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설날을 즐겁게 만든 시즈널 콘텐츠

 

 

벌써 설 연휴를 보낸 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모두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이번 설 연휴 동안 많은 브랜드의 시즈널 콘텐츠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설’은 관심도와 공유성, 파급성이 높은 키워드로
여러 브랜드들이 설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과연 어느 브랜드에서 재미와 공감, 주목도를
모두 잡은 콘텐츠를 만들었을까요?
지금 유형별로 함께 살펴볼게요!

 

 

1. 유머형

 

1)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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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있는 한 컷의 그림으로
2017 ‘정유년’과 ‘복’ 키워드를 명확하게 전달한 11번가!
유머러스한 그림이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며
덩달아 유쾌한 기분까지 전달해 주었습니다.

 

 

3. 선택형

 

 

1)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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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하면 ‘새뱃돈, 음식, 연휴’ 등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르는데요.
빙그레는 설에 대한 관심도가 모두 다른 점에 착안하여
선택형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한 번에 ‘설’ 연휴가 정리되는 기분이죠?

 

 

2)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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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좋은 이유,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시나요?
칸타타 페이스북에서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들어간 선택형 콘텐츠를 선보였답니다.

 

맑은 공기와 세뱃돈으로 많은 팬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콘텐츠에 대한 기본적인 반응 유도 뿐만 아니라
높은 인터랙션을 유도한 시즈널 콘텐츠였죠.

 

 

4. 구매촉진형

 

 

1) 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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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새뱃돈은 가라~!
티몬에서는 재미있고 재치있는 새뱃돈 봉투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구매를 유도하는 콘텐츠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봉투만 바꿨을 뿐인데 설날 분위기는 더 밝게,
그리고 동시에 구매 사이트로 이동까지 이끈 일석이조 시즈널 콘텐츠였죠!

 

 

5. 제품 활용 인사

 

 

1)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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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유쾌한 청하!
모든 사람들이 탐낼만한 청하선물세트 콘텐츠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설 선물 세트에 청하를 얹고 몸에 좋은 산삼과 데코레이션 했는데요.
여기에 계란값 폭등 이슈까지 넣어
청하 특유의 유쾌한 브랜드 페이지 컨셉을 잘 보여준 시즈널 콘텐츠였습니다!

 

 

6. 정보성 콘텐츠

 

 

1) SK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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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귀성길 묘미, 바로 휴게소 맛집이죠!
SK이노베이션에서는 휴게소 맛집 정보 콘텐츠를 통해
많은 팬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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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다양한 브랜드가 공감, 재미, 정보를 담은 시즈널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또 어떤 새로운 콘텐츠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 시즈널 이슈 콘텐츠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작성자: 박지현, 우나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콜라보 마케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죠?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면 훨씬 쉬워진다는 의미인데요.
마케팅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콜라보 마케팅(협업마케팅)’에
주목하는 브랜드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콜라보 마케팅의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콜라보 마케팅의 정의

 

‘콜라보 마케팅’이란 타깃 수요층이 겹치는
2개 이상의 브랜드가 함께 진행하는 마케팅인데요.
소비자의 초기 이목을 집중시키고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최근 마케팅 분야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따라서 인지도가 낮은 초기 브랜드는 물론
너무 익숙해져 혁신이 필요한 브랜드에게도
콜라보 마케팅은 매우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죠.

 

 

2. 콜라보 마케팅 사례

 

1) 브랜드 X 브랜드

 

브랜드 간 성공적인 콜라보 마케팅을 위해서는
첫째, 우선 타깃층이 공통되어야 하며
둘째, 그 타깃층에게 차별화된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뷰티브랜드 VDL은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회사인
‘팬톤(PANTONE)’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Greenery’를 테마로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매했습니다.

 

이는 타깃층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컬러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한 콜라보 마케팅 사례라고 할 수 있죠.

