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 6월 5주차_찌라시, 그 위험한 소문


6월 30일.

스마트폰 메신저(카카오톡 등)를 통해 “삼성 이건희 회장 사망 발표” 관련 내용을 담은 속칭 찌라시를 받아 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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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결국 근거 없는 소문으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사실인 양 떠돌던 소문은 짧은 시간 안에 삼성 계열사 주가를 3~10% 변동시킬 만큼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부분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많은 그만큼 사람들이 찌라시 정보를 받고 있고 또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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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실로 다양한 소식들이 찌라시 형태로 SNS상에 떠돌고 있습니다.

연예계 가십거리를 비롯해 다소 선정적인 소식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진위 여부와는 상관 없이 찌라시 자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ocial Review : 우리는 소셜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병맛 콘텐츠를 만드는 브랜드나 4월 1일 만우절 콘텐츠를 보면

가끔 사설 스포츠 토토나 스팸 전화의 이미지와 문구를 모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작된 이미지는 자극적이기 때문에 눈에 확 들어오지만

원 소스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먼저 드는 게 사실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스팸 처리를 하거나 페이지 좋아요 자체를 취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선을 끌 수 있지만 부정적 반응을 일으키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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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찌라시를 패러디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흥미를 끌 수는 있겠지만 찌라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찌라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곧 페이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확산될 수 있어

브랜드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활용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Topic : 7월 1주차_혼자 밥 먹는 OO


최근 가장 핫한 키워드인 “혼밥·혼술족”을 아시나요?

1인 거주 가정이 많아지면서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인데요.

이러한 거주 형태가 늘어나면서

각종 유통 및 식품업계에서는 해당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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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커뮤니티에서도 혼자 밥 먹다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단 하나.

최근 들어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생활 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화 주제 역시 변하는 법입니다.

한때 건강한 삶을 표방하던 ‘웰빙’이나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대변했던 ‘골드 미스’라는 신조어들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Social Review : 우리는 소셜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소셜 채널이 가장 많은 소비자로부터 공감을 얻는 것은 그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이야기할 때입니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혼자 하는 일을 즐기고 있다면

1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주류 브랜드인 ‘처음처럼’이 혼술상을 만들어 소셜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듯이

혼자인 사람들을 위한 꿀팁을 만들어 그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지금 가장 공유 가치가 높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혼술·혼밥족을 위한 일상 팁이나 생활 정보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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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인사이드는 매주 각종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주제를 도출해 토의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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