오리지널 수박바와 거꾸로 수박바를
골라 먹을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이를 지켜본 소비자들은 한 술 더 떠
초록색 껍질 부분과 빨간색 수박 부분이
1:1 비율로 줄무늬처럼 나뉘어진
‘줄무늬 수박바’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연 줄무늬 수박바도 탄생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2. 팔도 비빔장

 

(이미지 출처 : 팔도 공식 블로그)

 

매콤, 달콤, 새콤한 비빔면은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 메뉴입니다.
삼겹살, 골뱅이 등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도
궁합이 잘 맞는 마성의 맛을 지녔죠.

 

많은 사람들이 아예 비빔면 소스만
따로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하곤 했는데요.

 

팔도는 이런 여론을 반영해 지난 만우절,
‘만능 비빔장’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만우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최근 만능 비빔장을 정식 제품으로 출시했는데요.
단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번들 제품에 증정품 형태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팔도는 이전에도 1.2 비빔면 등
소비자의 요청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는데요.
만능 비빔장 출시로 소비자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했습니다.

 

 

 

3. 얼려 먹는 야쿠르트

 

(이미지 출처 : 한국야쿠르트 페이스북)

 

더운 여름, 요구르트를 꽁꽁 얼리면
아이스크림과는 또 다른 매력의 디저트가 탄생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렸을 때 즐겨 먹었던 추억이 있을 텐데요.

 

이런 옛 추억을 살려 재미있는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얼려 먹는 야쿠르트’입니다.

 

기존 요구르트는 입구가 좁아
숟가락으로 떠먹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병이 뒤집힌 형태로 만들어졌는데요.

 

요구르트를 뒤집어서 먹던 옛 추억까지 자극하는
센스 만점의 디자인이었죠.

 

 

 

4. 치즈 불닭볶음면

 

(이미지 출처 : 삼양 페이스북)

 

첫 출시 때부터 매운 맛의 끝판왕으로
큰 이슈를 불러 왔던 불닭볶음면!
사람들은 불닭볶음면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은 방법으로
불닭볶음면에 치즈를 넣는 것이 있었습니다.
고소한 감칠맛을 더하고 매운 맛까지 중화해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불닭볶음면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죠.

 

다양한 레시피가 활발하게 공유되자
제조업체에서는 아예 ‘치즈 불닭볶음면’을 출시하는데요.
모짜렐라치즈 분말을 별첨하여
치즈를 따로 구매하는 수고를 덜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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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기업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SNS 채널에서 화제가 되는 아이템들을 참고하고,
그 결과로 재미있는 제품들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소비자는 좋아하는 제품에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는 즐거움을 누리고,
식품 회사는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면서
제품이 화제에 오르는 광고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상호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의견들이 반영되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 백아름, 이혜승]

 

가로냐, 세로냐, 그것이 문제로다! 세로 영상 신드롬

TV, 영화 등 우리가 보는 영상은 대부분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은 비율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사람 눈이 양 옆으로 달려 있기 때문에
가로 비율의 시야가 익숙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최근에는 세로 비율의 영상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비디오 콘텐츠 비율의 트렌드와
그에 맞춰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은
어떤 변화를 맞이해 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세로 영상 신드롬

 

 

스마트폰 시장이 무럭무럭 성장하던 2012년,
한 영상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세로로 찍은 영상의 공유가 늘어나는 현상에
‘세로 영상 신드롬’이라는 이름을 붙인 뒤,
이는 지양해야 할 일이며 ‘정상적인’ 가로 비율 영상을
공유하자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1950년대, 2.39:1의 비율로 고안된 시네마스코프부터 시작해
2000년대 초반까지 대세를 차지했던 4:3 비율을 거쳐
지금은 거의 표준이 되다시피 한 16:921:9 비율까지,
대부분의 비디오 콘텐츠는 가로가 더 긴 비율로 제작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가 접하는 거의 모든 영상매체도
화면이 가로로 누워 있는 형태였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은
우리가 소비하는 콘텐츠 포맷에
지각변동을 몰고 오게 됩니다.

