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강렬하게! 감각적인 금연공익광고 모음

 

‘공익광고’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일반적인 상업광고와는 달리
공익광고는 사회개선, 복지 증진 등 공익성을 기반으로 만들기 때문에
딱딱하고 진부한 느낌이 많이 들죠.

 

최근에는 이런 고정관념을 깬
재밌으면서 감각적인 공익광고를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익금연광고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https://www.pinterest.se/pin/353110427012140352/

 

담배를 필수록 폐가 점점 사라진다는 메시지를
테트리스로 나타냈습니다.
시선을 잡아끄는 비주얼과 재치있는 표현방식으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출처) 로이캐슬 폐암재단 공익광고

 

이 광고의 표현 방식은 더욱 간단합니다.
담배를 꺾은 것이 전부인데요.
꺾인 담배가 마치 권총처럼 보이죠.
담배가 총만큼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출처) 로이캐슬 폐암재단 공익광고

 

평범해 보이는 병실  침대.
하지만 왼쪽 시트 색깔을 보세요.
담배 필터 색을 연상시키는데요.
덕분에 ‘담배 = 건강 악화’라는 메시지를
간단하면서도 강렬하게 전하고 있죠.

 

 

출처) 로이캐슬 폐암재단 공익광고

 

굉장히 심플해 보이는 광고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왼쪽 하단을 보면 더욱 이해하기 쉬운데요.
담배불처럼 보이는 부분에 작대기를 그어
간접흡연으로 하루에 5명이 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Bored Panda

 

담뱃’갑’이 있어야 할 자리에
담뱃’관’이 있네요.
담배를 피면 필수록 죽음과 가까워진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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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특유의 무겁고 진중한 메시지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다시 태어나면서
광고보단 하나의 작품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간단하지만 강렬하게!’
공익광고를 만들 때 잊지 말아야 할 메시지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받고
광고에 대한 주목도를 높일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 양지연]

 

Facebook용 360 VR, 파노라마 사진 제작하기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콘텐츠 홍수 속!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콘텐츠 유형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가 발행될 매체의 특성을 파악하고
잘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가장 다양한 콘텐츠 유형을 지원하는 매체는
아마도 페이스북일 겁니다.

 

오늘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페이스북 360도 및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해드리도록 할게요.

 

 

1. 360 카메라 or 앱을 사용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은 360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or 앱으로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RICOH 사의 THETA S 나 삼성의 기어 360 등이 가장 널리 알려진 제품인데요.
360 카메라 구입이 부담스럽다면 스마트폰 자체 기능이나 앱을 사용하면 됩니다.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기본 카메라 기능에서 파노라마를 선택하고 촬영한 다음,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파노라마로 구현해 줍니다.
또 스마트폰에서 360사진을 만들고 싶다면
구글에서 만든 스트리트 뷰 앱을 사용해도 됩니다.
물론 360 카메라에 비하면 많이 번거롭지만요.

 

– iOS 스트리트뷰: http://apple.co/2pnGeQ1
– 안드로이드 스트리트뷰: http://bit.ly/1UqV5qH

 

 

 

2. 앱이나 카메라 없이 만드는 방법

 

하지만 이런 카메라나 앱 없이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요.
먼저 아래 링크에서 템플릿 파일을 받습니다.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이에요.

 

-템플릿 다운로드: http://bit.ly/2axpqC5

 

해당 템플릿이 첨부된 게시물 주소:
https://facebook360.fb.com/editing-360-photos-injecting-metadata/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이 PSD 템플릿과 확인용 JPG가 들어있는데요.
여기서 원하는 형식의 PSD를 실행 후,
디자인 작업을 거치면 됩니다.

 

 

제작 방향에 따라 총 8가지의 양식이 제공됩니다.
크게 나누면  360 VR 템플릿과 파노라마 템플릿으로 나눠지는데요.
360 VR은 말 그대로 위, 아래, 좌, 우 전체 영역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양식입니다.
나머지 7개는 위, 아래로는 돌려볼 수 없고 좌, 우로만 돌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양식이죠.

