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몇 개의 SNS를 사용하시나요?

다양한 Social Network Service가 생겨나면서 1개 이상의 SNS 계정을 가진 분들도 많은데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우리의 생활환경이나 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SNS가 이미 우리 삶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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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카카오 스토리’>

 

SNS는 기업마케팅에서도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고객들에겐 다양한 이벤트 및 상품, 서비스 정보를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되었죠.

대표적인 SNS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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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NPR 요약보고서 국내 SNS 이용 점유율 출처 : www.digieco.co.kr>

 

먼저 연령대별 SNS 점유율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세대별로 사용하는 SNS가 다른데요.

1020세대는 주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3050세대는 카카오스토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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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세대의 주 SNS채널 페이스북의 실행 횟수 및 이용시간 출처 : www.mobiinside.com/>

 

먼저 페이스북 이용층을 살펴볼까요?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20대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공통점은 다양한 콘텐츠의  빠른 회전율 즉, 스낵컬쳐 문화가 활발하단 점인데요.

카카오스토리는 페이스북과는 조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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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의 주 SNS채널 카카오스토리의 실행 횟수 및 이용시간 출처 : http://www.mobiinside.com/>

 

우선 주 사용층부터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앞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주 연령층이었던 10대와 20대가

카카오스토리에선 낮은 사용률을 보이는 반면, 3050세대의 사용률이 확연히 높아졌죠.

 

또한, 콘텐츠 유형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요.

카카오스토리의 경우 스낵컬쳐가 아닌 카드뉴스형태의 정보성 콘텐츠가 많아

콘텐츠를 읽는 데  적어도 30초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비해 훨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죠.

 

business, technology, internet and networking concept - man hand pressing button with contact on virtual screens

 

그렇다면 이번엔 카카오스토리 주 사용층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새로운 매체에 거부감이 없고 변화를 좋아하는 1020세대들의 경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같은 새로운 매체에 접근한 반면

새로운 시도나 접근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 3050세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연계된  카카오스토리로 SNS를 시작한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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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세대는 기존에 사용하던 채널과 매체를 진득하게 이용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가장 높은 구매율을 보이는 ‘잠재적 구매자’이기 때문에

기업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타겟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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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주요 SNS 채널 출처 : news.inews24.com>

 

현재 카카오스토리의 일등공신은 바로 ‘육아 아이템’입니다.

3050세대 중 주 사용층  70%가 주부이기 때문인데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 효과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계속해서 새로운 유저들이 카카오스토리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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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카카오스토리 주 사용층을 통해 타겟 설정의 중요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젠 기업마케팅 활동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SNS 마케팅!

무엇보다 기업마케팅을 펼칠 해당 채널의 성격과 유저들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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