 

스마트폰은 손에 들고 다니는 기기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크기를 벗어나지 않아야 했고
화면 하단에 터치 키보드를 띄우기 위해서는
세로로 길쭉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현재 스마트폰의 표준 화면비는
9:16으로 통일되어 버렸고,
그에 따라 콘텐츠의 제작 방향도 바뀌게 되죠.

 

 

 

■ 세로 비율 비디오 콘텐츠가 떠오르고 있는 이유

 

 

‘Mobile First’를 넘어서 ‘Mobile Only’의 세상이 된 지금,
우리는 세로 비율 비디오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내고, 동시에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로 비율 비디오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한 가지로 정의 내릴 수는 없겠지만
한국 사용자 한정으로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빠르게 높아진 스마트폰 보급률과 맞물려 이루어진
연예인 ‘직캠’의 대중화입니다.

 

아이돌 그룹의 군무에 집중하는 TV 콘텐츠는
전체를 보여주기 위해 필연적으로 가로 비율을 사용해야 하지만,
멤버 개인에 포커스를 맞춘 직캠은 세로 비율이 더 적합합니다.
인물을 화면 안에 꽉 차도록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소셜미디어상의 비디오 콘텐츠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콘텐츠 제공자는 자신의 영상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꽉 찬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원하고,
소비자 역시 꽉 찬 영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별도의 추가동작 없이 바로 말이지요.

 

 

 

■ 세로 비율 비디오 콘텐츠의 과도기

 

(이미지 출처 : Lisonsgate UKInspiralized, Mastercard / 2차 출처 : Facebook Creative Hub)

 

이러한 니즈를 받아들여 소셜미디어 채널은
적극적으로 1:1 비율의 ‘과도기적’ 콘텐츠를 장려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가장 큰 예인데요.
현재도 대부분 소셜미디어 채널의 비디오 콘텐츠는
1:1 비율로 제작되어 소비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로형 비디오 콘텐츠를 활용해
조금만 손 보면 상대적으로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고,
상·하단에 생기는 레터박스에
부가적인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죠.

 

1:1 비율은 제작자도 수긍했고, 소비자도 수긍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화면비가 되었습니다.

 

 

 

■ 꽉 찬 세로 비율 콘텐츠의 등장

 

 

(이미지 출처 : 딩고 뮤직, Salomon, 크리스피 크림 도넛)

 

최근에는 세로 화면을 꽉 채운 비디오 콘텐츠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로 화면을 돌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뿐만 아니라
한 화면에 세로로 가득 찬 등장인물을 보여줘
몰입감과 리얼리티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
콘텐츠 제공자에게 매우 구미가 당기는 포맷인데요.

 

또한 세로 화면비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광고는
브랜드가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타임라인의 넓은 부분을 점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로 화면비를 활용한 착시 콘텐츠 등으로도 응용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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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봤을 때 세로 비율 콘텐츠의 비중은
아직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의 전통적인 비디오 콘텐츠는
가로 비율로 계속 생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로 비율 콘텐츠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 비율 콘텐츠를 호환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많은 부분을 ‘잘라내는’ 편집 외에는
재가공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하지 않죠.

 

즉, 비용 대 효율성을 따진다면
두 형태의 콘텐츠를 전부 제작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재의 콘텐츠 제공자는 ‘Mobile Only로 갈 것인가?
PC를 비롯한 전통적 매체를 아우를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흥미로운 콘텐츠 비율 전쟁!
여러분은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콘텐츠 제작자라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일 것입니다.

[작성자 : 지은, 양수인]

 

 

페이스북 빅데이터로 살펴보는 여름 휴가 트렌드!

장마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화창한 하늘과 시원한 매미 소리를 기다리며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이 많을 텐데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피드에서도
여름 휴가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반영해, 페이스북에서는
시즈널 캠페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여름 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사용자들이 주고 받았던 대화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사용자들은 여름 휴가와 관련해서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진행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한국인들의 여름 휴가 유형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휴가를 보내는 방법으로는
‘여행’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7월 셋째 주부터 휴가에 대한 이야기가 급증하기 시작해
8월 첫째 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제 성수기에 맞물려 언급량도 변화한다는 점을 알 수 있죠.

