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한 광고 매체 중 하나인 잡지.

 

하지만 최근엔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시장이 커지면서
예전에 비해 인쇄광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광고료가 저렴하고
매체의 특성에 따라 뚜렷한 타깃 설정이 가능하며
제작 기간은 짧고 광고 수명이 길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비용 대비 효과적인 광고매체로 손꼽힌답니다.

 

오늘은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독특한 국내외 잡지 광고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01_Arcor

 

아르코르사의 풍선껌 광고입니다.
잡지를 펼쳤을 때 마치 풍선껌이 부풀어 오른 듯한 효과가 인상적이네요.

 

 

#02_DHL

 

투명필름에 인쇄된 부분을 넘기니
바로 다른 사람에게 택배가 전달됩니다.
세계적인 운송회사 DHL의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강조한 잡지 광고입니다.

 

 

#03_Miradent

 

치아 관리 브랜드인 Miradent의 치실 광고입니다.
간단한 북마크 하나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광고가 완성됐네요.

 

 

#04_WMF

 

마치 데칼코마니를 연상케하는 비주얼의 이 잡지광고는
독일의 유명한 쌍둥이칼 헹켈의  WMF 칼 광고입니다.

 

 

#05_그린피스

 

나무가 있는 페이지를 넘기자 덩그러니 나무기둥만 남아있는데요.
종이 한 장을 만들기 위해선 나무 한 그루가 사라진다는 공익광고랍니다.

 

 

#06_맥북프로

 

얼핏 노트북인줄 알았더니 잡지를 가로로 놓은 것이었네요.
얇고 가벼운 제품의 특성을 적절하게 잘 나타낸 애플의 맥북프로 잡지광고입니다.

 

 

#07_아디다스

 

이 광고 또한 잡지의 특성을 잘 살린 광고입니다.
윗몸 일으키기나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종이를 넘길 때 운동하는 자세가 완성되는 아디다스 광고랍니다.

 

 

#08_에필도

 

매끈한 다리 옆면에 다리 실루엣이 보입니다.
캐나다 퀘벡의 제모제 광고인데요.
제모제 광고이니 저 실루엣은 털이겠네요!
심플하면서 임팩트가 강해 제품을 한 번 더 보게 만드는 광고입니다.

 

 

#09_원더브라

 

간단한 장치로 팝업 효과를 보여준 광고입니다.
원더브라의 볼륨 업을 잡지의 특성을 잘 활용해 보여주었네요.

 

 

#10_이케아

 

가구판매점 이케아의 잡지광고입니다.
잡지를 한 쪽으로 밀어보니 옷장 내부가 보이는데요.
마치 옷장을 열어 본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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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매체의 특성을 살려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도
기발하고 다양한 광고를 만들 수 있단 점인데요.

 

특히 잡지광고는 소비자들의 액션으로
광고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장점이 있죠.
앞으로도 잡지를 활용한 다양한 광고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공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