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에서 SNS 채널 관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SNS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비용 대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된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면

아무도 보지 않는 유령 페이지가 되기 십상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는 수많은 기업 페이지 중

오늘은 게임회사 마케팅 활용 방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넥슨’의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흔한 게임 회사’라는 페이지 명부터 B급 감성을 느낄 수 있는데요.

추억의 게임을 회상시키거나 유머러스함을 겸비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넥슨 페이지 바로가기

 

게임회사라지만, 게임만 해도 되냐는 유저들의

질문에 응답하듯 뛰어난 기획력으로 유저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넥슨 게임을 녹여낸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데요.

영상 속에서는 카트를 타다가 미끄러져 돌아가는 화면에

카트라이더 게임에서 공격 아이템으로 쓰이는

바나나를 넣어 유저들의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게임도 살리고, 브랜드도 살리는 대표적인 콘텐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넷마블 페이지 바로가기

 

모바일 게임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넷마블’ 역시

유쾌한 콘텐츠로 유저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한장으로도 알 수 있듯 언제 어디서나

게임이 가능하다는 휴대성을 강조했는데요.

더불어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를 태그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댓글 유도를 하였습니다.

 

 

> 리니지M 페이지 바로가기

 

최근 모바일 게임의 큰 파장을 일으킨 ‘리니지M’의 경우,

게임 화면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워주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B급 감성의 일러스트와 영화 장면을 교묘하게

패러디하는 등 가볍게 접근하는 콘텐츠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위와 같은 콘텐츠의 경우, 매년 만우절 때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유저들을 놀라게 하는 넥슨의 시리즈물 콘텐츠 입니다.

올해는 넥슨 상호를 바꾼 것처럼 꾸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쿠키영상과 같은 이미지를 댓글로 노출해

계속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이를 통해 유저들 역시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며,

베스트 댓글로 일어난 인게이지먼트로 인해

게시물의 인게이지먼트도 동시에 상승되기도 합니다.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추후 콘텐츠 기획을 할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으며 관리자 역시 즐겁게

채널 운영을 할 수 있답니다.

 

 

넥슨을 시작으로 인지도 있는 게임회사들은 대부분

B급 감성으로 재미 요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가상현실인 게임 속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콘텐츠 내용으로 녹여 깨알같은 재미를 주기도 하고,

게임에 대한 애정을 더욱 높이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꼭 B급 감성이 아니더라도

참신한 아이디어, 공감되는 이야기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성자 : 김성진, 윤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