 

 

 

파노라마 양식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3자리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이것은 좌우 어느 정도 각도로
파노라마를 보여줄 것인지 의미한답니다.

 

순서대로 120, 150, 180, 240, 300, 360도죠.
따라서 파노라마 템플릿 중 360도 템플릿으로 제작하면
수평으로 무한정 돌아가는 파노라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해서 포토샵으로 열어봅니다.
그럼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여러분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템플릿을 꽉 채우고  저장하면 끝입니다.
이때 파일 확장자는 JPG를 사용합니다.

 

 


JPG로 저장 후  업로드하면 페이스북이 알아서
360 VR 또는 파노라마 콘텐츠로 잘 말아줍니다.

 

 

 

이 때 360 VR 템플릿으로 제작했다면
저장된 이미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에 들어가 카메라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그래야 페이스북에서 인식할 수 있답니다.

 

반면 페이스북이 제공한  템플릿 사이즈 그대로 제작한 파노라마라면
페이스북 업로드 시 자동으로 360도로 인식해 보여줍니다.

 

 

 

또 템플릿 구성이 업데이트 되면서
위와 같이 360 VR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위한
그리드 템플릿이 추가됐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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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가장 쉽게 VR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특히 전용 프로그램 없이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미지의 360도 & 파노라마 버전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의 멋진 크리에이티브에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360 VR, 파노라마 기능을 활용해
멋진 콘텐츠를 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김성진, 김선협]

문화로 通하다! 카드 브랜드 문화마케팅 시대

 

지난 주말 잠실 종합 운동장 주 경기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어느 공연기획사에서도 성사시키지 못한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 공연을 이끈 것은 바로 ‘현대카드’였습니다.
이처럼 카드 브랜드 사이에서는
문화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이유와 함께 다양한 카드사의
문화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양한 문화마케팅 사례

1) 현대카드 MUSIC LIBRARY+UNDERSTAGE

 

2007년부터 비욘세, 빌리 조엘, 그린 데이, 스티비원더, 마룬파이브, 폴 매카트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꾸준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현대카드.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뮤직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LP 등의 음반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매회 가수 및 배우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큐레이터로 나선
독창적인 작품들까지 즐길 수 있죠.

 

 

 

 

라이브러리 주변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Vinly&Plastic과
현대미술부터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문화를 체험하는 Storage까지 보유하고 있답니다.
그야말로 이태원은 현대카드의 문화공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2) 삼성카드 블루스퀘어

 

이태원에 위치한 또 다른 문화 공간!
삼성카드의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입니다.
블루스퀘어 홀은 크게 뮤지컬 공연장과 콘서트 공연장
두 개의 대극장으로 이루어져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스테이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공연문화를 선사하고 있답니다.

 

 

3) 신한카드 FAN (판) 스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한카드도
다양한 트렌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신한카드 판 스퀘어’를 통해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판 스퀘어는 크게 LIVE-Hall과 Dream Hall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 공간에서는 콘서트 및 뮤지컬, 연극 등 트렌디한 무대를 즐길 수 있고
다른 한 곳에서는 가족 공연부터 전시, 체험전 등
더욱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한카드는 인디밴드 육성·발굴 프로그램인 ‘신한카드 GREAT 루키 프로젝트’
지식공유 토크 프로그램 ‘신한카드 GREAT Talk’ 등을 구성하며
새로운 문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왜 ‘문화’일까?

 

할인이나 캐시백 적립같은 기존의 단순한 혜택에서 벗어나
왜 문화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걸까요?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정보사회 다음은 꿈의 사회이고,
상품보단 상품에 담긴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이처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의식주 등의 기본 요소에서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변화하면서
카드사들의 문화마케팅 집중도는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입니다.

 

즉,  어느 카드사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문화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느냐가
미래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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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기업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고
핵심 타깃층 고객유치에 유리한 문화마케팅!
소비자 입장에서도 문화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반가운 트렌드인데요.