 

 

2) 브랜드 x 아티스트

 

 

최근에는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중요시되면서
마케팅 역시 ‘감성의 공유’라는 측면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에게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아티스트 콜라보 마케팅’이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갤럭시노트 7은 ‘방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수중사진작가 ‘엘라나 칼리스’와 <노트7 수중 사진전>을 열었지만
스마트폰 폭발 사고로 곤혹을 치루는  바람에 아쉽게도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3) 브랜드 x 캐릭터

 

 

국내 캐릭터 시장이 확대되면서 각종 브랜드에서 ‘캐릭터 콜라보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기 캐릭터에 대한 타깃의 소장 욕구와 캐릭터만이 가질 수 있는 ‘fun’ 요소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데요.

 

실제로 최근에 화장품, 의류,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 패키지에서
심심치 않게 귀여운 캐릭터들을 볼 수 있죠.

 

 

 

대다수의 브랜드들이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와 같은
인기캐릭터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지만
SPC그룹은 예외적으로 신진작가의 캐릭터인 ‘마몬’과 활발한 콜라보 마케팅을 펼쳤는데요.

 

 


2017년 닭의 해를 맞이하여 닭 캐릭터 ‘마몬’을 패키지에 노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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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브랜드의 색다른 만남으로
보는 재미와 모으는 재미를 선사하는 콜라보 마케팅!

 

콜라보 마케팅 협업 대상의 범위는
기존의 브랜드, 아티스트, 캐릭터를 넘어서 더욱 확장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어떤 크리에이티브한 ‘콜라보 마케팅’이
멋진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작성자: 김성진, 윤성미]

2017 로고 디자인 트렌드는?

 

해마다 디자인 트렌드는 다양하게 바뀝니다.

 

2017년엔 빈티지부터 라인아트, 미니멀리즘이
디자인 분야에서 두드러질 예정인데요.
이미 다양한 브랜드 로고에 불고 있는 2017년 디자인 트렌드!
여러 사례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리터럴 미니멀리즘

 

 

최근에는 다양한 의미를 담은 복잡한 디자인보단
간단하고 깔끔한 플랫디자인이 대세인데요.

 

‘리터럴 미니멀리즘’은 문자 그대로 단순함을 추구하며
실용적이고 뚜렷한 목적을 지향합니다.
특히 로고의 목적을 명확하게 알리는 데 적합하죠.

 

‘리터럴 미니멀리즘’을 활용하면
잠재고객들에게 로고를 더 잘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2. 손그림

 

 

2016년도 이어 2017년에도
손 그림, 캘리그래피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손 그림은 따뜻함과 신뢰성, 카리스마를 주어
특히 음식, 음료 관련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데요.

 

단순한 컬러 사용에서
나아가 2017년에는
더욱 다채로워진 컬러와 톤의 손 그림 로고가 유행할 예정입니다.

 

 

3. 명암 반전 

 

 

음화로고는 명암 반전을 통해
밝은 부분을 어둡게, 어두운 부분을 밝게 표현하는 방식인데요.

 

2017년에는 흑백컬러 외에도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음화로고가 보여질 전망입니다.
마치 착시현상을 보는 듯하여
로고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답니다.

 

 

4. 라인아트

 

 

하나의 색과 균일한 두께의 선을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여유로운 느낌을 살려내는 것이
라인아트 로고의 특징인데요.

 

이러한 특징덕분에
명암과 간격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로고 디자인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5. 빈티지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죠?
빈티지 로고는 옛 감성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
사용자와 브랜드 사이를 강력하게 연결하고 신뢰감을 전달합니다.

 

단, 빈티지 로고는 자칫 잘못 사용하면
브랜드의 이미지가 촌스러워질 수 있어 
디자이너의 감각이 많이 요구되는 방식입니다.

 

 

6. 단순화

 

 

최근 인스타그램이나 마스터카드 등이
로고 형태를 간결하고 단순하게 바꿨습니다.

 

이와 같이 단순화된 로고는
시각적인 피로를 낮춰주고
기억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죠.

 

 

7. 움직이는 로고

 

 

온라인용 로고 또한 발전했는데요.
최근에는 로고에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넣어
움직이는 로고를 만드는 브랜드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로고를 이용하면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더 강렬하게 각인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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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디자인을 통해 알아본 2017 디자인 트렌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심플, 명확 그리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감각인데요.

