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휴리스틱 : 판단 오류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

 

여러분 앞에 이런 이벤트 안내문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빨간 공을 고르면 경품을 드립니다.
10개 중 단 1개의 빨간 공이 들어있는 A박스,
100개 중 단 8개의 빨간 공이 들어있는 B박스,
둘 중 하나의 박스를 골라주세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박스로 참여하시겠어요?
확률적으로 보면 A박스를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A는 당첨확률이 10%이고 B박스는 8%이니까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B박스를 고른다고 합니다.
‘1개보다 8개가 더 당첨되기 쉽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러한 오류를 저지르게 하는
‘감정 휴리스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감정 휴리스틱이란?

 

 

감정 휴리스틱
사람이 무언가에 대해 판단할 때
인지적인 반응보다 정서적인 반응이 먼저 일어난다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이 먼저이고
그 후에 이성적인 사고가 이루어진다는 뜻인데요.

 

사람은 오랜 시간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것은
유익하고 즐거운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고,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것은
해롭거나 위험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학습합니다.

 

그 학습의 결과로
감정 휴리스틱이 일어나게 되는 거죠.

 

 

2. 감정 휴리스틱과 소비자의 행동 패턴

 

 

감정 휴리스틱은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도
영향력을 발휘하는데요.

 

제품을 선택할 때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는 고정관념이나
제품을 만든 국가가 어디인가에 따라
품질을 다르게 평가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감정에 따라 판단을 달리하는 모든 경우가
감정 휴리스틱의 영향을 받은 것이죠.

 

광고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콘텐츠가 보는 이로 하여금 어떤 감정을 유발했느냐에 따라
제품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텐데요.

 

때문에 콘텐츠를 제작할 때,
타깃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적절하게 배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감정 휴리스틱을 자극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팁

 

■ 제품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노출하는 방법

 

 

위 이미지에서는 ‘천천히 짜주니까 더 건강한’이라는 어휘과
자연 그대로의 과일, 채소를 배치하여
‘착즙 과정에서 영양 손실이 거의 없다’는
제품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흔히 이용하는 단어로는
새로움을 강조하는 ‘NEW’,
차별화된 가치를 어필하는 ‘PREMIUM’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NATURAL’
한 차원 높은 삶을 추구하는 ‘WELL-BEING’
등이 있습니다.

 

■ 재품의 재료를 노출하는 방법

 

 

제품의 재료를 직관적으로 드러냄으로써
그 재료가 갖고 있는 가치와 정서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위 이미지의 경우 ‘100% 순수한 원유’를 강조하여
풍부한 맛, 신선함, 영양소 등으로 연상되는 가치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마음이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마케팅에서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인데요.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콘텐츠는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더 좋은 방향으로 내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콘텐츠 제작 시 소비자의 심리를 염두에 두고
그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세우면
훨씬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 하동준, 이보람]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화제의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일주일 동안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군 페이지가 있습니다.
바로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페이지인데요.

 

3월 27일에 개설된 이 페이지는
유저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3일만에 7만 팬을 확보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비슷한 페이지가 생성되거나
패러디 콘텐츠가 제작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페이지가
이렇게까지 핫이슈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인지,
또한 유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페이지는
‘음식을 주문하고 구매할 때
오이가 없는 세상을 꿈꾼다’는 선언문을 올리며
그 존재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평소 오이 때문에 고통 받던 유저들은 동질감을 느끼며
자신의 이야기를 댓글이나 리뷰로 남기기 시작했는데요.

 

그들은 ‘오이’라는 글자가 보기 싫다며
숫자나 특수기호를 대신해서 쓰기도 하고,
오이 사진을 흑백으로 만들거나 블러 처리하는
‘오자이크(오이+모자이크)’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2. 그들이 오이를 싫어하는 이유

 

 

오이를 싫어하는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알러지 등의 이유때문에 체질적으로 못 먹는 사람들,
입맛에 맞지 않아 싫어하는 사람들,
처음부터 안 먹은 건 아니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싫어하게 된 사람들 등 제각각인데요.