 

앞으로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문화마케팅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노수민, 정재경]

‘빵 터지는’ 콘텐츠가 살아남는다! FUN 마케팅

 

끊임없이 피드가 쏟아져 나오는 페이스북!
그 중에서 주목 받는 게시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강력한 웃음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사진들도
빵 터지는 웃음포인트만 있으면
순식간에 공유되고 화제에 오르는데요.

 

이런 현상을 반영하여 기업에서도
콘텐츠에 ‘웃음’을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면서
상품이나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FUN 마케팅 사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티웨이항공 – 페이스북 취항지 홍보영상 시리즈

 


 

▶콘텐츠 보러가기

 

‘당신은 이 영상을 분명히 다시 돌려보게 됩니다.’
라는 제목의 본 영상에는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어색한 동작과 말투를 봤을 때
촬영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인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데요.
그는 바로 티웨이의 마케팅 담당자였습니다.

 

어딘가 허술하지만 친근함이 느껴지는
마케팅 담당자의 연기와 ‘아재 감성’의 언어유희를 통해
콘텐츠는 유저들의 유쾌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높은 인게이지를 달성했죠.

 

삿포로 이후에 티웨이항공 취항지 홍보콘텐츠는
마카오, 오이타, 괌, 사이판까지
시리즈로 이어졌는데요.

 

주로 편안함, 고급스러움 등을 마케팅 전략으로 이용하는
기존의 항공사와는 차별점을 두어
허를 찌르는 FUN 콘텐츠로
브랜드를 유저들에게 각인시킨 사례였습니다.

 

 

 

2. 에뛰드하우스 – ‘애니쿠션 크림필터’ 모델 마동석

 

 

▶ 콘텐츠 보러가기

 

흔히 ‘뷰티 브랜드 모델’이라고 하면
매끈하고 뽀얀 피부, 청순한 이미지 등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에뛰드하우스는 이런 고정관념을 뒤집어
거친 매력의 배우 마동석을 모델로 기용했는데요.

 

우람한 근육질 체형의 마동석이
에뛰드하우스의 아기자기한 상품을 들고 있는 모습은
독특한 시너지를 일으켰습니다.

 

특히 마동석은 ‘마블리’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평소 다정하고 귀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기 때문에
이 콘텐츠는 유저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죠.

 

이색적인 시도로 브랜드 홍보 효과에
분위기 환기까지 덤으로!
이 정도면 도전 성공이었죠?

 

 

 

3. CGV – 만우절 공약 실천 이벤트

 

 

▶콘텐츠 보러가기

 

올해 만우절에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
CGV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기와 종류에 상관 없이
가져온 통에 팝콘을 가득 채워주는
‘내맘대로 팝콘통’ 이벤트가 대표적이었는데요.

 

관객들이 온갖 다양한 통을 들고 와서
팝콘을 담아가는 모습이
CGV 페이스북에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습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또한 커플룩이나 단체복을 입고 오면
영화 티켓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는데요.
이벤트 안내 콘텐츠를 의도적으로 촌스럽게 제작하여
만우절 분위기를 한껏 표현했습니다.

 

CGV의 만우절 이벤트는 이슈화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유저들의 매장 방문, 티켓 구매까지 유도한 효자 이벤트였답니다.

 

 

 

4. 롯데리아 – 김민교 패러디 콘텐츠

 

 

▶콘텐츠 보러가기 (19cm 롱치즈스틱)
▶콘텐츠 보러가기 (착한점심)

 

롯데리아는 배우 김민교를 모델로 기용해
다양한 패러디 광고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PPAP’를 패러디한 ’19cm 롱치즈스틱’,
슈퍼스타K 2의 ‘힙통령’ 장문복을 패러디한 ‘착한점심’ 등
광고인지 SNL인지 헷갈릴 정도로
코믹하면서 완성도 높은 패러디를 선보였는데요.

