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1탄에 이어 브랜드 X 도깨비의
패러디 콘텐츠 2탄이 찾아왔습니다!

▶  도깨비 패러디 콘텐츠 1탄 보러가기

 

도깨비, 도깨비 신부, 저승사자, 삼신할미 등 신선한 소재로
매회 명대사를 쏟아낸 TVN드라마 ‘도깨비’.
바로 지난주, 깊고 진한 여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는데요.
하지만 그 인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공감과 재미를
유도해야 할 마케터라면
지금부터 ‘브랜드X도깨비’ 2탄의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1. 하이마트

 

1_하이마트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능력을 소재로
특유의 스티커선택형 콘텐츠를 선보인 하이마트.

 

둘 중 더 가지고 싶은 능력으로 선택을 유도하여
3만 건이 넘는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했는데요.
콘텐츠 못지않게 위트있는 댓글을 보면
페이스북 유저들이 얼마나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적절한 패러디와 하이마트 콘텐츠임을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와 ‘스티커선택형’ 포맷을 유지하여
브랜드의 통일성을 잃지 않은 점이 인상 깊네요.

 

 

 

2. 처음처럼

 

2_처음처럼

 

지난번 1탄 콘텐츠가 저승이를 패러디했다면
이번 콘텐츠는 현재 가장 많이 패러디되는
‘도깨비 가슴에 박힌 칼’을 활용했는데요.

 

도깨비 가슴에 박힌 칼과
처음처럼 술병의 유사성 덕분에
시각적으로 임팩트있는 콘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중독성’,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은 술의 특성과
“누가 이 술(칼) 좀 뽑아줄래?”라는 워딩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3. 고양시청

 

3_고양시청

 

패러디는 브랜드만 하나?
공공기관 고양시청의 ‘도깨비’ 패러디 또한
2,915건(2016.1.15 기준)이라는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했습니다.

 

고양시청은 도깨비 패러디 콘텐츠를 통해
고양시 관련 웹드라마
<고양의 보은>을 홍보했는데요.

 

고양시청 페이지 성격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으면서
<고양이의 보은> 콘텐츠를 홍보하는 데
‘도깨비’ 패러디를 적절히 활용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4. 만전김

 

5_만전김

 

아직 페이스북 유저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브랜드 ‘만전김’!
만전김은 말 그대로 ‘김’ 브랜드인데요.

 

도깨비 속 저승사자가 사자에게 차를 건네며
늘 내뱉는 대사를 중심으로 패러디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사인 맛없사. 본인 요리 맞으시죠?’
‘만전김을 뿌리면 맛없음의 기억은 모두 잊게 될 겁니다’ 등의
워딩 패러디를 통해서 ‘쉽게 뿌려 먹는 김 가루’를 뿌리면
모든 음식이 맛있어진다는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담았는데요.

 

기존 다른 콘텐츠 인게이지먼트와 비교가 될 정도로
높은 인게이지먼트(총 1,363건)를 보이며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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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민감하고 공감이 중요한 페이스북 마케팅!
때문에 콘텐츠에 패러디가 활용된 경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요.

 

특히 이번 ‘도깨비’같이 페이스북 주 연령대에
폭발적 인기를 끄는 드라마 패러디라면
콘텐츠 인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요.

 

지난 1탄에서도 언급했듯이 브랜드 성격을 잃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패러디 활용은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하고
트렌드에 발 빠른 브랜드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좋은데요.
도깨비 다음으로는 어떤 패러디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작성자: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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