 

이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것은
‘오이를 먹기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먹도록 강요하지 말아달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음식에 대한 호불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이 먹기를 강요 받았던 ‘소수’의 사람들이 연대하여
구체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죠.

 

이 점이 바로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페이지가
이슈가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페이지의 게시글은
대부분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게 작성되어 있지만
그 안에 처절한 메시지가 담겨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운영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싸울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먹을 뻔한 오이들을 모조리 먹어치워주는
고마운 사람들이죠.

 

오이를 못 먹는 걸 병으로 보고 고치려 드는 사람들,
오이를 못 먹는 걸 비웃고 놀리는 사람들,
오이를 빼주지 않는 사람들,
오이를 못 먹는 걸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사회적 분위기와 싸워야 합니다.”

 

 

 

3. 각종 패러디 콘텐츠

 

 

오이에 이어 당근, 건포도, 술, 수학 등
‘~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페이지가
연이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청하는 잔 안에 청하와 오이를 가득 채운 이미지와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페이지를 태그한
페이스북 콘텐츠를 발행하여
트렌드에 발빠르게 합류했습니다.

 

 

 

바르다 김선생은 ‘오이가 없네~’라는 카피와 함께
오이가 들어가지 않은 김밥을 소개한
페이스북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오이를 싫어하는 이유를 댓글로 적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했죠.

 

 

 

━━━━━━━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사례는
어떤 음식이나 취향을 강요하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으로
몇 만 명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SNS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도 하는데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SNS 매체의 파급력,
그리고 이슈를 발빠르게 적용하여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센스까지 배울 수 있었던
흥미로운 사례였습니다.

 

[작성자 : 최솔아]

 

’15초의 기다림’ SMR광고를 아시나요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볼 때
습관처럼 찾게 되는 그것!
바로 우측 하단의 Skip 버튼입니다.

 

최근에는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 플랫폼이 인기를 끌면서
Skip버튼 누를 일이 많아졌는데요.
클립 플랫폼의 주요 매체인 네이버 TV 캐스트의 경우
광고 시간이 15초로 늘어나면서
본 영상을 보기까지 더 오래 기다려야 하죠.

 

새삼 15초가 이렇게 길었나… 싶은
동영상 시청의 불청객, SMR광고!
오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1. SMR과 SMR 광고

 

 

 

SMR 광고를 알아보기에 앞서
먼저 SMR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SMR이란 SBS와 MBC가 합작해서 세운 온라인 광고 사업 대행업체입니다.
모바일 시청자 층이 두터워지고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서 플랫폼 영향력이 커지면서
국내 콘텐츠에 대한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경쟁관계인 방송사들이 힘을 모은 것이죠.

 

 

 

 

SMR이 네이버, 카카오 같은 플랫폼사와 손을 잡고
영상 컨텐츠를 공급하며 영상 콘텐츠 앞 부분에 재생되는
15초 광고가 바로 ‘SMR광고
‘ 인것이죠.

 

SMR은 MBC, SBS 뿐만 아니라 국내 방송사
영상 컨텐츠 대부분에 대한 영업권을 갖고 있습니다.
KBS, SBS, MBC, JTBC, CJE&M, TV조선, 채널A, MBN 까지
총 8개 채널에 제공되는 영상 앞에 노출되는데요.

 

특히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TV, 다음TV팟
그리고 방송사 홈페이지 영상에 붙은 SMR광고는
15초가 지나야 SKIP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는 귀찮고 괘씸하지만
광고주입장에서는 노출이 보장된 든든한 광고 상품인 것이죠.

 

 

 

2. SMR 광고상품 종류

 

 

SMR광고의 상품은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1) 콘텐츠 타겟팅 서비스

노출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한 후
광고를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광고가 송출되기를 원하므로
프로그램 당 광고수 등 노출 비중 조절을 통한 경매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 킬러콘텐츠 서비스

킬러콘텐츠 서비스는 광고주 선택이 아닌
SMR이 지정해준 광고에만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광고 성과가 좋거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노출되게 합니다.