 

김민교의 패러디 콘텐츠는
각 300만~400만의 높은 뷰를 기록했고,
롯데리아 광고 뷰가 2,000만을 돌파하는 데에
일등공신이 되었답니다.

 

 

 

5. 블랙몬스터 블랙밤 – 3명의 여자와 키스하는 남자

 

 

▶콘텐츠 보러가기

 

조회수 773만 회를 기록한 이 영상은
한 명의 남성이 낯선 여성 3명과
뽀뽀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각질이 있는 입술로 뽀뽀를 했을 때와
블랙몬스터 블랙밤을 바르고 했을 때
여성들의 반응과 후기를 보여주었는데요.

 

립밤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남성을 타깃으로
남성도 생기 있고 촉촉한 입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녀 모두에게 높은 인게이지를 이끌어내며
성공을 거둔 콘텐츠로
FUN 마케팅을 잘 활용한 케이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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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마케팅 콘텐츠는
웃음과 정보 전달의 밸런스가 맞아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웃고 잊어버리게 되거나,
지나치게 홍보에만 치중한 콘텐츠는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어낼 수 없겠죠.

 

또한 웃음의 질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누군가를 과도하게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등의
불편한 내용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콘텐츠는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만을 미칠 것입니다.

 

마케터는 이러한 점을 유념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파악하는 통찰력과
트렌드를 읽는 감각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홍혜원, 지은]

홍보에서 놀이로! 페이스북 이벤트 유형 모음

 

SNS 마케팅 필수요소인 이벤트!
최근에는 SNS 채널을 운영하는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이벤트 콘텐츠 유형 또한 굉장히 다양해졌는데요.

 

특히 팔로워 및 좋아요 수 증가 등
빠른 인게이지먼트 상승 효과와 함께
팬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이벤트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죠.

 

뻔하고 지루한 이벤트는 그만!
FUN한 이벤트로 브랜드 호감도와 인게이지먼트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주목해 주세요.
오늘은 다양한 SNS 이벤트 유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캡쳐형 이벤트 – LG생활건강 페이스북 ‘브랜드 찾기’

콘텐츠 보러가기

 

빌리프, 이자녹스, 수려한, 보닌, 더페이스샵, 후 등
가로세로 퍼즐 속에서 LG생활건강 브랜드가 소개되고
영상에 등장하지 않은 브랜드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입니다.

 

빠르게 장면이 전환되는 퍼즐 형식을 활용해
콘텐츠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는데요.
LG생활건강의 다양한 브랜드 이름을
유저들에게 여러 번 반복해서 소개할 수 있는
1석 2조의 이벤트였답니다.

 

 

2. 댓글형 이벤트 – 크리스피크림도넛 페이스북 ‘녹차 2행시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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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 제품인 녹차 도넛을 홍보하기 위해
크리스피크림에서 진행한 이벤트입니다.
‘녹차’라는 단어로 2행시를 지어 댓글로 응모를 받았는데요.

 

이렇게 유저들의 ‘높은 드립력’을 요구하는 이벤트의 경우
재미와 공감을 주는 또 하나의 콘텐츠로써
높은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3. 버튼 액션형 이벤트 –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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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볼 수 있는 버튼 액션형 이벤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메뉴에 해당하는
좋아요, 최고예요 버튼을 골라 누르면 되는데요.

 

버튼만 클릭하면 되는 간단한 참여 방법 덕분에
3,000명에 가까운 팬들이 참여하며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했답니다.

 

 

 

4. 360도 영상 이벤트 – 롯데월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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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단순한 사진보다 영상으로 제작된
360도 콘텐츠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롯데월드몰 페이스북에서는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360도 사진 이벤트 콘텐츠를 제작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23층 빌딩이란 점을 알리기 위해
층 수를 맞히는 퀴즈 형식으로 제작했는데요.
360도 사진을 활용하여 롯데월드타워 주변에 숨어있는 숫자 중
롯데월드타워의 층수에 해당하는 숫자를 찾아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약 1,800개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이벤트였죠.