 

가장 많이 언급된 휴가지는 ‘국내‘로,
총 52%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유럽 12%, 일본 11%, 동남아 10%,
그 뒤로 중국, 미국, 남태평양 순이었습니다.

 

 

 

2. 체크인 장소 순위

 

 

체크인 장소 순위로는 국내의 경우 ‘해변’이 가장 높고
해외의 경우 ‘레스토랑’이 가장 높았습니다.
낯선 곳에 가면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이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죠.

 

나라별 특성에 따라 체크인 장소가 다른 것도 주목할만한 점인데요.
문화시설과 역사유적이 많은 미국/유럽의 경우는 ‘랜드마크’가,
리조트가 발달한 동남아의 경우 ‘호텔’이,
일본의 경우 아기자기한 상점가가 조성되어 있는 ‘공항’이,
체크인 장소 순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인기 있는 국내 피서지?

 

 

국내 피서지 중 사용자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장소는
‘계곡/휴양림 > 워터파크 > 캠핑 > 해변 > 호텔 수영장’ 순이었는데요.

 

계곡/휴양림의 경우 30대 후반 남성이,
워터파크의 경우 30대 초반 여성이 이야기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여행 관련 구매 전환율

 

 

여행 관련 구매는 6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7월 중순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재밌는 것은, 여행 관련 구매 전환율이 가장 높은 날은
월요일화요일이라고 하는데요.
주말을 보내고 한 주를 다시 시작할 때
휴가가 더 간절해지기 때문일까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때 이러한 사항을 고려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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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도 많은 마케터들이
크리에이티브한 휴가철 시즈널 콘텐츠와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텐데요.

 

사용자들의 다양한 관심사과 행동을 파악하고,
그로부터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내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료 참고 :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fbiq-korea-summer-insights

 

[작성자 : 서지훈]

스캔들이 홍보가 되다 ‘노이즈 마케팅’


(영화 ‘리얼’ 스틸컷)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은
톱스타 중 한 명인 배우 김수현과
아이돌에서 배우로 거듭난 설리의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언론 시사회 이후 이 영화는
엄청난 혹평으로 곤혹을 치르게 되는데요.
리얼은 그동안 최악의 영화로 불리던 영화들과 자리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역대급’ 영화로 올라섰습니다.

 

영화를 본 사람들에 의해 쏟아지는 혹평들은
‘도대체 어느 정도이길래’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리얼을 예매율 1위의 자리에 올려 놓기에 이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사람들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며
웃픈 해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혹평이 오히려 흥행의 수단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스캔들이 오히려 성공을 부르는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에 대해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노이즈 마케팅이란?

 

 

노이즈 마케팅이란
소음이나 잡음을 뜻하는 ‘노이즈’를 조성해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마케팅 기법을 말합니다.

 

그것이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주된 목표인데요.
때문에 자신들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의로 구설수에 휘말리도록 하는 경우도 있죠.

 

주로 시청률이나 관객 동원 수가 중요한 방송,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홍보 방식입니다.

 

 

 

2. 노이즈 마케팅 사례

 

1) 막장 드라마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2008년에 방영된 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에 점 하나를 찍고 돌아와 다른 사람인 척 하는 주인공이나,
개연성 없이 무작정 악행을 저지르는 악역 등
그야말로 ‘막장’의 끝을 보여줬죠.

 

말도 안되는 전개로 논란을 부른 이 드라마는
혹평을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3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되었습니다.

 

촘촘하게 짜여진 스토리로 인기를 얻은 여타 드라마와는 달리,
막장임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준 ‘아내의 유혹’은
노이즈 마케팅의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드라마 업계에서는
‘얼마나 더 논란을 부를까’를 경쟁이라도 하듯,
앞다투어 막장 드라마를 쏟아내기 시작했는데요.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는 막장 스토리로 논란만 부르다가
소리소문 없이 종영된 드라마가 대다수였죠.