 

 

3) 프리롤 시스템 서비스

말그대로 SMR에서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 채널들에
무작위로 동시에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금액과 노출빈도가 비례하는 서비스인데요.
집행금액이 적을수록 광고 노출빈도가 적고
진행금액이 높을수록 노출빈도 또한 높아집니다.

 

━━━━━━━

 

2017년 3월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온라인 광고 산업 동향 조사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지 않는 광고로
온라인 동영상 광고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42.4%가 ‘광고를 강제로 클릭하거나 봐야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시청자에겐 광고 시청에 대한 자유가 있습니다.
억지로 끝까지 봐야하는 광고는
시청자에게도, 광고주에게도 부정적일 수 밖에 없죠.

 

앞으로는 SMR광고가 사용자를 배려한 시간 조절 및
보다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성자:하진오]

 

일상에 유쾌한 상상을 더하다,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프 니만’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독창성’과 ‘심플함’인데요.

 

아무리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도
표현 방법이 너무 복잡하다면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겠죠.

반대로 아무리 심플하게 표현했다고 해도
독창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그저 뻔한 도형일 것입니다.

 

하지만 독창성과 적절한 표현법을 겸비한다는 건
그야말로 쉽지 않은 일이죠.

오늘은 독창성과 심플함을 모두 갖춘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프 니만(Christoph Niemann)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크리스토프 니만은
2010년 아트디렉터스클럽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Google, St. Moritz, LAMY, MoMA 등과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그는 자신을 ‘비주얼 스토리텔러’라고 설명합니다.

 

 

 

 

“아이디어는 내 작품의 핵심이다.
스타일은 2차적인 부분이다.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때 질문하는 것은
‘렌더링이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뒷받침해줄 수 있나’이다.”

 

이처럼 그는 일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 실력이 아니라
아이디어라고 말합니다.

 

지금부터 그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의 작품은 매우 심플합니다.
선으로만 간단하게 형태를 표현하거나
컬러 일러스트를 그릴 때에도
기본적인 명암, 농도 표현 외에는
복잡하게 색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의 작품이 가진 또다른 특징은
실제 사물과 평면의 그림을 조합해
색다른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일상적인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그의 중요한 아이디어 원천 중 하나일 것입니다.

 

 

━━━━━━━

 

추상적인 개념이나 거대한 의미를 담고자 했던 과거의 예술과 달리
현대 예술의 트렌드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것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누가 일상적인 풍경에
지속적인 관찰의 결과를 잘 녹여내느냐
하는 점이 관건인데요.

 

여러분도 주변에서 다양한 소재를 찾아보세요.
지속적인 관찰 끝에
일상적인 사물이 다르게 보이는 순간!
여러분의 디자인 감각은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christophniemann.com
자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otXsCfx6fE

 

 

 

[작성자 : 임민하]

 

 

 

돌려보는 재미! 일러스트를 이용한 페이스북 360도 콘텐츠

페이스북이 오랜 시간동안
SNS의 정상에 머물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는
지속적인 콘텐츠 기능 개발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여러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작년부터 급부상하여
현재 많은 브랜드에서 활발하게 제작하고 있는
360도 콘텐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실사 이미지를 활용한 360도 콘텐츠

 

제작 초기에는 실사 이미지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촬영한 콘텐츠가
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미지 : 크리스피크림도넛 페이스북)

 

위와 같이 스마트폰 슬라이드나 마우스 드래그로
실제 공간을 둘러보듯이 활용하는 방식이었는데요.

 

공간 곳곳에 배치된 제품을 찾도록 하여
제품을 노출하는 방식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 콘텐츠 보러가기

 

 

이와 유사한 형태의 콘텐츠가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360도 콘텐츠는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참신하고 재밌는 콘텐츠 템플릿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죠.

 

 

 

■ 일러스트를 활용한 360도 콘텐츠

 

최근에는 실사 이미지 뿐만 아니라
직접 일러스트를 그려 제작하는 사례가 많아졌는데요.

