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대도서관, 윰댕, 민스코

 

한 번쯤 들어 본 익숙한 이름들인데요.
최근 온라인 매체엔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하면서
그에 따른 MCN 마케팅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연예인보다 단가가 저렴하고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MCN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죠.

 

초기에는 직접적으로 제품을 홍보했다면
현재는 자연스럽고 거부감없는 콘텐츠를 통한 홍보가 대세인데요.
얼마나 다양한 형태의 MCN 마케팅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직접 광고형

회사원A 유튜브 아벤느 제품 홍보

 

먼저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이야기하는 방식입니다.
협찬 받은 제품임을 미리 공지하고 제품을 사용한 후 관찰하며
인플루언서가 제품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합니다.

 

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사용하거나
음식을 직접 먹는 방식이 주로 많은데요.
소비자들은 직접 사용하거나 맛보지 않아도
인플루언서들이 설명하고 보여주는 것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대리 만족을 느끼기도 합니다.

 

실제 영상에서 보여지는 긍정적인 부분에 매력을 느껴
직접적인 구매로까지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엔터테인먼트 형식

대도서관&윰댕 유튜브 맥도날드 1955 fire&smoky 제품 홍보

 

앞서 언급한 방식이 제품을 직접적으로 소개했다면
이번엔 제품을 소재로 재밌는 기획을 통한 홍보 방식이 있습니다.
유저들은 이런 형태의 MC N광고를
하나의 이벤트로 인식하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며 댓글을 남기기도 하죠.

 

그 예로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윰댕의
맥도날드 홍보 라이브 영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맛의 제품을 비교하는 콘텐츠로
직접 맛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여기까지만 보면 기존의 직접 광고형과 크게 다를 바 없죠.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어떤 햄버거가 더 끌리는지
투표를 진행하였고 
진 사람은 특이한 분장을 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에 대해 홍보하는 것에서 끝나지않고
대결이나 게임을 제시해 보는 방식을 통해
시청자들의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덜고
재밌게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스토리 연출

반도의 흔한 애견샵 알바생 페이스북 옥동자 홍보

 

요즘 떠오르는 방식은 인플루언서가
재밌는 스토리를 가미해 제품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주로 페북 스타들에게서 볼 수 있는 MCN 광고 방식인데
해당 인플루언서 이미지에 걸맞게 신선하고 재밌는 방식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죠.

 

제품의 홍보 포인트를 잡아 인플루언서의 일상에 녹이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아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유저들은 주로 ‘광고인데 싫지 않다’ 등
긍정적이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억지 설정 스토리는 부정적인 반응
이끌어 낼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라이브 방송

민스코 VDL 콜라보레이션 라이브방송

 

인플루언서가 직접 현장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도 있습니다.
해당 브랜드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유저들의 궁금점을 대신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최근 VDL에서 뷰티 유튜버 민스코와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었죠.
인플루언서의 경우 일반인과 다르게 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고
지식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좀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답니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 익숙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제품을 생동감 넘치게 홍보할 수 있단 점이 큰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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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MCN 광고가 있습니다.
광고라고 밝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는 네이티브 광고,
단순하게 콘텐츠 속에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도 있죠.

 

MCN 광고 방식을 활용하기 전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와 성격에 맞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는데요.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방식을 적절히 선택한다면
연예인을 활용한 광고, 오프라인 마케팅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답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MCN마케팅!
앞으로 어떤 기발하고 재밌는 광고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작성자: 윤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