 

 

2) 여자 연예인의 노출

(스텔라 ‘마리오네트’ MV)

 

여자 연예인들의 파격적인 노출 역시
노이즈 마케팅의 대표적인 수단 중 하나입니다.

 

아이돌그룹 스텔라는 지난 2014년,
엉덩이까지 훤히 노출한 19금 뮤직비디오로
각종 구설수와 비난에 휩싸였는데요.

 

논란은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이 뮤직비디오가
무명이었던 스텔라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는 데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3) SNS 사례

(탐앤탐스 트위터)

 

2011년 김정일 사망사건 당시 탐앤탐스 공식 트위터에는
위와 같은 게시글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명복을 빈다는 마지막 문장은
그 의도가 어찌되었든 충분히 논란이 될 만했죠.

 

이후 큰 비난여론에 몸살을 앓은 탐앤탐스는
공개적으로 사과문까지 올리게 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으로 인해
탐앤탐스의 브랜드 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의도치 않은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죠.

 

 

 

3. 노이즈 마케팅의 위험성

 

 

노이즈 마케팅은 다른 마케팅 방법과는 다르게
실패할 경우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과도한 수위의 노이즈 마케팅은
브랜드나 제품, 대상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시장에서의 퇴출이라는 크나큰 역효과를 낳기도 하죠.

 

또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을
더 오래 기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부정적인 꼬리표가 따라붙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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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무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악플까지 무릅쓰고 논란을 일으키는 것인데요.

 

노이즈 마케팅은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갉아먹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크리에이티브한 발상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라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성소희]

 

이거 실화? 언론사가 운영하는 특별한 SNS 채널

 

매체 영역이
지면, TV방송을 넘어 온라인까지 확장되면서
언론사는 기사와 사진, 영상 등의 뉴스 콘텐츠를
24시간 끊임없이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사용자들도 하루에 수십, 수백 개에 달하는
뉴스 콘텐츠를 접하고 있는데요.

 

콘텐츠의 홍수는 때로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죠.
그래서 최근에는 쉽고 재밌는 뉴스에 대한
사용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언론사 SNS 채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바로가기

 

‘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들!’이라는 타이틀의 ‘스브스뉴스’
SBS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뉴스 채널입니다.
‘스브스’는 SBS의 영어발음을 한글로 변환한 것인데요.
유쾌한 작명센스로 이름부터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죠.

 

대학생 인턴과 디자이너, 작가, VJ 등이
협업하여 만들어가는 스브스 뉴스는
최신 뉴스를 어느 언론사보다 재미있게 발행하고 있답니다.

 

스브스뉴스는 36만명이 구독중이며
콘텐츠 공유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요.
페이스북 유저라면 팬이 아니더라도
스브스뉴스에서 발행한 콘텐츠를
피드에서 한 번쯤 접한 적 있을 것입니다.

 

 

 

■ 카드뉴스 전문가 너야 너!

 

▶ 콘텐츠 보러가기

 

스브스뉴스의 카드뉴스 콘텐츠는
페이스북 콘텐츠 제작자라면 한 번쯤
레퍼런스로 참고했던 경험이 있을 텐데요.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기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그림과 사진을 삽입해 보는 재미를 높여
카드뉴스의 정석으로 손 꼽히기도 한답니다.

 

또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메인 타이틀과 센스 있는 멘션은
콘텐츠를 정독하게 하는 비결이랍니다.

 

 

■ 요즘 기상예보는 스브스뉴스로 본다면서요?

 

 

스브스뉴스에서 카드뉴스만큼 적극 활용하는
콘텐츠 포맷은 바로 영상인데요.

 

최근에는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윤서영 기상 캐스터의 ‘날씨 what? 서영’을
매일 아침 8시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출근, 등교 준비를 하면서
윤서영 캐스터의 실시간 예보를 들으면
요즘같이 예측하기 어려운 장마철 날씨에도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겠죠?