 

 

1. 쿠팡

 

(이미지 : 쿠팡 페이스북)

 

쿠팡은 귀여운 일러스트로
360도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습니다.

 

심플하고 귀여운 느낌의 그림체로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쿠팡 고유의 브랜드 컬러인
빨강, 노랑, 초록, 파랑색을 이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는데요.

 

또한 쿠팡 로고를 곳곳에 배치하고
로고의 개수가 몇 개인지 맞히는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각인 및 유저들의 참여 유도 효과까지 톡톡히 누렸습니다.

 

▶ 콘텐츠 보러가기

 

 

2. 빙그레

 

(이미지 : 빙그레 페이스북)

 

빙그레에서는 ‘요파’의 특징을 전달하기 위해
마트 시식코너 콘셉트로 360도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상품을 반복적으로 배치하여 노출 빈도를 높이고
표정, 동작이 다른 캐릭터를 통해
일러스트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행동은
유저들로 하여금 ‘다른 방향에서는 또 어떤 상황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귀여운 이미지를 통해
상품의 종류, 특징, 주 소비자 등을 콘텐츠 내에 녹여내며
재미와 정보 전달, 두 가지 토끼를 잡은 콘텐츠입니다.

 

▶ 콘텐츠 보러가기

 

 

3. 칸타타

 

(이미지 : 칸타타 페이스북)

 

칸타타는 정월대보름 이슈를 활용하여
360도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소원을 비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별이 빛나는 밤하늘 배경을 둘러볼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360도 일러스트를 연출했는데요.

 

콘텐츠를 돌렸을 때
솔로탈출, 취업, 건강 등의 소원 가운데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었습니다.

 

재미와 감성으로
브랜드에 대한 친근함을 높여준 콘텐츠였죠.

 

▶ 콘텐츠 보러가기

 

 

 

━━━━━━━

360도 일러스트 콘텐츠는
전체적으로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이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한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콘텐츠입니다.

 

평면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아이디어를
넓은 범위로 확장시켜 더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담아내기 때문이죠.

 

오늘 소개해드린 사례를 참고하여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길 바랍니다.

 

[작성자 : 권세웅]

 

 

 

갓 PT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실전 스킬 5가지

 

 

PT는 언제나 떨리는 일입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광고주를 대상으로
능수능란한 PT를 하기란 절대 쉽지 않죠.

 

그렇다면 PT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그대 앞에만 서면 그만 좀 작아지고,
이제는 좀 덜 떨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피 튀기는 PT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얻어낸
실전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프레젠테이션은 설득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설득이 아닙니다. 대화입니다.

 

설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복잡해집니다.
그래프가 나와야 할 것 같고, 숫자도 넣어야 할 것 같고,
남들보다 있어 보이는 논리적 전개가 펼쳐져야 할 것 같죠.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은 우리의 생각을
잘 전달해야 하는 광고주와의 대화입니다.

 

‘통화는 용건만 간단히’ 처럼
대화는 쉽고 간단할수록 명료하고 자신감 있어 보입니다.
간결한 PT를 위해선 파워포인트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
파워포인트는 어디까지나 PT를 도와줄 보조적인 오브제입니다.

 

파워포인트가 간결해지면
프레젠테이션 또한 간결해지면서
핵심적인 요소만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죠.
이렇게 되면 복잡한 이야기를 전달할 때보다 훨씬 덜 떨게 됩니다.

 

 

 

2.  Simple Power ; 간단명료의 힘!

 

프레젠테이션에서 광고주는
심도 있는 logic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PT시간이 평균 15분 정도로 짧은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죠.

 

광고주는 숫자와 그래프로 도배된 분석자료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더라도 자신들의 주의를 환기해줄
“참신한 개소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PT 용 제안서는 목차를 날리고, 숫자를 줄이고, 그래프도 간단히 만들어야 합니다.
숫자가 없어도 되고, 페이지별 제목도 없어도 됩니다.
‘보기 좋게’ 보다는 ‘보기 쉽게’라는 생각으로
하나의 페이지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습니다.
전체 스토리도 하나의 논리로 몰아가는 과감한 심플함이 필요합니다.