 

 

 

5. 인증샷 이벤트 – 롯데그룹

콘텐츠 보러가기

 

한창 이슈였던 포켓몬고 게임을 활용한 롯데그룹 이벤트 입니다.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등
롯데계열사가 포켓스탑으로 지정됐다는 소식과 함께
해당 장소에서 포켓몬고 인증샷을 남기는 형식으로 진행됐죠.

 

이미 많은 브랜드 채널에서 인증샷 이벤트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페이스북의 사진 댓글 기능을 활용한 이벤트로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하고자 하는 SNS 성격을
잘 반영한 방식입니다.

 

이 경우 참여자들이 남긴 인증샷이
또 하나의 홍보성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할 수 있는 이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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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홍보성 콘텐츠에서 벗어나
하나의 놀이로 자리잡은 SNS 이벤트!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방식을 활용해
유저들의 관심과 액션을 이끌지 기대되는데요.

 

성공적인 이벤트 반응을 이끌기 위해선
홍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흥미를 끌 만한 재미요소가 들어가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작성자: 김희령 이유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뉴스의 덫

 

아래 여섯 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실제 온라인 상에 떠돌았던 기사의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이 중에는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가 섞여 있는데요.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이슈 3권 3호)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1,000여명을 대상으로
위 내용에서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분해보도록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놀랍게도 응답자 중 1.8%만이
이를 정확히 구분해냈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6개의 기사 중 진짜 뉴스는 위쪽의 2건 뿐
아래 4건은 모두 가짜 뉴스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가짜뉴스는 왜 만들어지고,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 ‘탈진실(post-truth)’의 시대

 

영국의 옥스포드사전은
2016년 올해의 단어로
‘탈진실(post-truth)’을 선정했습니다.

 

이 단어는 객관적인 사실보다 개인의 감정이나 의견이
여론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요.

 

이런 현상을 반증하듯
사람들의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극적이고 편향적인 가짜 뉴스가
온라인 상에서 범람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영국 브렉시트 사태와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선 출마 이슈는
가짜 뉴스의 가장 큰 소재였죠.

 

 

(출처 : 버즈피드)

 

버즈피드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선이 막바지에 이른 8월부터는
실제 언론사의 뉴스보다 SNS를 통해 유포되는 가짜 뉴스에
더 높은 인게이지먼트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가짜뉴스는 누가, 왜 만들까?

 

 

대부분의 가짜 뉴스는
돈을 목적으로 생산되고 확산됩니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 대선 기간 동안
‘SNS상에서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한다.’
‘힐러리가 IS에 무기를 팔았다.’
등의 가짜 뉴스를 만든 장본인은
마케도니아 벨레스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들이었는데요.

 

이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는 관심 없이
단지 페이지 뷰를 높여 광고수익을 내기 위해
자극적 이슈를 선택하고 내용을 짜깁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정치적 이슈를 담은 가짜 뉴스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는데요.
이는 정치 신념과 사회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죠.

 

 

 

3.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한 IT업계의 노력

 

온라인 플랫폼과 SNS의 발달은
누구나 기사를 만들고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언론 매체와 유사한 모습으로 제작된 뉴스는
많은 유저들에게 신뢰감을 형성하고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하며 퍼져나가게 되죠.

 

 

 

페이스북은 가짜 뉴스의 확산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위 노출 알고리즘을 개편하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지난 1월에는 주요 언론사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올해 안에 외부 검증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가짜 뉴스를 구분해 내고 뉴스피드에서 노출되지 않게 하는
판별 시스템 도입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구글도 ‘크로스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르 몽드, 리베라시옹, AFP 등
프랑스 주요 언론사와 제휴를 맺었는데요.

 

뉴스의 진위를 검증한 후 검색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가짜 뉴스의 노출을 막는 시스템을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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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한 ‘낚시’ 기사나
흥미 위주의 루머를 다룬 ‘찌라시’ 등
가짜 뉴스는 이미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습니다.

 

정보를 잘못 이해하고 전달할 경우
누구든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 버릴 수도 있는 것인데요.

