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디터? 복사/붙여넣기?

파워에디터는 주로 애드 매니저와 함께 사용되며, 편리한 광고 세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파워에디터를 통해 기존의 캠페인 혹은 광고세트, 광고 단을 ‘복사/붙여넣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붙여넣기 외에 어떤 기능이 추가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빠른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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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복사’는 기존과 유사한 방법인데요.

원하는 항목을 체크하면 복사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여기서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빠른 복사가 자동 설정되며, 위 사진처럼 화살표를 눌러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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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를 실행하면 3가지 항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캠페인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새로 만들어 복사한 광고 세트를 배치할 것인지 선택합니다.

여기까지는 기존과 같은 방식인데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중복횟수 설정 기능입니다.

광고 세팅 시 여러 항목을 한 번에 만들기 위해서는 매번 복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타겟 분할 기능을 이용해 한 번에 최대 500개까지 중복해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2.타겟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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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분할은 빠른 복사에 비해 보다 세분화된 복사 기능인데요.

기존의 빠른 복사 기능이 같은 타겟을 기반으로 복사됐다면,

타겟 분할은 하나의 캠페인에 다양한 타겟을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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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광고 세트 추가’ 버튼을 누르면 타겟의 연령대와 성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복사 후 다시 타겟팅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겟을 다르게 설정할 때는 성별보단 연령과 관심사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페이스북에서 변경 가능한 타겟을 다양화해준다면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사+붙여넣기’ 활용 케이스

복사+붙여넣기 기능은 캠페인의 성격까지 그대로 가져옵니다.

기존의 캠페인이 페이지 좋아요 광고로 설정되어 있었다면

게시물 참여형 광고로 성격을 변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복사+붙여넣기는

동일 성격의 광고가 종료되어 기간을 재설정하는 경우,

추가로 광고 세트를 복사해 인게이지먼트 광고를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추가된 기능을 활용하면

지난 캠페인에서 사용한 타겟을 복사와 동시에 세분화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 광고 세팅이 더 빨라지게 됩니다.

물론 광고 세팅에서는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예산 및 기간, 노출 영역, 단가 등의 요소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획자들은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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