 

페이지별 내용이 쉽고 전체 흐름이 하나의 방향성을 갖고 있다면
내용이 쉬워져 프리젠터는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3. Killing Time ; 3분을 잡아라

 

15분짜리 PT에서 승부의 59%는 초반 2~3분 안에 결정됩니다.
가장 집중도가 높은 초반 킬링타임을 잡아야
성공으로 가는 포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서 작성도, 프레젠테이션도 초반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발표의 기본 언어는 1형식 또는 2형식입니다.
주어+동사 형의 간결한 말하기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쉽기 때문에 실수할 확률이 적습니다.
또한 빠른 진행으로 몰입도를 높일 수 있죠.
그렇게 탄력이 붙으면 초반 기세를 잡을 수 있습니다.

 

타짜에게는 운칠기삼, 프레젠테이션은 기세가 8할입니다.

 

 

 

4. 본질에 집중하라

 

스티브 잡스의 PT가 멋있는 이유는 그가 소개할 제품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의 PT 뒤에 좋은 본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제시할 본질이 좋다면 PT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는 “금반지의 본질은 금이 아니라 구멍”이라고 했습니다.
본질에 집중해야 하고, 최대한 빨리 청중에게 본질을 제시해야 합니다.
드라마 ‘미생’에서 원인터내셔널 장그래 사원이 1차 PT에서 벌벌 떨었지만
2차 PT에서 강한 기세로 청중을 압도한 것은
‘사무실의 전투화’라는 훌륭한 본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질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래프도 아닙니다.
어떨 때는 콘셉트이고 어떨 때는 콘텐츠인 크리에이티브입니다.
PT에서 덜 떨고 싶다면 템플릿을 꾸미지 말고
그 안에 담아낼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전철웅 프리젠터가 말했듯이 디자인은 기획을 이길 수 없고
기획은 본질을 이길 수 없습니다.

 

 

 

5. Key Copy ; 본질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많은 프레젠테이션 서적에서 하나같이 강조하는 것은
본질을 한 마디로 표현하는 핵심문구입니다.
혹자는 Key Message 혹자는 Core Message…
표현하는 단어는 다르지만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제시할 본질을 청중의 뇌리에 착 달라붙게 할 Stick형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광고주와의 ‘연극이 끝나고 난 뒤’
광고주는 PT에 참여했던 회사들의 회사명을 거론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한 한 줄 문장을 이야기 합니다.

 

“거기는 뭐라고 했지?”, “A라고 이야기한 회사가 어디지?” 식입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문장을 각인시키기 위해
문장을 잘 만들어야 함은 기본이고
PT 속에서 Rearch +3 이상의 반복은 필수입니다.

 

강조보다는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리듬을 타면 청중도 프리젠터도 신이 납니다.
모두 신이 나는 PT는 승리에 가까워집니다.

 

━━━━━━━

 

“PT마스터인 실장님도 떨리시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경험이 많아도 정도의 차이일 뿐
PT 전, 안 떠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긴장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오늘 알려드린 스킬을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플하게, 초반을 더 쉽게, 본질에 집중하고
한마디의 핵심어로 내용을 구성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떨림을 해소하는 왕도는 연습 또 연습입니다.
소리내 연습하고, 실전처럼 리허설이 필요합니다.
금기시되는 언행을 최소화하고 시간 및 음향을 맞추는 연습도 필수입니다.

 

이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마이크 앞에 서실 준비가 되셨다면
당신도 아사리판에서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한명희]

나도 웹툰작가? 웹툰독학러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추천!