 

 

 

2. 조선2보

 

▶ 조선2보  바로가기

 

‘조선2보’ 페이스북 페이지는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뉴스 채널입니다.

 

보수적이고 딱딱한 조선일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최신 유행어와 ‘드립’, ‘셀프디스’까지
트렌드를 앞서가며 그야말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덕분에 개설 4개월여 만에
2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했습니다.

 

 

■ 세다, 세! 조선2보만의 용감한 콘텐츠

 

▶ 콘텐츠 보러가기

 

조선2보는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슈에 대한 의견을 조선2보만의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최근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임명 관련,
일부 언론사가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으로 오보한 것을
‘디스’하는 콘텐츠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오보를 낸 언론사 중
조선일보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조선2보 구독자들은 “셀프디스인가”, “모두 까기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였죠.

 

 

■ 드립의, 드립을 위한, 드립에 의한! 조선2보

 

▶ 콘텐츠 보러가기

 

조선2보는 파격적인 드립과 유행어 사용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기사 내용과 연관되는, 짧고 강한 멘션도 눈에 띄지만
‘혼모노’, ‘호옹이’, ‘띠용’ 등
일부 유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유행어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가끔은 짤방, 드립으로 경쟁을 벌이기도 하면서
유저들과 댓글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죠.

 

조선2보 페이스북 페이지의 팔로워들이 꾸준히 느는 데는
관리자의 부지런하고 재치 있는 댓글도
한 몫 하는 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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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회 전반의 다양한 이슈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언론사 SNS채널 사례를
스브스뉴스와 조선2보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평소 뉴스 구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만
모든 기사를 다 읽기에 역부족이라면,
가장 큰 이슈를 우선적으로 알고 싶다면,
스브스뉴스와 조선2보 페이지와 같은
SNS 채널을 구독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여러분도 사회 이슈에 더 관심을 갖고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 : 이세진]

공간과 리얼리즘의 미학_미장센을 아시나요

 

 

‘미장센’을 아시나요?

 

미장센이란 본래 연극무대에서 쓰이던 프랑스어로 ‘연출’을 의미합니다.
영어로 표기하면 ‘Putting on Stage’
‘무대에 배치한다’란 뜻인데요.

 

어떤 제품을 어떻게 적절하게 배치하며
어떤 구도로 담아낼 것인지 고민하는 영화 기법으로써
촬영 전에 컨트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칭하죠.

 

소셜 채널에서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미장센의 중요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콘텐츠 기획에서 꼭 필요한
미장센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로케이션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름다운 세트가 필요합니다.
변수가 많은 외부 촬영의 경우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요소이기도 한데요.
실제 행사 촬영, 베뉴 촬영 등 야외 촬영의 경우 눈, 비, 폭염, 강풍 등
현장 날씨에 따라 예기치 않은 변수가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항상 다양한 대안을 준비하고 촬영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초점의 이동

<아웃 포커싱의 예>

 

흔히 포커스인/아웃(focus in & out)이라 부르며
SNS 영상 콘텐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법입니다.
흐릿한 초점에서 선명한 초점으로 이어지며
주로 제품 소개 콘텐츠에 많이 활용됩니다.

 

포커스 인아웃에서 발전한 형태로
아웃 포커스(out of focus)라는 기법이 있는데
피사체를 걸어 흐릿하게 보이도록 하여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3. 빛

 

<빛을 이용한 앵글>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햇빛’입니다.
특별한 컨셉이 아니라면 맑고 화창한 날에 촬영하는 것이 좋으며
빛을 이용한 화면으로 미장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4. 카메라 이동

 

 

가만히 멈춰 있는 앵글은 심심해 보이고 지루합니다.
특히 빠르게 흘러가고 소모성이 짙은 SNS 채널의 특성상
정적인 영상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기 쉽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지미짚(Jimmy Jib), 크레인(Crane),
드론(Drone), 짐벌(Gimbal), 오스모(Osmo)의 경우
이동 촬영(Traking Shot)으로 불리며
피사체를 따라 가거나 움직이는 기법입니다.

