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잠실 종합 운동장 주 경기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어느 공연기획사에서도 성사시키지 못한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 공연을 이끈 것은 바로 ‘현대카드’였습니다.
이처럼 카드 브랜드 사이에서는
문화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이유와 함께 다양한 카드사의
문화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양한 문화마케팅 사례

1) 현대카드 MUSIC LIBRARY+UNDERSTAGE

 

2007년부터 비욘세, 빌리 조엘, 그린 데이, 스티비원더, 마룬파이브, 폴 매카트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꾸준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현대카드.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뮤직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LP 등의 음반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매회 가수 및 배우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큐레이터로 나선
독창적인 작품들까지 즐길 수 있죠.

 

 

 

 

라이브러리 주변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Vinly&Plastic과
현대미술부터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문화를 체험하는 Storage까지 보유하고 있답니다.
그야말로 이태원은 현대카드의 문화공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2) 삼성카드 블루스퀘어

 

이태원에 위치한 또 다른 문화 공간!
삼성카드의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입니다.
블루스퀘어 홀은 크게 뮤지컬 공연장과 콘서트 공연장
두 개의 대극장으로 이루어져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스테이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공연문화를 선사하고 있답니다.

 

 

3) 신한카드 FAN (판) 스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한카드도
다양한 트렌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신한카드 판 스퀘어’를 통해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판 스퀘어는 크게 LIVE-Hall과 Dream Hall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 공간에서는 콘서트 및 뮤지컬, 연극 등 트렌디한 무대를 즐길 수 있고
다른 한 곳에서는 가족 공연부터 전시, 체험전 등
더욱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한카드는 인디밴드 육성·발굴 프로그램인 ‘신한카드 GREAT 루키 프로젝트’
지식공유 토크 프로그램 ‘신한카드 GREAT Talk’ 등을 구성하며
새로운 문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왜 ‘문화’일까?

 

할인이나 캐시백 적립같은 기존의 단순한 혜택에서 벗어나
왜 문화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걸까요?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정보사회 다음은 꿈의 사회이고,
상품보단 상품에 담긴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이처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의식주 등의 기본 요소에서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변화하면서
카드사들의 문화마케팅 집중도는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입니다.

 

즉,  어느 카드사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문화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느냐가
미래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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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기업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고
핵심 타깃층 고객유치에 유리한 문화마케팅!
소비자 입장에서도 문화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반가운 트렌드인데요.

 

앞으로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문화마케팅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노수민, 정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