 

바야흐로 웹툰의 시대.
그만큼 세대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웹툰을 즐기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웹툰작가들이 직접 예능 프로그램 등 TV에 출연해
웹툰 제작 과정을 보여주면서 웹툰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툰 혹은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

 

포토샵을 잘 못 다뤄서,
웹툰제작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서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유용한 팁을 주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디지털드로잉

 

 

1. 샤닉

 

 

이곳에서는 기본적인 파일 설정부터 콘티 제작, 배경 제작 등
웹툰제작에 필요한 여러 요소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포토샵을 잘 모르는 초심자들도
웹툰 제작과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2. 윤성택

 

 

현업 웹툰작가가
Clip Studio Paint EX를 활용한 웹툰작업과정을
동영상으로 녹화해 선보이는 채널입니다.

실제로 웹툰을 연재할 때 필요한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으니
본격적인 웹툰제작을 준비한다면 꼭 참고해보세요.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3. 끄미네

 

 

이곳에서는 컷으로 된 카툰이 아닌,
한 장의 그림에 임팩트를 담는
일러스트 제작 과정에 대한 팁을 제공합니다.

작품의 전체적인 톤을 잡는 것부터 세부적인 묘사까지
디테일한 진행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4. RyangHoon Kim

 

 

어렵게 느껴지는 디지털 페인팅의 활용 기법을
단계별로 가르쳐주는 유튜브 강좌입니다.

단순히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스케치, 구도, 명암 등 미술의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데요.

평소 미술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도구 사용법을 몰라 부담스러웠다면
해당 채널에서 타블렛으로 작업하는 방법을 배워가도 좋겠네요.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5. 뉴이 TV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그때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소통할 수 있는 곳인데요.

실시간 방송이 종료된 지난 방송의 경우
동영상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6. WLOP

 

 

국내외를 막론하고 굉장히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작업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특별한 효과 없이
대부분 브러시 터치만으로 묘사하는 과정을 보면
툴보다 노력과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7. 뉴이키 TV

 

 

아프리카 방송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채팅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깨알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죠.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핸드드로잉

 

 

8. Drawing Hands

 

 

눈을 의심할 정도로 사실적인 인물묘사를
오직 색연필만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드로잉 핸즈.

도구에 대한 설명이 담긴 영상도 마련되어 있어
참고하시기에 좋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9. 손그림 따라하기

 

 

거창한 도구 없이 펜과 마카를 이용하여
손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그림을 쓱쓱 그려내기 때문에
‘나도 한 번?’이란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10. XiaoArt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한국 연예인의 일러스트를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작가만의 그림체로 재해석된 스타들의 모습이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지금까지 웹툰과 일러스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들을 돌아봤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사이트를 참고해
여러분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웹툰이나 일러스트를 그려보세요.

 

생각만 했던 것들이
나만의 특별한 그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웹툰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작성자 : 장정문]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를 활용한 콘텐츠

 

 

‘올해의 컬러’를 아시나요?
2002년 12월부터 매해 연말이면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에서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했는데요.

 

‘올해의 컬러’는 패션, 인테리어, 코스메틱, 인쇄, 출판, 디지털 소비재 산업 등
우리 삶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올해의 컬러를 기반으로 만든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올해의 컬러 _ 마르살라

 

 

2016년 올해의 컬러 _ 로즈쿼츠&세레니티

 

 

2017년 올해의 컬러 _ 그리너리

 

2017년 올해의 컬러로는 ‘그리너리’가 뽑혔는데요.
그리너리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색으로
‘생동감’, ‘활력’, ‘회복’, ‘역동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팬톤은 싱그러운 풀잎을 닮은 그리너리가
전 세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 밝히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그리너리 컬러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는데요.
이 컬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봄이 시작되면서 그리너리 컬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해당 컬러가 콘텐츠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1. VDL

1) 팬톤 컬렉션 전 색상 발색

 

영상보러가기

 

VDL은 2015년 마르살라 컬러부터 시작해 
3년간 팬톤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VDL의 경우 팬톤이 국내에 유일하게 라이선스를 준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죠. (노루 페인트, VDL)

 

 

2) 모델 활용 메이크업 튜토리얼 및 샵 기능에 해당 제품 추가

 

영상보러가기

 

메이크업 제품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그린 컬러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VDL은 실제 발색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다양한 컬러 활용법을 제시했습니다.