 

특히 마케터는
콘텐츠에 활용할 이슈를 선정할 때나
클라이언트,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정보를 생산하고 전달하기 전에
사실 확인(fact-checking)을 꼼꼼히 하는 자세를
잊지 않길 바랍니다.

 

 

[작성자 : 김종완]

어디까지 속아봤니? 2017 만우절 콘텐츠!

 

모르고 속고, 알아도 또 속는 그 날!

 

바로 4월 1일 만우절인데요.
SNS 마케터들의 머리를 쥐어짜게 만드는 날이기도 하죠.
기업 계정의 톤앤매너, 광고주를 설득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
만우절에 맞는 독특한 ‘재치’까지 더해져야
성공할 수 있는 만우절 콘텐츠!

 

2017년에는 어떤 콘텐츠가 만우절 거짓말으로
대박을 쳤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크리스피 크림 도넛 – 만우절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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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도넛에서는 4월 1일 한정판매라는 타이틀로
신제품 소개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쉐이크 위에 올려진 도넛 ‘크크쉐이크’
도넛과 치킨의 어색한 조합 ‘크크치넛’
패티는 거들 뿐..! 도넛과 패티의 콜라보 ‘크크버거’ 까지!

 

리얼한 비쥬얼로  속아 넘어갈 뻔 했지만
‘만우절 기념 상상 속 메뉴’라는 해쉬태그를 통해 귀여운 거짓말을 밝혔습니다.
만우절 콘텐츠의 적정선을 지키면서 기발한 발상이 돋보인 콘텐츠가 아닐까 싶네요.

 

 

 

2. 빕스 – 나무를 세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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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는 보기만 해도 군침돌게 만드는
푸드포르노 영상으로 유저들을 깜빡 속였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지나가는 나무가 몇 그루인지 맞추면
추첨을 통해 41명에게 샐러드바를 쏜다는 콘텐츠인데요.
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봐도 나무는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빕스 담당자의 댓글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낚였다’ 한탄하는 반응, 친구를 태깅해 똑같은 장난을 치는 등
높은 인게이지먼트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나무를 세기 위해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게 만들어
메뉴 홍보 효과까지 챙긴 빕스!
센스있는 스마트함이 돋보이죠?

 

 

 

3. G마켓  – 신상과자 사전유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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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던 지마켓!
만우절을 맞이하여 신제품 사전 유출 컨셉으로
기존 제품에 재밌는 상상력을 더해
만우절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콘텐츠 댓글에 타브랜드 담당자가 등장하면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해태, 농심 등 해당 브랜드들이 지마켓의 뻔뻔한 거짓말에 합세하면서
폭발적인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할 수 있었죠.

 

 

 

4. 빙그레 – 그 우유 어디가면 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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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크리스피크림처럼
빙그레 페이스북도 만우절 신제품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은 ‘벚꽃맛 우유’ 와 ‘키링’
그리고 핑크빛 배경과 벚꽃을 활용하여
봄 시즌성까지 살린 점인데요.

 

기존에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벚꽃맛 우유’로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3만개 이상의 좋아요, 4천개 가까운 댓글
성공적인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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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양한 기업에서 선보인
만우절 콘텐츠를 만나보았습니다.
올해에도 번뜩이는 재치와 센스가 돋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많았는데요.
매년 새로운 거짓말로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만우절 콘텐츠!
벌써 내년 만우절이 기다려지지 않나요?

 

귀여운 거짓말과 가벼운 장난이 어우러져
소통하는 재미까지 가득한 만우절 콘텐츠.
하지만 자칫 지나치면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항상 적정선을 잘 지켜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미나, 이혜진]

핑크빛 봄으로 물든 페이스북 콘텐츠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계절, 봄!
봄이 찾아오면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기 마련인데요.