 

오늘 알려드린 2017 트렌드를 대입해
로고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찾아보세요.

[작성자: 임현주]

이제는 B급이 대세! B급 감성 콘텐츠

 

A급 감성에 밀리던 것도 이젠 옛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주류들의 반란, B급 감성!

 

케이블 방송에서
각종 패러디를 통해 확산되던 B급 감성 콘텐츠는
현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B급 감성을 활용한
여러 콘텐츠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페이스북 같은 SNS상에서
B급 감성은 단골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B급 감성을 활용한
콘텐츠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옴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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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쇼핑 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갓형욱’, ‘호박 고구마’, ‘디오니소스’ 등
2016년 하반기 이슈 키워드들을 활용한
패러디 콘텐츠를 통해 B급 감성 마케팅을 선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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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시즌 이슈를 활용한
B급 마케팅 콘텐츠로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끌어냈습니다.

 

 

2.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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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의 경우, 마케팅 활용에서 기피되었던
섹슈얼한 요소를 재치 있게 풀어내면서
B급 감성 콘텐츠를 완성했는데요.

 

일러스트 기반의 웹툰 형식으로
섹슈얼 코드와 B급 감성을 부담스럽지 않게
함께 담아낸 점이 눈에 띕니다.

 

 

3. 만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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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브랜드 만전김에서는 ‘김’이라는 글자를 활용해
B급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공감과 재미를 담은 말장난과
귀여운 비주얼이 만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죠.

 

 

4. 삼립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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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을 매우 잘 활용한 브랜드!
바로 삼립호빵입니다.
호빵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B급 감성이 만나
웃음과 재미를 주는 일명 ‘병맛’콘텐츠를 선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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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의 비주얼을 B급 감성으로 잘 녹여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킨
콘텐츠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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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B급 감성 콘텐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너무 지나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지키는 선에서

 

대중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다는 점입니다.

 

고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쉽게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B급 감성은 놓칠 수 없는 마케팅 소스인데요!

2017년에도 B급 감성의 열기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유쾌한 B급 감성 콘텐츠가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작성자: 안예슬]

 

 

2017년 트렌드 ‘KEY’ 워드는?

 

한 해 이슈를 미리 보는 트렌드 키워드!

 

매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번 2017년 유행을 선도할 대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1.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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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회사 팬톤은
매년 한 해 유행컬러를 미리 선정하여 공식 발표하는데요.
2017년 올해의 컬러로 ‘그리너리’ 컬러를 뽑았습니다.

 

그리너리는 #생기 #활력 #회복 #열망 삶에 대한 확신을 주는 컬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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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의 어반 바이탈 뷰티(Urban Vital Beauty) 컬렉션 / Gucci 2017 봄/여름 현대 컬렉션 무대 / 런던 Clerkenwell의 인테리어

 

 

팬톤은 그리너리 컬러 선정 이유에 대해
현대 사회에서 자연 속 아름다움에 빠지고 싶은 내적 욕망의 증가로 꼽았는데요.
‘그리너리’ 컬러는 격동적인 사회, 정치적 환경 가운데서도
자신에 대한 확신과 대담함을 전달합니다.

 

 

2. 바이바이(BYE-BUY) 센세이션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새 물건을 사들이기만 하는 소비습관을 자각하고
반성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짐을 최소화하며
각종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니멀 라이프’ 가 등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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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물질을 버리고 정신을 사는 미니멀리스트들도 등장했는데요.
물질을 버린 공간에 정신을 채워
진정 물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이랍니다.

 

 

3. 포미(FOR ME)족 –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를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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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족이란 내 가치를 위한 소비에 아끼지 않고 구매를 즐기는 사람들로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글자를 조합한 단어랍니다.

 

‘내 인생은 한 번뿐(You Only Live Once)’이라는
욜로 라이프 가치관이 퍼지면서
자기만족 소비를 지향하는 ‘포미족’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철저히
나 자신을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점이 눈에 띕니다.

 

 

4. 뉴 식스티 (NON-AGE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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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패셔니스타 노신사로 유명한 여용기 할아버지 (인스타그램: @yeoyoungki)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이제는 2017년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청바지를 멋지게 차려입으신 할아버지부터
여행일기를 올리는 할머니까지!