 

 

2. 롯데몰

 

롯데몰에서는 그리너리 컬러 쥬얼리를 소개했습니다.
컬러 트렌드에 맞춰 그리너리 컬러 액세서리를 큐레이션한 건데요.
‘그리너리’와 ‘쥬얼리’, ‘껴보리/차보리/맞춰보리’와 같은
센스있는 워딩과 함께 콘텐츠의 가독성을 높였죠.

 

 

 

3. 만전김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가 식품 콘텐츠에 활용된 경우도 있습니다.
‘팬톤(PANTONE)’과 ‘그리너리’를
‘김톤(KIMTON)’과 ‘만저너리’로
완벽 패러디한 만전김 콘텐츠인데요.

 

디자인부터 의미까지 만전김에게 딱 맞게 대입하여
콘텐츠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만전김 칩’을 통해
통통튀는 센스는 물론, 콘텐츠 중요 포인트까지 잘 살렸답니다.

 

 

 

4. 캐논

 

캐논 코리아에서 발행한 그리너리 콘텐츠입니다.
그리너리를 ‘햇볕 가득 머금은 새봄의 색’으로 소개하면서
다양한 그리너리  컬러 사진을 큐레이션 했답니다.

 

카메라 브랜드와 사진 콘텐츠의 연관성은 높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사진을 찍은 장소, 추천 출사지까지 같이 소개했다면
더욱 정보력 있는 콘텐츠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팬톤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컬러’는
대중들에게 브랜드의 ‘트렌디함’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소재입니다.

 

단순히 컬러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단
컬러가 지닌 ‘가치’를 생각해보고 콘텐츠에 적용한다면
더욱 다양하고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 오정욱, 유미송]

알아두면 유용한 디자인 핵꿀팁 사이트 모음!

 

 

디자인에서 감각적인 센스 만큼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다양한 디자인 툴인데요.
툴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디자인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알아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핵꿀팁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사용할 이미지 화질이 낮다면?

사이트 바로가기

 

디자인에 사용할 이미지 화질이 낮으면
자칫 퀄리티가 떨어져 보일 수 있는데요.
정말 딱 맞는 이미지가 나타났는데
고화질을 찾을 수 없다면 이 사이트를 활용해 보세요.

 

화질이 낮은 사진, 그림의 화질을 개선해준답니다.
특히 작은 사진을 확대하면 나타나는 계단 현상을
한결 부드러워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2. 쉽고 빠르게 누끼 따고 싶다면?

사이트 바로가기

 

일명 ‘누끼 따기’라고 하죠?
디자인에서 배경과 이미지를 분리하는 작업인데요.

 

위 사이트를 활용하면 배경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포토샵 파일 용량이 무거울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3. 다양한 무료폰트가 필요하다면?

사이트 바로가기

 

무료로 제공된 폰트들의 미리보기가 가능하고
다운로드 링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한글 웹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등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이니 참고하세요!

 

 

 

4. 어울리는 컬러 조합을 추천 받고 싶다면?

사이트 바로가기

 

디자인에 있어서 색조합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특정 컬러를 지정하면 그 색상과 어울리는 색을 추천해준답니다.
D와 L, ←버튼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색상 코드를 입력할 경우 해당 색상의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함께 쓰면 어울리는 색상, 유사 색상, 단계별 색상, 보색 등을 알려주어
디자인 등에 참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폰트 그리고 컬러까지!

오늘 알려드린 사이트를 활용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보세요~

[작성자: 임현주]

FACEBOOK 광고전략 : 목표별 맞춤 타깃 활용하기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깃팅’입니다.
아무리 좋은 광고 캠페인도 잘못된 타깃 설정으로
인게이지먼트를 기대할 수 없게 만드는데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여러 타깃팅 기능 중
‘위치 기반 타깃팅’에 대해서는 이전에 소개해드린 적 있었죠.