 

기업 브랜드 SNS에서도
봄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콘텐츠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오늘은 봄을 맞아 화사하게 꽃단장한
페이스북 콘텐츠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벚꽃 개화 정보성 콘텐츠 – 칸타타

 

 

봄이 온 것을 가장 크게 실감할 때가
활짝 만개한 꽃잎을 봤을 때인데요.
특히 벚꽃잎이 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도 분홍빛으로 물들이죠.

 

때문에 벚꽃 개화시기는 매년 큰 관심사로 떠오릅니다.
그에 맞춰 개화시기 콘텐츠 또한 빠짐없이 등장하는데요.

 

칸타타 페이스북에서는
심플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이미지로
한 눈에 들어오는 개화시기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이미지 왼쪽 아래에
벚꽃이 그려진 레쓰비를 배치하여
상품을 어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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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 한정 상품 소개 콘텐츠 – 스타벅스

 

 

시즌별 특징을 살린 한정판 상품은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과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봄에도 많은 브랜드에서 시즌 한정 상품을 발매했는데요.

 

스타벅스에서는 벚꽃을 테마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상품 소개를 위한 페이스북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상품을 가운데에 배치하고
배경과 꽃잎을 제품과 이어지도록 그려내어
화사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죠.
유저들의 반응도 뜨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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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벚꽃축제 이벤트 콘텐츠 – Lifeplus

 

 

봄이면 피크닉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꽃잎 흩날리는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꿀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모두의 로망이죠!

 

Lifeplus(라이프플러스) 페이스북에서는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한강, 벚꽃, 푸드트럭 등
페스티벌의 각 모습들이 드러난 사진에
‘#시원시원 #한강 #강바람’, ‘#간질간질 #살랑살랑 #벚꽃’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죠.

 

또한 VIP 존 티켓 증정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하여
많은 유저들의 참여도 이끌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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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존 상품을 봄 콘셉트에 매치한 콘텐츠 – SPC 삼립

 

 

SPC 삼립은 빚은의 딸기모찌를
벚꽃나무의 꽃잎처럼 표현한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붉은 딸기와 새하얀 떡의 궁합이
벚꽃잎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데요.

 

핑크빛 배경, 한지의 질감, 벚꽃 일러스트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흠 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이미지가 완성되었죠.
먹기 아까운 느낌이 들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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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브랜드가 봄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페이스북 전체에 봄이 찾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봄 콘텐츠가
끊임없이 제작될 텐데요.

 

계절을 이용한 콘텐츠는
무난하면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지만
자칫 상투적으로 보일 위험성도 있습니다.

 

계절이 가진 특색을 놓치지 않으면서
독창성까지 겸비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고민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박지현, 우나래]

푸드 포르노, 눈과 귀로 위를 사로잡다

 

현재 대한민국은
푸드 콘텐츠 전성시대를 맞았습니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TV 프로그램부터
‘먹방’, ‘먹스타그램’에 이르기까지
매일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죠.

 

이러한 세태를 반영해
‘푸드 포르노’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식품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으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푸드 포르노의 개념과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푸드 포르노

 

푸드 포르노는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로잘린 카워드(Rosalind Coward)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시각적, 청각적으로 과장된 분위기를 연출하여
음식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는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포르노’라는 다소 과격한 단어가 붙은 것은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연출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푸드 포르노 콘텐츠들은
음식의 맛을 설명하기보다는
뚜렷한 질감과 색감, 생생한 소리 등을 강조하여
침샘과 위장을 자극하죠.

 

 

2. 푸드 포르노 콘텐츠 사례

 

■ 배달의민족 <오늘은 ~가 땡긴다>

 

 

SNS 푸드포르노 콘텐츠 열풍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배달의민족’의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오늘은 ~가 땡긴다’라는 심플한 카피로
강렬한 임팩트를 줄 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리얼한 사운드로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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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at Korea <지리는 녹텔라>

 

 

녹차잼을 먹는 방식에 따라
‘찍먹’, ‘부먹’, ‘처먹’ 3장으로 나누어
스토리텔링한 점이 돋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초코는 호피무늬로, 아몬드는 찰싹찰싹
천천히 아주 스무스하게 녀석을 입으로,
부드러운 빵을 깊숙이” 등의
다소 느끼한 나레이션이 재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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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볶음너구리 ASMR>

 

 

작은 소리를 극대화시켜 뇌를 자극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ASMR’ 또한
푸드 포르노의 단골 소재로 쓰입니다.