 

04. 윙클
귀여운 옷으로 주목 받는 87세의 최고령 패셔니스타 ‘배디 윙클’ (인스타그램: @baddiewinkle)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신세대보다 더욱 파격적인 도전을 통해 멋쟁이로 거듭난
이분들을 ‘뉴 식스티(new Sixty)’라고 부릅니다.
나이를 잊고 사다는 의미로 NON-AGE 세대라는 이름도 붙여졌죠.

 

 

5. 신맛 트렌드

 

05. 신맛

 

매운맛? 아니, 이제는 신맛이다!
이제 신맛이 대한민국에 더 큰 열풍을 일으킬 예정입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날씨 때문인데요.

 

갈수록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갈증을 해소하고 입맛을 돋우는 신맛을 사람들이 더 찾게 될 것이란 예측입니다.
이는 이미 아열대나 열대 기후 지방의 국가에서 보이는 현상인데요.
중동에선 물에 레몬을 넣어 먹고, 태국에선 매콤하고 시큼한 똠양꿍을 즐겨 먹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레몬과 자몽의 수입 양이 늘었고
다이어트 용도 등으로 디톡스 워터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커피에서도 신맛이 유행을 타면서
신맛 커피의 대표주자인 폴바셋이 큰 사랑을 얻고 있죠.

 

 

6. 캣 피플 (Cat people)

 

06. 캣피플

 

캣 피플은 고양이를 닮은 사람을 의미하며
1인 생활을 선호하는 나홀로족과 집콕족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고양이들의 내향적인 모습이 마치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비슷해 보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캣스타그램, #캣맘부터 #캣 피플까지!
아무래도 2017년에는 고양이들이 트렌드 중심에 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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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선도할 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싱글 그리고 나를 위한 삶!
이 3가지 특징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두드러지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키워드를 통해
올 한 해 트렌드를 리드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지은, 홍혜원]

찾아가는 힐링서비스! 인스턴트 힐링 마케팅

 

 

2014년, 석촌호수에 등장했던 러버덕을 기억하시나요?

 

러버덕의 등장은 그야말로 ‘핫’했는데요.
석촌호수는 러버덕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SNS에서도 연일 러버덕 사진이 올라오며
큰 화제를 일으켰죠.

 

러버덕

 

러버덕의 인기는 한마디로 말해
지루한 일상 속 작은 힐링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요.
마케팅에선 이를 보고 인스턴트 힐링(Instant + Healing)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인스턴트 힐링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1. NESCAFE ‘Instant Connection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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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는 출근길 사람들에게 커피 한 잔을 선물했습니다.
신호등에 설치된 기계를 누르면
건너편 사람과 간단한 인사나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이어서 네스카페 커피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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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피곤하게만 느껴졌던 아침 출근길에
한마디 인사와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하는
인스턴트 힐링 마케팅 사례였답니다.

 

 

 

 

2. KitKat의 ‘Have a break, have a KitKat’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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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는 높은 인구밀도와 교통체증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마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KitKat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버스 정류장에 마사지 빌보드를 설치하는 특별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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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버스 정류장 빌보드에 기대면 내부에  설치된
마사지 기계가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마사지 빌보드는
보고타 곳곳에 설치되었는데요.
이 캠페인을 통해 킷캣은 많은 이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잊지 못할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답니다.

 

‘Have a break, have a KitKat’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킷캣만의 스타일로 위트있게 표현한
인스턴트 힐링 마케팅 사례라고 할 수 있죠.

 

https://youtu.be/pR03nNY6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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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
행복과 힐링을 제공하는 ‘인스턴트 힐링 마케팅’!

일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긍정적인 감정이나 경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스턴트’라는 단어가 주는 한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정된 공간, 특정 시간에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브랜드와 소비자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만들긴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타깃층을 세분화하고 심도있게 분석해
적절한 제품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인스턴트 힐링 마케팅’은 분명
단점보단 장점이 많을 것입니다.

