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만 봐도 한눈에 알아챌 수 있는
해외 브랜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고, 익숙한
로고 디자인으로 각인됐기 때문인데요.
영문만 쓰여 있는 이 로고를 한글로
재해석하면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까요?
이 궁금증을 그대로 실천한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바로, 그래픽 디자이너 김나훔 작가입니다.
통통 튀는 발상으로 제작된 그의 작품을 살펴볼까요?
– Domino’s Pizza
– LEGO
– DUNKIN DONUTS
– PUMA
– adidas
– NIKE
– IKEA
– BUGER KING
– SUBWAY
출처 : 김나훔 그라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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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영문만 어울릴 것 같았던 해외 브랜드 로고,
한글로 재해석된 디자인도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
호기심을 실행으로 옮기는 디자이너의
놀라운 발상이 더욱 기대됩니다.