 

▶ FACEBOOK 광고 : 위치 기반 타깃팅 배워보기

 

오늘은 ‘목표별 맞춤 타깃’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춤 타깃’이란?

 

맞춤 타깃이란 광고 목표에 맞는 소비자를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신규 고객 확보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유지와 휴면 고객의 재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목표에 맞는 타깃팅이 필요한데요.

페이스북에서는
고객 리스트, 페이스북 참여도, 웹사이트 트래픽과 같은 소스를 활용하여
맞춤 타깃 설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객 파일을 이용하는 방법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이름, 연락처 등의 정보를
페이스북 사용자와 비교하여
일치한 결과로부터 타깃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txt 또는 *.csv 형식의 파일을 업로드하여 추가하는 방법과
폼에 직접 입력하는 방법으로 타깃 생성이 가능한데요.

1. 타깃 이동 후 타깃 만들기→드롭 다운 클릭 후 ‘맞춤 타깃’ 선택
2. ‘고객 파일’ 클릭
3. ‘가지고 있는 파일에서 추가’ 클릭

 

 

위의 과정을 진행한 후 ‘데이터 매핑 수정’을 통해
데이터 미리보기 및 분류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입력이 끝난 후 업로드를 진행하면
페이스북에서 데이터를 해시하여 정확도를 식별하고
식별 완료된 사용자에 한해서 타깃으로 저장하는데요.

이때 고객의 정보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정보가 유출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2. 참여 맞춤 타깃

 

참여 맞춤 타깃은
동영상을 보거나 페이지에서 활동을 하거나 캔버스 광고를 열어보는 등
페이스북 콘텐츠에 ‘참여’한 사람들로 구성된 맞춤 타깃입니다.

 

 

예를 들어

– 동영상 조회 시간 3초, 10초, 25%, 50%, 75%, 95% 100%
– 광고 양식 열람, 열람 후 미제출, 열람 후 제출
– 캔버스 광고 오픈, 링크 클릭

이런 식으로 타깃 옵션을 세분화하여 설정할 수 있는데요.

참여 맞춤 타깃을 유사 타깃의 소스로 사용하여
비슷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활용할 수도 있으니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3. 웹사이트 맞춤 타깃

 

 

웹사이트 맞춤 타깃은 페이스북의 ‘픽셀’툴을 이용하여
웹사이트의 트래픽 경로를 분석한 뒤
그에 맞는 광고 캠페인을 제공하기 위한 타깃팅 옵션입니다.

예를 들어

–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웹사이트 유입이 이루어졌는지
– 웹사이트 유입을 통해 상품페이지 확인이 이루어졌는지
– 상품페이지 확인 후 물건을 구매했는지

등의 정보를 파악한 뒤,
구매 활동이 일어나지 않은 유저를 타깃으로 하여
웹사이트 재방문 및 구매 유도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죠.

 

 

4. 모바일 앱 맞춤 타깃

 

 

모바일 앱 맞춤 타깃은
게임에서 특정 레벨에 오르거나 장바구니에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앱에서 특정 행동을 한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위한 타깃 설정 방법입니다.

이미 앱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충성도를 확보하거나
아직 설치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설치를 유도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 앱에서 맞춤 타깃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앱 등록 후 사용자에게 도달할 이벤트 설정
2. 맞춤 타깃 생성
3. 모바일 앱 참여 광고 게재

모바일 앱 맞춤 타깃 설정 시
유사 타깃 생성 후 모바일 앱 설치 광고를 만드는 방법도 유용한데요.
이미 앱을 사용해본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타깃팅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입니다.

 

 

 

━━━━━━━━━

 

지금까지 목표별 맞춤 타깃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광고 캠페인을 기획할 때
타깃을 확실하게 설정하고 진행한다면
비용과 시간 모두 아낄 수 있겠죠.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행동패턴과 니즈에 맞는 광고 캠페인이 제공된다면
참여 및 구매로의 전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텐데요.

오늘 알려드린 맞춤 타깃 기능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 이효은, 전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