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인사이드’에서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소셜 운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유로 2016 & 코파아메리카 2016’과 ‘브렉시트’를 소재로 다뤄 보았습니다.

 


6월 3주차 HOT TOPIC : 유로 2016 & 코파아메리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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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 축구리그에서는 2015-2016 시즌을 마무리하는 2개의 축구 대회가 한창입니다.

각각 축구 강국인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회로, 국내 축구와 비교하자면 아시안컵을 떠올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번 코파아메리카는 대회 100주년을 맞아 개최지를 미국으로 삼고

아메리카 전 대륙을 아우르는 큰 규모로 진행됐으며,

유로2016의 경우 흔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없는 월드컵으로 불릴 만큼 대회 수준과 흥행을 보장 받고 있는데요.

해외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지금 이 시간이 놓치고 싶지 않은 여름 밤임에 틀림 없습니다.

 

 


Social Review : 소셜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스포츠 마케팅의 경우,

공식 스폰서가 아니라면 대회 관련 언급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앰부시 마케팅”이라 통칭되는 방법으로 대회나 행사의 흥행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위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는 그 기준을 알고 표현에 조심해야 합니다.

때문에 세계적인 행사의 경우 “조직위”에서 미리 관련 지침을 공지하는데요.

곧 “리오 2016″이라는 전세계의 축제인 올림픽도 열리기 때문에 미리 공부해두면 좋겠죠.

참고 자료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SNS 가이드를 공유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014 소치 겨울 올림픽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1. 가이드라인 적용기간: 2014.01.30 ~ 2014.02.26

2. 주의사항

(1) 블로깅 트위터 시 1인칭 시점으로 글을 써야 하며, 기사 형식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

(2) 올림픽 사진들을 블로깅해도 되나, 상업적 용도로 배포 또는 팔아서는 안 된다.

(3) 올림픽 (선수촌 포함) 동영상이나 음성 파일들은 포스팅과 배포를 해서는 안되며,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올림픽 개최국 밖에서의 영상이나 음악은 이 주의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4) 프라이버시 침해를 막기 위해 올림픽 선수촌에서 상주 중인 선수들과 관련자들에 대해서 사전 허락 없이 보도해서는 안 된다.

(5) 승인된 미디어 업체와 승인된 사진기자만이 사진을 사용할 권한이 있으며,

올림픽 심볼(5개의 링)또한 사실에 근거한 올림픽 뉴스기사나 사진에 추가할 수 있다.

(6) 제 (5)사항에 포함되지 않을 시, 올림픽 심볼을 사용할 권한이 없으며, 소셜미디어 어느 곳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Olympic” 또는 올림픽과 관련된 단어들은(Olympic-related words)은 개인적인 용도로만 포스팅이 허용되며,

타인(third party)을 위해 또는 업체의 상품이나 서비스(third party’s products or services)와 관련될 시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NOC(각국 올림픽 위원회)와 소치2014의 상징이나 마스코트도 NOC와 소치올림픽위원회의 허락이 없이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7) 소셜미디어 활동은 개인적인 용도로 친구 또는 가족, 팬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용도여야 하며,

광고나 상업적인 이유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올림픽 기간이 아닐지라도, ‘타인이나 업체의 상품 또는 서비스’와 ‘올림픽 게임 및 올림픽 운동’과 연관 지어서는 안 된다.

(8) 이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 기간 동안, 도메인 계정과 URL에 ‘Olympic’, ‘Olympics’

또는 그와 관련된 이름들(다른 국가 언어도 마찬가지)은 IOC의 허락을 받지 않은 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예: www.[myname]olympic.com     ⇒ 허용 안 됨

www.[myname].com/olympic   ⇒ 허용됨

또한 IOC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았을 경우,

올림픽을 보도하기 위한 독립된(stand-alone) 올림픽 테마의 사이트, 어플 또는 그와 비슷한 것들은 만들어서는 안 된다.

(9) 공식 올림픽 사이트(www.olympic.org), 공식 올림픽 게임 사이트(www.sochi2014.com),

각국의 올림픽 사이트 위원회의 사이트들로의 링크는 허용된다.

(10) 소셜 활동을 할 때에는 저작권법, 사생활보호법 등등 관련 법을 준수하여야 한다.



 

 

 

 


6월 4주차 HOT TOPIC : 브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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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관심사가 된 “브렉시트(Brexit)”

브렉시트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뜻하는 용어로 최근 가장 핫한 시사 용어입니다.

평소 뉴스나 시사, 경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알 수 있는 단어가 되었는데요.

실질적으로 주가 하락 및 환율 상승 등으로 우리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자세한 사정이나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용어만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브렉시트(Brexit)


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신조어다.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탈퇴를 일컫는 그렉시트(Grexit)에서 따온 말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2015년 5월 총선에서 승리하면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2017년까지 실시하겠다고 약속했고,

선거 후 승리 연설에서도 이를 다시 확인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렉시트 [Brexit]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Social Review : 소셜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어려운 시사 상식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증을 품는 분야입니다.

트렌디한 시사 상식의 경우,

“맨스플레인(맨스플레인(mansplain): 남자(man)와 설명하다(explain)을 결합한 단어로,

대체로 남자가 여자에게 잘난 체하며 아랫사람 대하듯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자신의 지적 능력을 보여주기 좋아 해당 내용을 찾아 직접 공부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나 캐릭터 등을 활용해 카드뉴스 형태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거나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 만든 양질의 콘텐츠는 타임라인에 저장해두고 볼 정도로 공유 가치가 있어

공공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에서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스피드웨건의 출동이 필요한 시점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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