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 폭염주의보 안내문자까지
여름의 중심에 와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요즘,
SNS에서도 아주 핫한 것이 있죠.
바로 본격적인 더위의 상징, ‘복날’입니다.

 

이에 따라 기업 브랜드들도
복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삼계탕 뿐만 아니라 치킨, 닭칼국수 등
닭이 들어간 음식들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늘은 복날 시즈널 이슈에 대응하여
다양하게 발행된 콘텐츠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딩고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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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푸드는 영화 속 음식을 실제로 만들어보는
‘무비위꼴라쥬’라는 기획을 통해
삼계탕 레시피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삼계탕 레시피 영상이지만
영화 <집으로>의 장면을 활용하여 주목도를 높였는데요.
영화의 내용을 반영해 삼계탕을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소개한 위트 또한 돋보입니다.

 

 

 

2. 농심,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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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라는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콘텐츠를 제작한 브랜드도 있습니다.

 

농심반복되는 여러 장의 사진과 멘트로,
처음처럼두 사람이 똑같은 메뉴를 먹는 모습으로
‘중복’을 표현했는데요.

 

초복, 말복과 달리 동음이의어가 있는 중복은
이런 형태의 언어유희 콘텐츠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3.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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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과자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닭다리 모양을 본딴 ‘닭다리’와 자매제품인 ‘닭다리 너겟’,
그리고 ‘미니양파링 탄두리치킨맛’ 제품으로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다소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였지만
‘닭’을 강조한 위트 있는 텍스트와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죠.

 

 

 

4. 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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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보러가기 (치믈리에 자격시험 준비물)

 

배달의민족은 복날에 맞추어
‘치믈리에 자격시험’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전 콘텐츠로 시험지 형태의 이미지를 게재해
꾸준한 관심을 유도하고,
중복 당일에는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장 이미지와 라이브방송을 공유했는데요.

 

치킨 브랜드의 제품, 스토리, 전략 등을 맞추는 필기시험과
치킨을 직접 먹어보고 어떤 것인지 가려내는 실기시험까지,
수학능력시험을 방불케 하는 시험 구성과 난이도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의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치킨 브랜드와 제품 홍보 효과까지,
두 가지 토끼를 잡은 프로모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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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널 이슈는 짧은 기간
빠르게 바이럴 되는 특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데요.

 

딱 맞는 타이밍에 적절한 콘텐츠 발행을 위해서는
꼼꼼한 사전 기획이 중요하다는 점!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김나현, 석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