[작성자: 하동준, 이보람]

 

텍마머니! 지갑을 열게 하는 페이스북 뷰티페이지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립스틱은 오히려 더욱 잘 팔린다고 하는데요.
이를 보고 바로 립스틱 효과라고 하죠.

 

과연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코스메틱 시장에선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과 광고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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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뷰티 광고의 떠오르는 뉴미디어는 바로 페이스북입니다.
코스메틱에 딱히 관심이 없어도
페이스북 뷰티 페이지의 콘텐츠를 보고 나면
‘요거 괜찮은데, 하나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오늘은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끄는
페이스북 뷰티 페이지 몇 군데를 소개할 텐데요.
뷰티 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아요.

 

 

1. 딩고 뷰티

 

 딩고뷰티 바로가기

 페이지 좋아요 ) 1,113,487 명

콘텐츠 강대국 딩고의 뷰티 페이지입니다.
일반인을 모델로 하여 사실적이고 공감 가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 웹드라마

딩고뷰티1

 

딩고 뷰티에서는 타깃층이 공감할만한 주제로
2분 내외의 짧은 웹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기존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설명식 콘텐츠과 달리
보다 자연스럽게 PPL 제품을 노출하는데요.
무엇보다 웹드라마와 뷰티의 만남이 흥미롭습니다.

 

 

2) 블라인드 테스트

딩고뷰티2

 

깐깐해지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의 콘텐츠입니다.

 

영상 마지막 PPL 제품이 강조되면서 광고성 콘텐츠 성격이 강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냈는데요.
일반인들의 솔직한 의견이 오고 가는 테스트 형식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죠.

 

 

2. 신여성의 화장대

 

 신여성의 화장대 바로가기

 페이지 좋아요 ) 47,043 명

 

‘신여성의 화장대’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뷰티 페이지입니다.
이름처럼 개성 있고 자유분방한 콘텐츠들이 올라오는데
무엇보다 개그 코드가 넘친답니다.

 

 

1) 자극적인 실험 콘텐츠

신여성1 신여성2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진짜 손톱에 물들이는 봉숭아’를 구매하여
입술에 적용한 콘텐츠입니다.
독특한 실험 정신과 에디터의 섬세한 연기,
예능프로를 보는 듯한 자막이 콘텐츠의 재미를 살려주는데요.

 

흥미를 유발하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통해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하기도 했죠.

 

 

2) 국내 미출시 / 해외뷰티 관련 콘텐츠

신여성3 신여성4

 

‘신여성의 화장대’ 페이지의 컬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여행’과 같이 이슈가 되는 주제에
뷰티를 녹여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다른 뷰티 페이지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국내 미출시 브랜드/제품이나
해외에서 직접 받은 뷰티 서비스에 대해 다룹니다.

 

흥미로운 주제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3. 파우더룸

 

 파우더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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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 170만 명을 가진 네이버 대표 뷰티 카페
‘파우더룸’의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파우더룸 페이스북 페이지에선 주로
에디터들의 신제품 리뷰 콘텐츠를 볼 수 있는데요.

 

 

1) 신제품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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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부터 로드샵까지 이슈가 되는
브랜드 신상을 가장 빠르게 리뷰합니다.

 

일반인 에디터가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신제품을 직접 발색하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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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립스틱 리뷰라고 입술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해당 제품을 활용한 풀메이크업 팁까지 공유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나에게 어울리는 제품’인지도
고려해 볼 수 있답니다.

 

 

2) ‘파우더룸’ 앱 유입 유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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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룸의 새로운 사업장인 모바일 앱!
파우더룸 앱은 각 플랫폼 채널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모아 놓은 허브형 뷰티 콘텐츠 앱인데요.

 

위 콘텐츠는 앱으로 유입을 유도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로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실용적인 콘텐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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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페이스북 뷰티 페이지!
각 페이지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법이 정말 다양한데요.
가장 큰 특징은 ‘영상’, ‘사실적 발색’, ‘공감과 유머’를 담은
뷰티 콘텐츠가 확실히 소비자의 관심을 많이 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엔 또 어떤 뷰티 페이지를 만나게 될까요?
다채롭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신상 뷰티 페이지가 많이 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유미송, 오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