 

 

영화 ‘올드보이’는 원 테이크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피사체를 따라가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5. 소실점

 

 

소실점이란 하나 혹은 두개의 소실점이 모여서
깊이감있고 분위기있는 영상을 연출할 때 활용되는 기법입니다.
특히 여행 영상 혹은 사진에서 여행지를 광대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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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장센의 여러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부분은 실전 영상을 촬영할 때
따라할 수 있는 기초적인 부분들입니다.

 

비교적 가벼운 톤앤매너를 가진 소셜 채널 영상은
미장센을 조금만 활용해도
극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미장센 종류를 참고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감성규, 공준성]

우리는 왜 스타벅스를 좋아할까?

 

 

거리를 수놓는 수많은 커피 프렌차이즈 중
독보적 1위는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잔을 들고
바삐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그만큼 스타벅스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잡았는데요.

 

스타벅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개수

 

이런 스타벅스의 인기는 SNS에서도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가 무려 3백만 개
이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타 브랜드와 비교하면 그 차이를 더욱 확연히 느낄 수 있는데요.
투썸플레이스의 인스타그램 해시태그가 약 35만개,
커피빈이 약 21만개인 것을 미루어 봤을 때
커피브랜드 중에서는 단연 1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카페로 스타벅스와는 대조적인 전략을 내세워 승부수를 던졌던
경쟁사 맥도날드의 해시태그가 약 58만개라는 점에 빗대어 볼 때
스타벅스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스타벅스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스타벅스의 인기 요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타벅스 페이스북 콘텐츠 분석

 

좋아요 약 3,770개(출처: 스타벅스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스타벅스 페이스북 페이지는
타 페이스북 페이지의 모니터링 대상이 되곤 합니다.
주로 영상형 콘텐츠와
음료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내보이며
이에 따른 반응도 매우 높은 편인데요.

 

이런 콘텐츠들이 보여주는 공통점은
바로 텍스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텍스트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명확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때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아요 약 8,100개(출처: 스타벅스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약 5,700개(출처: 스타벅스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이 쯤 되면 궁금한 것이 콘텐츠의 완성도 입니다.
냉정하게 따졌을 때 스타벅스 페이스북 페이지의
개별 콘텐츠는 여백의 미가 과하게 많거나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 등을 캐치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스타벅스 콘텐츠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스타벅스의 전략

 

1) 고유의 컬러와 디자인 사용

 

스타벅스는 오직 스타벅스만의 명료한 컬러와 디자인을 사용합니다.
매 시즌 신제품이 출시되어도
스타벅스 특유의 톤앤매너에 위배되지 않고
누가봐도 스타벅스라고 인지할 수 있는
고유한 브랜드 컨셉이 있죠.

 

(출처: 스타벅스 코리아 홈페이지)

 

또한 매 시즌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MD상품은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를 촉진시킵니다.
명확한 브랜드의 정체성, 그에 위배되지 않는 상품,
더불어 한정제품이라는 조건이 만나면서
고객들에게 일정하고 안정적으로
스타벅스만의 브랜드 컨셉을 전달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죠.

 

 

2) 고급화전략

 

스타벅스는 특유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각인시켜 왔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형성된 스타벅스의 이미지는
브랜드 자체를 소비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즉 소비자들이 내가 지금 스타벅스를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도록 유도하고
이는 다시 SNS 상에 스타벅스 관련 게시물이
활발하게 올라오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죠.

 

(출처: 스타벅스코리아 홈페이지)

 

창업 이래 브랜드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성공한 스타벅스.
스타벅스 브랜드 성공의 원천은
본사의 일관성 있는 의지와 실행력에 있습니다.
그것을 스타벅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도 꾸준히 이어가며
일관된 톤앤매너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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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파급력을 이어 나가고 있는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이유는
단순히 화려하고 우수한 기술력으론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브랜드 고유의 힘이 있기 때문인데요.

 

브랜드만의 명확한 색깔을 만들고
그것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장기적인 브랜드 운영에 얼마나 중요한지
스타벅스 사례를 통해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작성자: 우나래, 안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