 

농심은 신제품 ‘볶음너구리’를 홍보하기 위해
ASMR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단조로운 구도와 색감으로
볶음너구리 만드는 과정을 촬영하였습니다.

 

비주얼적인 퀄리티는 높지 않지만
리얼한 사운드만으로도
식욕과 구매욕을 이끌어내는 데 충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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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음식을 먹는 것’이
그저 단순한 ‘생존’의 문제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좋은 음식을 얼마나 맛있게 먹는가’가
삶의 질을 좌우할 정도로
먹는 것에 대한 가치가 달라졌는데요.

 

푸드 포르노 콘텐츠는
그런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하게 반영한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들은
푸드 포르노 콘텐츠 소스가 비슷한 포맷으로 고착되지 않고
더욱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김성진, 윤성미]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 DAY마케팅!

 

 

2월 14일, 3월 14일, 11월 11일!
날짜를 보는 순간 초콜릿과 사탕, 빼빼로가 먼저 떠오르지 않았나요?

 

요즘은 삼겹살데이(3월 3일), 삼치데이(3월 7일),
네잎클로버데이(4월 4일), 블랙데이(4월 14일) 에 이르기까지
날마다 새로운 데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정 데이가 다양해지면서 상술이란 비판도 짙었는데요.
최근엔 데이 마케팅을 활용해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거나
심심한 일상에 스토리를 입혀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상 속 특별함을 더해주는
다양한 데이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제적 기념일로 자리잡은 데이마케팅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영국 박싱데이(12월 26일), 중국 광군제 (11월 11일)는
대표적인 글로벌 데이 마케팅인데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는 시민들에 대한 뉴스는
매년 돌아오는 해외 토픽 중 하나이기도 하죠.

 

중국의 알리바바는 2009년 독신자 고객을 위한
‘광군제(光棍節)’를 기획했는데요
이 마케팅으로  지난해 11월 11일, 하루 매출만
1207억 위안(약  20조 7,00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죠.

 

우리가 흔히 접하는 코스메틱 로드샵의
멤버십 데이 혜택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숫자와 단어를 매칭시킨 데이 마케팅

 

3월 3일이 되면 해당 날짜에 각종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삼겹살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급감하자
축산업협동조합이 소비를 증진시키기 위해
3월 3일을 삼겹살 데이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칠성사이다는 2014년부터 4월 2일을 사이다 데이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데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는데요.

 

사이다가 필요한 답답한 상황을 응모받은
댓글 이벤트가 대표적입니다.

 

 

3.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데이 마케팅

 

배달 전문 어플인 요기요는
‘매일매일 배부른 생활’ 이라는 컨셉으로
요일 별 다양한 음식을 할인해줍니다.

고객 입장에선 매일이 특별한 할인데이가 되는 것이죠.

 

 

 

위메프는 데이 마케팅을 가장 다양하게 활용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매월 특정일에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며
10개 이상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매월 1일은 ‘디지털 데이’, 매월 3일은 위메프에서
하루 세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신선·가공식품과 주방용품을 모은 ‘삼시세끼 데이’
매월 30일은 인생을 즐길 줄 아는 30대를 위한
추천 상품을 할인하는 ‘30대 데이’로 지정했습니다.

 

위메프의 데이 마케팅은 직접적인 매출로도 이어졌는데요.
데이 마케팅을 진행하는 날엔 평소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구매자 수는 1.5배가 상승하였으며
일 매출 최고 판매량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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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이란 비판을 넘어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은 ‘데이 마케팅’.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의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제품 판매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소비자에게 어떤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할지 고민하는 것이
데이마케팅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성자: 경송희, 추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