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기 전 침대에서,
잠깐의 짬이 날 때 즐길 수 있는 웹 드라마!
여러분은 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웹 드라마는 핫한 콘텐츠로 부상하며
젋은 층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그에 맞춰 다양한 웹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있죠.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웹드라마에 열광하는 걸까요?
그 이유와 최근 가장 핫한 연애 웹드라마 두 편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웹드라마TV 메인 화면>

 

<’72초TV’ 유튜브 채널 메인 화면>

 

웹 드라마는 TV가 아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를 의미합니다.
길이는 5분에서 20분까지 다양하지만
한 시간 내외로 방영되는 TV 드라마에 비해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이죠.

 

때문에 웹 드라마는 스피디한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구성으로 제작되는데요.
이 점이 웹 드라마가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스낵컬쳐’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의 니즈에 부합하기 때문이죠.

 

또한 일상 깊숙한 곳으로
디테일하게 파고드는 소재와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격한 공감’을 선사하는 점도 포인트죠.

 

아무래도 젊은 층은 ‘연애’가 최대 관심사이니 만큼
웹드라마도 로맨스 장르가 대세인데요.
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로는
‘연애 플레이 리스트’와 ‘우리가 하는 연애’가 있습니다.

 

 

<연애 플레이 리스트 공식 포스터>

 

‘연애 플레이리스트 : 연플리’는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웹 드라마입니다.
지난 3월 9일에 시즌 1이 업로드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페이스북 조회수 100~200만 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2,700만 건을 돌파했죠.

 

각 에피소드별 러닝타임이 5분 남짓인 ‘연플리’는
총 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청춘들의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취중고백이 좋은 이유’, ‘여자가 헤어지자고 말하는 이유’ 등
에피소드별로 하나의 주제를 제시한 뒤 이야기를 풀어가죠.

 

현재 시즌 1은 종료된 상태이고
곧 시즌 2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또한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 출처 : 딩고 (https://www.youtube.com/watch?v=VZNXiZ-LIoc)>

 

‘연플리’가 대학 청춘들의 공감 로맨스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보여줬다면,
‘우리가 하는 연애’는 한 커플이 연애를 시작하고
진행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풀어냈습니다.

 

3월 18일 ‘남자가 여자를 진짜 좋아할 때 하는 행동’으로 시작해
건당 35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돌파했죠.

 

연애 초반부터 이별까지의 단계를 섬세하게 그려내
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밤에 보면 눈물샘이 폭발할 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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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드라마는 기존의 TV 드라마보다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당대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재미와 공감, 덤으로 트렌드를 읽는 감각까지 얻을 수 있는 웹드라마!
오늘 퇴근길에 한 번 보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 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